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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한국에서는 옷을 배위로 까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정상이라고 생각안해 지구의 바퀴벌레 떼놈들아 길거리에 똥오줌이나 싸지마라 추하다
中 '파묘' 조롱글 600만 조
회수
…서경덕 "열등감 커져, 훔쳐보지나 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Jiral032
24.03.13 10:39
오늘의 이슈
중국 아직도 안망했냐?
中 '파묘' 조롱글 600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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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열등감 커져, 훔쳐보지나 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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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살아라
24.03.13 10:35
오늘의 이슈
서경덕 교수님이 계셔서 참 든든합니다
中 '파묘' 조롱글 600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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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열등감 커져, 훔쳐보지나 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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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kvjuE10
24.03.14 18:11
오늘의 이슈
짱개나 쪽발이나 주위에 멀쩡한 나라가 없냐
中 '파묘' 조롱글 600만 조
회수
…서경덕 "열등감 커져, 훔쳐보지나 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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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총독
24.03.13 20:14
오늘의 이슈
둘이 잘 어울렸음 진짜 연애해라 ㅋ
장도연♥손석구, 맞팔까지 했네…영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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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돌파→관심 '폭발'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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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qgztXj47
24.03.13 19:02
오늘의 이슈
재밌게 봤는데~~🤩😻😻 또 다른 영상도 보임.. 이설은 진짜임??
장도연♥손석구, 맞팔까지 했네…영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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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돌파→관심 '폭발'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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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89
24.03.13 17:17
오늘의 이슈
이런 중국을 옹호하는 정당에 투표하시겠습니까??????????
中 '파묘' 조롱글 600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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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열등감 커져, 훔쳐보지나 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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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sBbiwq49
24.03.13 13:24
오늘의 이슈
중국보면 고딩엄빠 보는거같애 낳아선 안될 애들이 무분별하게 출산해서 쓸데없이 인구수만 증가했잖아
中 '파묘' 조롱글 600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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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열등감 커져, 훔쳐보지나 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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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FwINlW44
24.03.13 21:00
오늘의 이슈
중국인은 관심없으니까, 반응할 가치도 못느낌
中 '파묘' 조롱글 600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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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열등감 커져, 훔쳐보지나 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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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24
24.03.14 00:55
오늘의 이슈
저것들은 왜케 한국 컨턴츠 훔쳐보는건지? 돈내고나봐.ㅋ아니면 아가리싸물어.쪽팔린줄모르고. 왜또 니들거라고 고집피우지?
中 '파묘' 조롱글 600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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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ZibBKM35
24.03.13 22:36
오늘의 이슈
풉 넷플도 못보눈것들이
中 '파묘' 조롱글 600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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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시오
24.03.13 16:47
오늘의 이슈
파.묻고 깔아 뭉개고 묘.는 다 파헤쳐서 즤들 문화와 제대로 된 인간을 다 없애더니 계속 남 거에만 난리네
中 '파묘' 조롱글 600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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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in
24.03.13 14:48
오늘의 이슈
"한국인들이 얼굴에 모르는 한자를 쓴다는 게 참 우스꽝스럽다. 한국에서는 멋있는 말이 중국어로 번역되면 우스꽝스러워진다"고 조롱했다. <- 근데 영화에 나온 저거 번체자라 중국넘들 지들도 못 읽는거 아님?
中 '파묘' 조롱글 600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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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ODoarV7
24.03.13 12:34
오늘의 이슈
할줄아는건 하늘날라다니면서 칼질하고 복수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中 '파묘' 조롱글 600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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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렐라
24.03.13 11:09
오늘의 이슈
짱.개들이 반야심경이 뭔지 모르나보네
中 '파묘' 조롱글 600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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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궁민
24.03.13 10:50
오늘의 이슈
중국은 땅만크면뭐하냐 국민성이 밴댕이크기 10%미만수준인걸
中 '파묘' 조롱글 600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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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빛s1
24.03.13 10:32
오늘의 이슈
중국 정부는 한한령 안한다는 웃기지도않은 거짓말이나 해대고 중국 국민은 얼씨구나 표절과 도둑시청에 혈안이 된 민폐사기국가
中 '파묘' 조롱글 600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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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4.03.13 09:17
오늘의 이슈
그냥 난 너네가 서있기만 해도 우스꽝스러움
中 '파묘' 조롱글 600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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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열등감 커져, 훔쳐보지나 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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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CbpVh64
24.03.13 12:37
오늘의 이슈
저사람 티비 나온거 봤는데,,,말하는 본새부터가 별로더라;;:식당 사장들한테 하는거 보고 정뚝떨 ;; 욕을 섞어가면서 말하는데,, 지가 먼데 저러는가 했음
방송가 '장사의 신' 은현장 손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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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논란 여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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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닝
24.02.23 15:56
오늘의 이슈
문화라는 걸 공산당이 최우선이라는 미명하에 다 불싸르고 파묻는 애들이 남의 나라 영화 해적질로 보면서 비판하는 무양심의 극치.....에이 퉷
中 '파묘' 조롱글 600만 조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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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레이
24.03.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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