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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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나 기자회견 보고있음. 초반엔 민희진씨 의심들었지만, 계속 듣고보니, 방사장이 쓰레기인 것 같음. 나도 회사서 얘기 다 하는 편이며, 틀린 거 가만히 못있음. 어떤 상황에 놓였을지 백번 이해감 민희진 파이팅!!

뉴진스 이야기 중 울음을 터트리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 [포토엔HD]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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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24.04.25 20:37

오늘의 이슈

상황이라는 말이 몇번나오는겨 기자맞아? 고딩엄빠 본인이 쓴거아님?

통장에 2천원 있는데 돌잔치·결혼식 계획한 '고딩엄빠', 결국 서장훈→박미선에 혼쭐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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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피ㄷ

24.05.30 08:08

오늘의 이슈

진지함도 없이 그 상황에 웃으면서 약올리듯 하는 발언... 진짜 분위기 확 다 깨버림 진정성 제로 환연 제작진아 섭외 좀 제대로 하세요 헤어진지 1년도 안된 커플은 좀 아니지않나

'환연3' 현커 창진♥유정, 대놓고 럽스타…"행복합니다" [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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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y

24.04.22 19:29

오늘의 이슈

상간녀역할에 찰떡인 이유가 있었다. 지금 웃는것도 이상한 상황 아님?

한소희, 밝은 미소로 나홀로 입국…'♥류준열 환승연애' 그림자 없었다 : 네이트 연예

znPkhpc69

24.03.18 19:57

오늘의 이슈

...있습니다. 전 연인인 캐시를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폭행과 관련된 혐의가 시효가 지난 상황에서 공개된 이 영상은 그동안 숨겨져 있던 진실을 드러낸 것 같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이러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지

힙합계 거물, 전여친 폭행+끌고 다녀…CCTV 공개 '파장' : 네이트 연예

임형우

24.05.19 22:57

오늘의 이슈

...크게 흥분해서 소리지는거 있었잖아. 특히 본인보다 어린 견주들한테. 저렇게까지 화낼일인가 싶었는데 어쨋든 전문가가 아니니까 전문가가보기에 크게 분개할 상황인가보다 했지. 카메라에 간혹 비춰진게 저정도면 뒤에선.. 솔직히 직원들 후기 믿어짐. 후기보니까 인권유린 수준이던데

강형욱, 전 직원들 가스라이팅 폭로 속 해명 아닌 행사 홍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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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Fgyir75

24.05.20 20:36

오늘의 이슈

상황판단에 대한 한순간의 그릇된 오판이, 회사와 돈과 명예를 한순간, 춘풍에 날리는 벗꽃잎 신세로 전락시켜버렸네... 오호통재라...ㅡ,ㅡㅋ 부서지는 파도처럼 산산조각이 되어 날라가버린 아름다웠던 꿈이여~ 날들이여... Gooooooooood bye...ㅠ 짜이췐~싸여나라

"대신 자수해줘" 경찰, 김호중 녹취 확보…범인도피교사 혐의 변경 검토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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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777

24.05.29 01:00

오늘의 이슈

그 꼬라지를 하는 대도 아무도 안 말린 건 어쩌면 주변인들이 안티일 수도..나가서 엿돼봐라 이 마인드

조현아, '줄게' 활동→심각한 SNS 상황…"반성 좀 해라" 악플 쏟아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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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나

24.07.15 21:49

오늘의 이슈

...들어줄리가 없지. 어도어가 계약해지라도 해줌 어쩔? 시기가 맞지 않는다고? 오히려 계약이 진행되어 2월에 뉴진스 계약권을 어도어측이 장악했다면 4월에 뉴진스 계약 해지를 시켜줘도 전혀 막지 못하는 상황 아닌가? 오히려 떠나려고 2월부터 이런저런 방법 써보려고 한거 같은데?

민희진 측 "'뉴진스 계약 해지권한' 요구? 독립적 레이블 운영 위해" : 네이트 연예

qdfgqYfP81

24.05.02 09:03

오늘의 이슈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어요. 박위님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 준비와 손 편지 읽어주는 장면은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두 분의 모습이 참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이 함께 걷는 길에 행복과 사랑이

박위, ♥송지은에 "꼭 일어날게 같이 걷자" 다짐→울컥 (전참시)[종합] : 네이트 연예

임형우

24.05.26 18:44

오늘의 이슈

...물타기와 본질 흐리기.. 애초 본질이.. 내부표절과 팬심을 악용한 밀어내기식 매출.. 즉.. 가수가 자신의 앨범이 쓰레기장에 버려지는 상황을 만들어낸다는 건데.. 그것에 대한 해명은 없고.. 자꾸 돈문제로 끌고 가려고 하는 놈이 누굴까?? 모든 문제에서.. 돈문제와 본질문제가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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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cPDz8

24.05.27 12:29

오늘의 이슈

...강형욱 영상보면서 강아지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고 세나개도 잘봤음. 가끔 영상에서 욱하는거 보면 놀래긴 했어도 그만큼 위험했던 상황이라는거니깐. 개문제 에서는 강형욱씨의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가 됨.. 그러나 사람사이에서 발생한 일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잘 정리가

강형욱 "월급 9670원 입금, 입장 바꿔보니 미안"…'임금 체불' 진실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nmkIqjRu24

24.05.27 11:13

오늘의 이슈

배변봉투라고 하길래 그게 뭐지싶었는데 평범한 검은비닐봉지네 저건 어디든 쓰이는데 용도가 뭐냐 따라 다르긴하지만 봉투에 똥이 묻었냐 상황에 따라 담아가면되지 사회성 융통성 제로네

[단독] "레오 안락사는 고통이었다"…강형욱이 말한 사실과 진실 (인터뷰) : 네이트 연예

율이

24.05.25 17:14

오늘의 이슈

그래서 양쪽 상황 다 파악해봐야 한다니까는... 직원들이 저딴소릴 하는데 아무리 유명인이라해도 싫은소리 안나가겠나...? 물론 강형욱 부부가 인성적으로 잘했다는건 아니지만..유명인 이미지로써 사회의 잇슈면에서만 보자면 강형욱 부부가 약자인셈 아닌가? 일반인들 한 마디가

강형욱 아내 "허락없이 메신저 본 것 맞다…子 조롱·혐오에 눈 뒤집혀"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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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y824

24.05.2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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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싶었을 건데, 누나 가족들의 만류 때문에 어쩔수 없이 좌절된 거겠지요!!! 게다가 수술이 장난도 아니고 만일 수술하다 누나 자신이 죽으면 누나 가정에 있어서, 자식들 손자들 두고 벌써 떠나야 하는 곤란한 상황이 되기 때문에 그 우려 때문에 포기하셨을 것 같습니다

최홍림 "큰누나, 신장이식 전날 연락두절…생명으로 장난쳐 비참해" (좋은아침)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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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hjiikngp

24.05.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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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노력한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첫 시도에서 합격한 안유진 님의 성취감과 자신감이 잘 드러나는 장면이었습니다. 운전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친구들과의 유쾌한 대화가 더해져 재미있고 따뜻한 순간들을 만들어냈네요. 앞으로도 안유진

안유진 "NO 학원 운전면허 합격"→외제차 몰다 "하 C"(지락이의 뛰뛰빵빵)[어제TV] : 네이트 연예

임형우

24.05.2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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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공개못하면 거짓말이고 공개한다해도 어떤상황에서 폭언이 나왔는지도 밝혀져야함ㆍ요즘mz들 개념도없고 네가지가 너무 없어서 업주들 빡칠만하더라

"강형욱 20분 폭언 녹취 있다" 재반박…'개훌륭' 2주 연속 결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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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ppyaRi59

24.05.27 12:39

오늘의 이슈

...없는지, 직업이 뭔지, 어느 동네에 사는지 등 타인의 개인적인 것들이 왜 그리 궁금하냐? 범죄자라서 취재나 취조하는 상황이거나, 본인이 스스로 밝히는 상황이 아니고서는, 이런 것들은 절대 묻지 좀 말자. 외국 배우 와서 인터뷰 하면은, 매니저들이랑 이런 질문 해도 되냐,

열애설은 회피하더니…코드쿤스트 '결혼설' 발끈, "무례해" 지적도 [엑:스레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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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Kongg

24.05.26 14:28

오늘의 이슈

왜 등기부 확인 안했어요? ㅠㅠ

양치승 "4억 투자 헬스장 쫓겨날 상황…보증금도 못 받아 답답" (표영호tv)[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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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

24.07.17 21:43

오늘의 이슈

그저 선생 쉴드치는 사람들아 정확한 전문지식이나 타임라인 별 상황들 아는거 거의없이 언론사에서 맛있게 던진 헤드라인만 받아먹고 글쓰지? 이 기사의 본문은 읽었는가?ㅋㅋ 그래서 선생을 쉴드친다고?? 진짜 검찰욕하고 나라욕하고 기레기들 욕하기 전에 본인들의 무지함과 안일함

주호민子 재판 결과 뒤집히나…특수교사 A씨 위헌 신청[★FOCUS]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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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진군

24.05.21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