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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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ㅇㅇ 평균 올려치기가 이뤄지고 있다는 부분은 공감하고 팩트도 맞음 평균 올려치고 그 평균에 못 미치면 자길 숨기게 되니 결국 눈에 보이는 평균은 더 올라갈 수밖에 근데 반대로 그렇게 무지성으로 올라간 평균 꾸역꾸역 충족하면서라도 살겠다는 개인의 선택은 존중해야지 남한테

한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 문화
www.instiz.net
kitten11
23.01.03 10:58
오늘의 참견

...두지도 말고 정리하세요 1. 극심한 다혈질 2. 배려심 제로 3. 심각한 논리력 부족(상식과 논리가 지나치게 없다면 결국 사회적 공감 능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음) 4. 입만 열면 거짓말 5. 자존감도 자기애도 부족한 사람(욕 먹고 비난 받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 죄의식이

인간 관계에서 손절해야 할 5가지 유형
starleaf87.tistory.com
김두부
23.02.13 10:54
아무거나

...신는 사람이라 1위는 공감 못 하겠어요..ㅎㅎㅎ 근데 1위로 꼽힐 정도면 굳이 집에선 슬리퍼 안 신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거네요 바로 씻고 나올 거 아니면 밖에서 신은 양말 발로 집 돌아다니는 게 뭔가 찝찝하던데.. 그리고 밥솥은 정말 공감.. 오히려 저는 밥솥이

의외로 쓸모없는 자취템 TOP 8 - 지적 존재들의 B컷 - 비주얼다이브
www.visualdive.com
kitten11
23.03.14 14:49
오늘의 참견

...제한 걸고... 뭐든 누리다가 뺏기면 빡치죠.... 심지어 경영진들이 차라리 회사가 어렵다.. 뭐 이런 식으로 어떤 이유라도 들어주면 아느데 어떤 설명도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시행 중이라니.... 직원들 입장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나저나 IT업계 요즘 정말 어렵긴한가 보네요

카카오가 ‘무제한 회식비’ 5만원으로 제한하자 직원들 ‘반발’
www.insight.co.kr
김두부
23.03.06 14:23
꿀팁방출

떡볶이 마라탕 짬뽕 등 매운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할 내용 플라스틱 배달 용기에 붉은 색소 자국이 쉽게 안 없어진다는 거! 분리수거로 배출하려면 깨끗히 닦아야 하는데 이게 은근 스트레스죠 ㅠㅠ 붉은 음식에는 카로티노이드계 색소가 포함돼 있는데 이 색소의 약점은

떡볶이, 마라탕… 용기에 착색된 자국을 지우는 완벽한 방법
m.post.naver.com
981esc
23.02.17 10:37
아무거나

이거 진짜 맞는 말 같아요 ㅋㅋㅋㅋㅋㅋ핵공감 넷플릭스랑 아마존프라임 왓챠 다 보는데 풍요 속 빈곤이 이런 건가...? 고르는 데만 한 시간 걸리고 힘겹게 뭐 하나 틀면 좀 보다가 아 내스타일 아니다 이러고 딴 거 찾아 나서고ㅠㅋㅋㅋㅋㅋㅋ 구독서비스가 없었을 때.. 그때가

넷플릭스와 OCN의 차이 - 유머/이슈판 - YULDO
yul-do.com
skek1020
23.01.31 15:28
오늘의 이슈

...갈아탄 게 더글로리니.. 패러디??? 할 수 있지 더 글로리 완전 글로벌 트렌드니까 근데 하필 저 학폭 부분을 저렇게 연출한 건 나 공감능력 바닥이에요~~~ 라고 광고하는 수준 아닌가? 엄연히 실제사건이고, 피해자가 있는 사건인데...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저래놔도 일단

더글로리 패러디한 snl
www.instiz.net
kitten11
23.01.30 15:44
오늘의 이슈

말도안되는전개이긴하지만 재밌음ㅋㅋㅋ 세미막장느낌ㅋㅋ 요즘 이거보는낙으로 사는중

'눈물의 여왕' 송중기 카메오가 중요? 허술한 스토리 전개 어쩌나 [TV공감]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mwilhqOH86
24.04.02 12:43
오늘의 이슈

내로남불

뉴진스도 'BTS 여동생' 언플…억울함 호소한 민희진, 공감받지 못하는 이유 [리폿@VIEW]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Wow
24.04.23 20:15
아이돌

전 아이돌이 립싱크를 하는 이유는 충분히 공감하거든요 아이돌이 립싱크한다고 욕하는 게 제일 이해 안 돼요 특성상 노래를 잘 부르는 게 목적이 아닌 다양한 컨셉과 안무로 멋진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게 목적이니까 립싱크는 자연스럽게 감안이 되는 요소라고 생각해서요 근데 의자에

아이브 장원영, 좌석 립싱크 찬반 논쟁…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나
sports.khan.co.kr
Keeouly97
23.01.04 09:17
영화

마블덕후라면 확인해야 할 마블 영화 탑 10 주관적인 순위라지만 1위는 모두가 공감할 수 밖에 없을듯 ㅋㅋㅋ 영화관에서 저 장면에 진짜 모두가 숨죽이고 있다가 감탄사터질때 진짜소름... 그 후로 마블의 나락에 더 소름

주관 ) 마블 히어로 영화 명장면 TOP 10
www.fmkorea.com
sweetsalt
23.03.09 10:41
핫핫이슈

저도 내장지방인으로서 이 기사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게 사회문젤까요? 미국은 우리보다 더 지방인아 많다 않습니까??

[100세건강] 3040 남성 절반은 '비만'…체형 넘어 사회 문제 급부상 | 사회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ymGUlNx55
22.12.03 22:35
오늘의 이슈

내일 밤 포르투갈 심판이 싫다면 공감해줘요~

내일 밤 포르투갈전 주심은...'한 경기 퇴장 10장' 테요
naver.me
qPAPKsJ10
22.12.01 22:00
알쓸신잡

...'감정이입'을 이유로 꼽는다고 해요 진짜 피곤해서 하는 게 아니라, 상대의 피곤함에 이입이 되어 뇌가 그렇게 시키는 맥락인가봐요 그래서 공감능력이 높은 사람이 하품에 더 예민하게 반응한대요!! 이런 하품의 전염은 사람 뿐만이 아니라 사회성 높은 동물에게도 전염된대요 특히

[Why요?] 옆 사람이 하품했는데 나도 하품한 이유 | 네이트 뉴스
news.nate.com
Keeouly97
23.02.17 08:38
슬기로운 회사생활

...된다죠? 보고서 작성의 정석, 기본 중의 기본이니 예비 직장인들이나 아직도 보고서 쓸 때 감이 안 온다 싶은 분들 참고하셔요~ 제가 보고 공감되는 부분만 짧게 요약했지만 영상 보시면 더 디테일한 설명이 있어요~ 1. 보고서 준비 전에 할 일 (상사의 의도랑 성향 파악하기!!

꼰대부장님에게도 통하는 보고서 작성의 정석, 6단계 절차
youtu.be
라따뚜이
23.01.06 16:25
오늘의 이슈

...뭔가 '이제 적당히 해라'라는 식의 분위기가 조금씩 감지되는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결국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구요^^ 이 글을 보고 공감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오지랖떤다고 생각하는 분도 분명 계실겁니다. 하지만 어떤 커뮤니티에서 진태현씨 관련한 악플아닌 악플(적당히 하라는

'박시은♥' 진태현 "이제 막 새생명 만난 아빠가 죄송하다고" 무슨 사연?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모르는개산책
22.12.20 16:33
오늘의 참견

...애들 인터넷에 많잖아' 싶었는데 요즘 들어 부쩍 오프에도 있다는 걸 체감 중... 특히 '말을 문자 그대로 해석한다' 이 부분 미친듯이 공감!!! 말의 행간 못 읽고 맥락맹 짓 하는 애들 엄청 많음.. 근데 이런 애들이 단순히 책을 안 읽어서 문해력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요즘 진짜로 늘고있다는 정신장애의 일종 - 유머/이슈판 - YULDO
yul-do.com
kitten11
23.02.08 15:49
연애의 참견

...다른 세계를 사는 연예인. 그 중에서도 탑급인 아이유, 이종석 하지만 연애 만큼은 우리들이 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는 시선이 공감가네요. 특히 아이유의 지난 연인들을 사례로 들면서 분석했는데 은혁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 장기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이종석은

아이유와 이종석, 왜 만날까?
brunch.co.kr
pokemon
23.01.13 10:16
연애의 참견

본인이 고민이라고 하는 얘기에 공감을 안해주고 지나치게 예민한 것 같다고 얘기하는 남친이라고 해요. 자신이 겪어보지 않은 일을 너무 쉽게 단정 짓는 행동은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해요. 남자분이 공감 능력도 없거니와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언행을 한 것 같아요. 글쓴이님이

공감능력이 부족한 남친 vs 지나치게 예민한 여친 _네이트판
m.blog.naver.com
그린티
22.07.15 13:35
방구석이동진

...제대로 작별하기 위해 서툴게나마 입을 떼고, 홀로 있는 아버지를 홈캠으로 지켜보는 정도의 거리감을 지키는 그녀. '느슨한 연대감과 약간의 보살핌'이라는 진아만의 해답에서 어느 정도의 공감이 생긴다. 이따금씩 외로운 감정이 찾아오는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느슨한 연대를 응원하며
brunch.co.kr
시네마천국
22.09.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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