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검색어 한번에 지우기
검색
게시글
서브 토픽
자살
(1,021건)
정확도순
오늘의 이슈
20대 태진아는 고급 제비로 활동했다. 그때 바람이 난 여자는 현대 건설 사장의 부인. 결국 현대 건설 사장은 사퇴하고 심지어 사장 딸은
자살
까지 했다. 그리고 태진아는 미국으로 도피 그런데..그 현대 건설 사장의 공석을 차지한 자는 바로 이명박. 그 이후로 승승 장구
홍진경, 갑.분 '음주운전 자숙' 이루 소환…제작진도 당황 [Oh!쎈 포인트] | 방송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njYvKkZ72
23.05.05 09:09
화가난다
...지금 그알에서 가족살인 사건을 다루고 있네. 아이를 왜 죽이는 걸까요? 혼자 남겨두기 불쌍해서? 자녀살해를 동반
자살
로 보는 시각이 많은데요. 자녀를 죽이고
자살
시도하는 부모… 그저 범인일 뿐이네요 자식이 소유물이 아니고 한명의 인격체란 걸…아이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동반
자살
'이란 이름으로 살해 당하는 아이들…'그알'
n.news.naver.com
베플러
22.07.30 23:26
오늘의 뉴스
... 초월읍에 아는 사람 있는데.. 주차된 차량에서 30대 남성 3명, 20대 여성 1명이 숨져있는 걸 발견 각자의 핸드폰 4개 전부 부서진 채 발견됐고 외부 침입 흔적이나 외상도 없는 걸 봐선
자살
이 맞는 듯.... 또 뭐 우울증 갤러리 그거랑 관련 있는 건 아니겠지
경기광주서 남녀 4명 차량 내부서 숨진 채 발견…극단 선택 추정 | 사회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rkcYkzun44
23.05.09 15:52
사건사고
...없지만 일단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에요 하필 발견된 날이 바로 어제.. 근로자의 날이어서 더 마음이 안 좋네요... 요즘 젊은 공무원들의
자살
소식이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 이렇게 말이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게 환멸납니다 우리나라 고용노동을 책임지는 부서에서 직원들이
어제(1일) 근로자의 날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고용노동청 공무원이었다
www.wikitree.co.kr
GXahnimH94
23.05.02 15:39
직장인 대나무숲
난 구직자가 아닌데도 고용 시장 진짜 꽁꽁 얼어붙은 게 느껴짐 뽑아도 다 경력직 자리지 신입은 정말 빡세다 대학 졸업자들은 많고 건실한 회사 가겠다는 애들은 많은데 그 문이 점점 좁아지니
"고용률 1% 낮아지면 청년
자살
사망률 1.7% 증가"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PslYoqk6
24.04.23 09:09
동네문학전집
가수 설리 씨의
자살
을 본 뒤, 브런치에 '
자살
은 극단적인 선택이 아니다' 라는 글을 써 화제가 된 나종호 교수의 책이 나왔네요.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조금 읽기 시작했는데, 사려 깊고 따뜻한 사람이란 걸 알 수 있어요.. 뉴욕에서 상담자들과의 치료를 통해
자살
은 극단적인 '선택'이 아니다
brunch.co.kr
따뜻
22.07.13 16:15
오늘의 이슈
"한국 연예부 기자님들은 타이틀을 자극적이게 뽑아서는, 흡사 제가
자살
하길 바라는 것 같달까요?" 난 이게 진짜인 거 같은데? 요즘 기자들이 사람이냐? 연예인 죽으면 특종이라며 좋아할 거 같은데? 아주 극소수의 기자들만 저널리즘 가지고 일하지... 99% 기자들은 사람아님
하연수, '그라비아 모델 데뷔' 보도에 분노 "일부 언론이 바라는 그런 행보 아냐" [MD이슈] (종합)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모르는개산책
23.04.26 10:58
오늘의 이슈
굳이 이렇게까지 터는 이유가 뭐지? 이런거 조사하지말고 음주운전 전과자 측근들
자살
당하는거나 조사해봐라
[단독] 코드쿤스트 여자친구, 1살 연상 패션 잡지 에디터 | 네이트 뉴스
news.nate.com
mWMxwhQ87
23.05.05 04:07
오늘의 이슈
자살
한 사람은 추모하는거 아닌디.
'인기가요', 故 문빈 추모…MC 김지은·도영 검은 의상 | 방송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골파
23.04.23 16:35
오늘의 이슈
정말 새벽에 최진실
자살
소식 다음으로 충격이었었는데 김주혁의 사망은 진실도 가리지 못하고 단순 사고사 처리된걸로 알고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 남겨두고 과연 그곳에서 평안하실런지
한정수, "故김주혁 사망 이후 웃은 적 없다"…공황-수면장애 고백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kwon71
23.03.24 11:00
오늘의 이슈
담엔 뭐
자살
이라도 한다고 어그로 끌건가? 무섭다 무서워..ㄷㄷ;;;;
'이혼 번복' 함소원, '홍보의 맛' 버릇 못 고쳤나?[★FOCUS] | 방송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ymtLogf79
23.04.04 12:04
오늘의 이슈
...지인 두분이 저분또래인데 급성심근경색과 급성뇌출혈로 세상을 등지셨어요. 다들
자살
로 오인했으나 부검결과 아니였어요. 부검을 검토한다는것 자체가
자살
은 심증이고 드러나는 정황이 없음이라는 거겠죠. 이런식의 단정도 유가족분들이 크게 상처받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문빈, 마지막이 된 2023년 소원은…"오로지 동생의 행복"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VKFgyir75
23.04.20 13:52
오늘의 참견
오랜만에 집중해서 기사 읽었다 예전 세대야 자식한테 퍼주는 내리사랑같은 게 있었으니 어떻게 이해해보는데 그렇다 쳐도 자식들은 참 뻔뻔하네 이런 사회 문제 해결 안되면 결국 내 문제 될 텐데
[이슈] 벼랑끝 내몰리는 노인들, '초고령사회' 적신호···노인
자살
률 OECD 평균 두배 ↑
www.ngonews.kr
라따뚜이
24.04.16 11:06
오늘의 이슈
...절차도 까롭고 시신은 가지고 들어오기 더 까다롭다 아는 동생 누나가 태국으로 신혼여행 가서 남편과 말다툼 끝에 호텔에서 떨어져 죽었는데
자살
인지 타살인지 남편이 죽였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태국에서 재판만 3년 한국에서 재판을 했는데도 살인죄 적용 안됨으로 판결 시신이 있어야
서세원 사망에 의료과실 의혹…딸 서동주 "화장 반대"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eoung3245
23.04.22 09:54
오늘의 이슈
남탓은
'
자살
시도 후 의식 회복' 아름, 연예뒤통령에 달려가 댓글 "허위 사실 유포로 고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난들너를알겠느냐
24.03.28 20:53
오늘의 이슈
...본인들만 좋으면 되지. 이승기 팬도 아니고 그냥 무덤덤하게 봤었는데 소속사 문제 밝혀지고 수십억 마구마구 기부하고 머리 깍고해서 돈다주고
자살
할까봐 걱정했는데 이다인이랑 결혼 기사떠서 오히려 마음 편해지고 잘살아라 생각했는데 구설수가 너무 많다. 이다인이 갑질한것도 죄지은것도
참고 참던 이승기, 결국 입 열었다 "결혼 이후 비하…많이 힘들어" [전문] | 네이트 뉴스
news.nate.com
레루
23.04.12 23:10
오늘의 뉴스
1년에
자살
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이 1만3천명… 이렇게 많군요..유가족들 지원과 사회의 시선도 변화해야겠습니다
[사건속으로] '
자살
유가족'은 아무도 돌보지 않는다
imnews.imbc.com
베플러
22.08.21 22:21
오늘의 참견
와 드디어......... 이게 맞다. 선택은 무슨. 이 세상에 정말 죽고 싶어서 죽는 경우는 존엄사 말고는 없을 거다
다음 달부터
자살
보도 제목에 '극단적 선택' 쓰면 시정 권고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hvmgvhv7
24.04.16 11:20
오늘의 참견
자살
하는 사람이 적어서 사고나 질병이 사망 원인 1위인 게 이상적이면서도.. 정상적인 사회일텐데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려니 이거 뭐 일이년 안에 될 일도 아니고 가시적으로 바로 효과가 보이는 변화를 주기엔 무식하고 단순해도 저 방법 뿐이라는 건데... 안 하는 것 보다야
[단독] MZ 사망률 1위 '극단 선택'…서울시 한강교량 1.65m로 높인다 | 홈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용이주인
23.04.06 12:36
화가난다
갑질을 폭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
을 한 경비원 분의 동료들이 오늘 관리소장을 비롯한 관리자 퇴진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착실히 근무해온 직원을 죽음으로 내몰고 경비원의 고용불안도 야기한 이들에게 책임이 있지만 이들의 해임 문제가 법적으로도 힘이 실릴
“갑질 관리소장 물러나라” 동료 경비원들 뭉쳤다 [포토]
www.hani.co.kr
마이멜로디
23.03.20 11:58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