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일이 힘들면 여러 소리가 들림. 누가 계속 귀에 대고 말함. 여기서 그 목소리의 사람을 떠올리고 이름을 정해버리면 다중인격이 되는거지. 난 그냥 엄마 잔소리 교수님 잔소리가 귓가에 맴돈다로 치부해버리고 넘어감. 그래서 그 목소리에 인격자체를 부여안해줌. 10년 넘었는데

방송 뉴스: [OSEN=박근희 기자] &apos;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표창원이 다중인격 장애라 알려진 해리성 정체 장애를 설명했다.30일 오후 방송된 MBC &apos;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apos;&#x28;이하

정신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