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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157건)
정확도순
오늘의 이슈
아니 근데..돈이 그렇게 없어?? 엄마가 아기 낳자마자 일할만큼?? 아무리 돈없어도 최소1년은 육아
휴직
하고 일해야지.... 저 부부는 참 특이한 관계인듯
안영미, 복귀 3개월만 남편 만나러 미국行 "드디어 깍쟁이 왕자님 만나러"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cGXkssxf24
24.05.12 16:21
오늘의 참견
이게 뭐 육아
휴직
을 쓰게 해준다 이렇게 해도 직장 내에서의 인식이 저러니 쓸 수가 없음 만약 써도 휴가 끝나고 복귀한 후에 불이익이 올 수도 있고
[제보M] 아이 둘에 아내는 아프고…육아
휴직
냈더니 "괘씸하네, 퇴사해"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KJC37
23.08.30 08:40
오늘의 뉴스
육아
휴직
이 12개월에서 18개월로 늘어난다고 하는데 독박 육아를 막기 위해 배우자도 최소 3개월은 쓸 수 있다고 하네 근데 이제 문제는 회사에서도 그걸 사용하게 해주냐는 거겠지
육아
휴직
1년 쓴 맞벌이도 6개월 더 쓸 수 있다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msHYmpy98
23.09.13 08:33
오늘의 뉴스
누누히 말해왔잖아 육아
휴직
기간 늘리고 돈 더 준다고 되는 게 아니라고 퍼주면 뭐하냐 정작 쓰지를 못하는데
'육아
휴직
? 그냥 그만둬'…아이 안낳는 이유 있었네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KJC37
24.02.15 11:06
알쓸신잡
서울형 육아
휴직
장려금은 직장인 부모가 눈치 보지 않고 육아
휴직
을 사용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도입한 정책으로, 부모가 직접 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만드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하네요 외국인 도우미를 데려오거나, 내 아이를 대신 봐주는 조부모에게
육아
휴직
부모 통장에 최대 240만원 꽂힌다…신청 자격은?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Keeouly97
23.08.16 10:08
실망이다
육아
휴직
기간을 승진소요 기간에 포함 해주지 않아서 승진 기회 자체를 안 주는 게 불법인 건 알고 저러는 건가 다들??? 이제는 남편도 무조건 1개월 육휴 보내게 할 수도 있다던데 이래서 누가 가겠냐고ㅋㅋㅋㅋㅋ
저출산 위기에도…기업 절반, 육아
휴직
만큼 승진 불이익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용이주인
24.01.18 09:26
오늘의 뉴스
일단 공공기관 등은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 외에 기업들도 도입할 수 있으려나 자동 육아
휴직
들어가면 육휴비는 얼마 나오는거지
자동 육아
휴직
도입하니 95%가 사용…"안 가면 사유서 내야"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근본빌라
23.10.31 08:57
오늘의 이슈
...계속 자기 본업했었으면 이혼으로 시끄러웠던건 묻혔을건데.. 신 아나운서도 노씨가 계속 성형하고 가정불화 언급해서 욕먹다가 자기 일 묵묵히 하니 이혼하고 재혼하고 지금은 아예 둘을 엮지를 않는구만.. 힘들면 차라리
휴직
을 낼지언정 계속 아나운서 했음 인정 받았을텐데 아쉽다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子 진심 담긴 손편지에 눈물 "비록 주말마다 만나지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JzdIWEl8
24.04.07 12:36
오늘의 참견
만족할 만한 속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씩 눈에 보이는 풍경이 변하고는 있다 남자 육아휴직자가 그래도 작년보다 28.5%는 늘었으니.... 물론 육아
휴직
쓰는 사람을 민폐 끼치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눈치 주는 풍토는 대기업이어도 별반 다를 바 없는 것 같지만
"우리 아빠 온대!" 하원길 바뀐 풍경…육아
휴직
급증에도 아쉬운 이유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NqtGdZRe51
23.12.21 10:21
오늘의 참견
일본의 보험회사가 다음 달 부터 '육아
휴직
응원 수당'이라는 복지를 만든다는데 육휴 쓰는 팀 동료에게 최대 100만원 정도를 지급하는 제도래요 이거 육휴 쓰면 눈치 주고.. 민폐 끼치는 사람 취급 하는 직원들 인식 바꾸기엔 나쁘지 않을 듯 해요 물론 큰 돈 아니지만
심각한 저출산 문제... 일본 기업이 내놓은 '신박한' 육아
휴직
제도
www.wikitree.co.kr
라따뚜이
23.03.14 12:11
오늘의 참견
한국에서 육아
휴직
을 달가워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휴직자 업무를 남은 동료들이 나눠서 해야한다는 점. 일본의 한 기업이 동료들에게도 수당을 주기로 했다고 한다. 정부에서 솔루션을 내지 않고 민간 기업이 ...방법을 낸 거 보면 동양 쪽이 육아하여 일하기엔 너무 헬지옥
육아
휴직
하면 동료들도 100만원씩…파격 수당 실시하는 日기업
www.sedaily.com
오스카와일드
23.03.17 11:18
화가난다
그래 육아
휴직
관련해서 뭐 기간늘려주고 수당 얼마주고 이런거 물론 중요하지만 회사에서 저런식으로 나오면 쓸모가 없음.. 이런거부터 먼저 고쳐져야지
육아
휴직
? 그냥 사업하세요…임신할거면 인사평가 못 챙겨준다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honollulu
23.10.10 08:28
육아
...주택 구입 한도/금리 우대 > 유급휴가 확대 등이 있는데 올해랑 비교해보면 소득요건은 부부합산 소득 1억 3천 이하 대출 한도는 최대 5억까지 금리 할인은 시중 대비 1~3% 우대 육아
휴직
은 부모 모두 3개월 이상 사용시 1년 6개월 영아기 특례는 6개월(상한 450만원)
내년부터 아이 출산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 총정리
v.daum.net
rkcYkzun44
23.09.12 11:38
오늘의 이슈
애가 저정도 컸는데도 육아라는 말을 쓰나??육아
휴직
9살인가8살인가 까지 써도되긴하더만..유치원다니고 말다하면 크게 힘든거 없지않나?
'진화♥' 함소원, 바쁜 육아에도 '군살 없는' 몸매 자랑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이길여
24.01.31 20:46
화가난다
하여튼 어떤 지원금이든 그놈의 부정수급 이슈는 근절되지가 않는구나 한창 코로나 심했을 때 지원 조건은 완화하고, 예산은 늘렸었는데 근로자가 실제로는 출근했는데도
휴직
인 것처럼 속이고ㅋㅋㅋ 다들 힘들었던 시기지만 결국 자기 살자고 사기쳤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팩트지
[단독] 직원은 출근했는데
휴직
처리…허위로 타간 나랏돈만 131억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hvmgvhv7
23.09.13 08:49
알쓸신잡
...4만원으로 상향 * 에너지바우처 지원단가는 36.7만원으로 상향 * 부모급여 지원금은0세 100만원, 1세 50만원으로 상향 * 육아
휴직
기간은 최대 18개월로 확대 * 경찰 저위험 권총 보급은 앞으로 1인 1총기 보급 * 중증장애인 및 저소득층 의료급여는 폐지 * 노인
2024년부터 달라지는 각종 제도들 초간단 정리
v.daum.net
981esc
23.09.05 10:00
화가난다
...직장에서 1일 6시간만 일하는 단축 근무제가 의무인데 여기에 재택근무 법안까지 추가되면 양육에 진짜 큰 도움 될 듯요.. 남자들도 육아
휴직
이 의무인 것도 그렇고 이런 저런 새로운 법안들이 추가되는 걸 보니 적어도 저런 면에서는 우리보다 선진국이 맞나 싶어요.... 이렇게는
"3세 이하 자녀 둔 부모, 재택근무 의무화" 저출산에 특단 정책 검토 중인 日 | 세계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GXahnimH94
23.05.16 15:20
오늘의 이슈
진짜 저출산의 원흉은 문죄앙이지
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육아
휴직
급여 상한 月250만원까지 확대 : 네이트 뉴스
news.nate.com
AOJsxqq10
24.06.19 16:56
오늘의 참견
...낳으면 지원금 몇 푼 준다고 어이구 개이득이네 당연히 낳아야지~ 하나요? 말만 육아
휴직
쓸 수 있다 하지 말고 복귀 시 불이익 주는 회사 확실히 법으로 조져주시고 남성육아
휴직
의무화도 꼭 필요하구요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해결 돼도 낳을까 말까 고민인데 계속 감 떨어지는
"1994년생이 아이 낳게 만들면 한국 100년 미래 바뀐다" By Hankyung
kr.investing.com
라따뚜이
23.02.14 16:15
오늘의 뉴스
육아퇴직만 있다는 말이 어느정도 공감되네 육아
휴직
은 있어도 눈치보여 제대로 쓰지도 못한다는데 이런데 애만 낳아라 낳아라하고 있으니
'아이 돌볼 시간 없다'…육아 위해 일 쉬는 인구 또 역대 최저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xnaexUg333
23.07.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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