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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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소개팅에서 만난 남성을 스토킹했다고 하는데요 이미 스토킹으로 입건 전력도 있다고 하네요 진짜 스토킹에 대한 처벌이 좀 강화됐으면 좋겠습니다

“속으로는 날 좋아하는 줄” 40대 공무원, 男 스토킹했다가 유치장
www.seoul.co.kr
sweetsalt
22.10.27 10:08
오늘의 이슈

뭔 소리야... 체액이라면 정액을 말하는거 같은데 피해자들 입에대는 곳에다가 정액발라놓고 성적 자기결정권? 웃기는소리하고있네ㅡㅡ 법원도 재물손괴가아닌 특수폭행이나 정신과치료를 근거로 특수상해로 처벌했어야지 저런소리가 안나왔을텐데 문제가있었다고 본다

女동료 텀블러에 체액 넣은 공무원, '성적 자기결정권' 주장했으나
n.news.naver.com
빅스비
22.06.27 12:50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공황장애? 알츠하이머?ㅋㅋ 심신미약 주장하는가본데ㅋㅋ 비아그라 검출됬다매ㅋㅋ 84세 노인이 비아그라 먹고 추잡한행동 했으면 그야말로 계획적인범죄 아님? 동종전과도 있던데 나이 봐주지말고 엄벌에 처해라

초등생 끌고 가 성폭행한 퇴직 공무원…고령 호소하며 한 '뻔뻔' 주장
n.news.naver.com
팀Cook
22.06.30 12:19
오늘의 이슈

115억중 77억대부분은 주식투자로잃었다고 하는데 왜 76억만 추징임?ㅋㅋ 1억은 깜빵에서 빵사먹으라고 봐준건가?ㅋㅋ 그리고 미국같으면 최소 300년감 인데 우리나라법은 너무 약해.. 10년뒤 나와서 저놈은 영웅담처럼 늘어놓겠지...내가100억도둑이라고ㅋㅋ 그나저나 77억대부분

'115억 횡령' 강동구청 공무원 1심서 징역 10년
n.news.naver.com
차차
22.06.10 11:34
46474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