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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그니까 일진무리는 맞는거네
[단독] "김히어라 제보 말리려다 모함에 욱해서 내가 제보자가 됐다"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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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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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우드
23.09.10 22:25
오늘의 이슈
하ᆢ열심히들 산다
[단독] "김히어라 제보 말리려다 모함에 욱해서 내가 제보자가 됐다"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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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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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23.09.10 13:55
오늘의 이슈
지들끼리 놀지 후배는 왜 끼어? 일진맞네
[단독] "김히어라 제보 말리려다 모함에 욱해서 내가 제보자가 됐다"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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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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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ingup
23.09.10 12:55
오늘의 이슈
착한 일진 쉴드 눈물겹네
[단독] "김히어라 제보 말리려다 모함에 욱해서 내가 제보자가 됐다"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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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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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heads
23.09.10 12:42
오늘의 이슈
중요한건 때렸냐 안때렸냐인데...폭력여부는 언급 1도 없고 소속사 공식홈 보면 아티스트 김히어라 혼자던데...물들어올때 노저으려고 할때 학교폭력논란이면 배우생명이 걸린건데...뮤지컬 프리다도 어제 시작했다며
[단독] "김히어라 제보 말리려다 모함에 욱해서 내가 제보자가 됐다"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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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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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Ootgof57
23.09.10 12:16
오늘의 이슈
너무 티난다.. 옹호해주는게 너무 가식적~
[단독] "김히어라 제보 말리려다 모함에 욱해서 내가 제보자가 됐다"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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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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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사이다
23.09.10 12:12
오늘의 이슈
이렇게 잡음이 들린다는 것 자체가 인생을 잘못산 거라는 의미지. 백번 양보해서 학폭 안한 일진이었으면 괜찮은 건가? 난 모르겠다. 안 보고 싶음
[단독] "김히어라 제보 말리려다 모함에 욱해서 내가 제보자가 됐다"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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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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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나
23.09.10 12:08
오늘의 이슈
개판이네 죄다
[단독] "김히어라 제보 말리려다 모함에 욱해서 내가 제보자가 됐다"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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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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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kkykMJ1
23.09.10 11:52
오늘의 이슈
제보를 누가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때렸냐고 안때렸냐고ㅡ
[단독] "김히어라 제보 말리려다 모함에 욱해서 내가 제보자가 됐다"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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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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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mszza10
23.09.10 11:23
오늘의 이슈
아니라고 하기엔 피해 제보자들이 너무 많다 a부터 f인가 g까지 있더만 ㅎㅎ
[단독] "김히어라 제보 말리려다 모함에 욱해서 내가 제보자가 됐다"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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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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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LORXw14
23.09.10 11:22
오늘의 이슈
독은 독으로 다스리는법이긴 한데 집단에 보스가 있다면 공식이 원래 학폭 개진상짖은 중간 애매한애들이 걔 터울믿고 하긴했지
"김히어라 덕분에 학교서 따돌림, 괴롭힘 벗어났다"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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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레이션
23.09.09 00:52
오늘의 이슈
역시 기다리면 반전이 있기마련
"김히어라 덕분에 학교서 따돌림, 괴롭힘 벗어났다"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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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똥
23.09.08 20:05
오늘의 이슈
입금완료 인가영??????
"김히어라 덕분에 학교서 따돌림, 괴롭힘 벗어났다"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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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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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mksz
23.09.08 19:10
오늘의 이슈
빅상지가 나서기 시작했네 ㅋㅋ
"김히어라 덕분에 학교서 따돌림, 괴롭힘 벗어났다"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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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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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ppger92
23.09.08 17:50
오늘의 이슈
정말 죄의식이 하나도 없나봐... 부모 저래놓고 방송에 박수홍한테 묻어서 얼굴 디밀수 있나
[단독] 박수홍 측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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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흐느껴…모든 가족에 버림받은 건 아냐" (인터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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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23.08.09 20:01
오늘의 이슈
장남 떠나서 집안 재산으로 일으킨건 박수홍인데 상식적으로 박수홍 업고 다녀도 모자를판이잖어 근데 저 부모들 왜 저래
[단독]박수홍 동생, 부모와 갈라설 각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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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섰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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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YDwrp86
23.08.11 12:11
오늘의 이슈
박수홍님이 너무 외롭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동안 가족을 위한 헌신을 알아주는 이가 있으니 내가 다 고맙다 좋게 해결되서 더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단독]박수홍 동생, 부모와 갈라설 각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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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섰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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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옥수수
23.08.11 12:01
오늘의 이슈
자식들의 사이가 안좋은 경우 대부분은 부모가 자식들의 중재역할에 대한 책임을 제대로 하지못한 경우이다
[단독]박수홍 동생, 부모와 갈라설 각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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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섰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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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hj
23.08.11 11:29
오늘의 이슈
쇼핑백 들고 다니며 검소 코스프레질한 형수+형, 그 형 편을들며 패죽이겠다고 난동부린 아버지, 미우새 출연하며 착한 엄마행세한 모친. 다 수홍이 돈 빨아대던 흡충들. 절대 숑서하지말고 죗값을 물어 처벌받게 하고 남보다 못한 인연은 끊어라. 또 뜯어 먹으려 달겨든다
"큰형에게 우린 착취 대상" 동생
증언
에 흐느낀 박수홍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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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aTlrov55
23.08.10 13:09
오늘의 이슈
부모가 막내동생 죽인다고 욕퍼붓겠네
[단독] 박수홍 측 "동생
증언
에 흐느껴…모든 가족에 버림받은 건 아냐" (인터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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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WiZgwP97
23.08.0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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