박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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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솔직히 지자체 입장에선 홍보가 최고의 성과일텐데 52만 구독자 모은 게 보통 일은 아니지 근데 공무원처럼 보수적인 집단이라면 당연히 뒷말 나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충TV 구독자가 충주시 인구보다 많은데 말 다 했지 뭐ㅋㅋㅋ

52만 구독자에 '9급→6급' 승진…충주맨 "동료들 박탈감 들까 봐 죄송"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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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4.01.03 09:36
오늘의 참견

충분히 말 나올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함 한 집당 1.5억씩 양가 합쳐서 3억을 마련해줄 수 있는 집안에서는 충분히 쌍수들고 반길 제도지 근데 이게 실질적으로 청년들 결혼 장려에 크게 기여할지는 모르겠음 돈 없어서 결혼 안 하고 그냥 자기 하나만 책임지면서 살겠다는 사람이

'결혼자금 증여공제' 갑론을박…"3억? 박탈감" vs "집은 있어야"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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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23.08.03 09:12
오늘의 뉴스

지금까지는 대리에서 부장 달려면 최소 18년은 채워야 했는데 이젠 11년 만에 되는 거네 오래 버티는 게 뭐가 중요하냐 버티기만 해서 연봉만 높아지고 하는 일은 없는 고인물들이 판을 치는데 이런 식으로 해외처럼 직급 벽 낮추는 건 환영할 일

29세 과장 34세 부장 이제 가능…대신 동료 박탈감 달래야죠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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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3.09.01 08:51
오늘의 이슈

ㅊㅋㅊㅋ

'김다예♥' 박수홍, '임신 발표' 54세 최성국 질투 "박탈감 느껴" (조선의 사랑꾼)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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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니치
23.05.16 05:24
오늘의 이슈

할배들이...애 초딩때 60대 할배라니 징그럽다 ㅋㅋㅋ

'김다예♥' 박수홍, '임신 발표' 54세 최성국 질투 "박탈감 느껴" (조선의 사랑꾼)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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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RNnAfd33
23.05.1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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