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우

(82건)

오늘의 뉴스

간호사 처우 개선과 업무 범위를 규정한 간호법은 정말 의사들의 주장대로 의료 체계를 붕괴 시킬까요? 웃기지도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환자 핑계 대면서 환가 건강 해치는 악법이라고 하는데 니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환자들에 신경 썼다고 ㅠㅠ 의사들 하는 꼴 보면 아주 그냥 내로남불

간호사 처우 개선하자는 간호법, 왜 의사들이 반대할까? | 네이트 뉴스

라따뚜이

23.02.17 08:58

직장인 대나무숲

...질문 위주(출신 지역, 결혼 계획, 정치 성향 등 사적인 질문) 4. 근로계약서 작성 단계 - 면접 봤을 때랑 계약서에 나온 조건이나 처우가 다른 곳 5. 입사 첫 날 - 직속 사수가 1년 이상 근속하지 못 한 곳 - 인수인계 받을 때 맡은 직무 외에 다른 업무도 은근슬쩍

악덕회사 거를 수 있는 채용 단계별 체크리스트!

rkcYkzun44

23.08.23 10:40

사건사고

아이고 저 분 아니었으면 아무도 저기서 저렇게 대처할 생각도 못 했을 듯 차 5대가 충돌한 거면 더 큰 대형사고로 번질 수도 있었는데 불이라도 금방 껐으니 진짜 다행이었지 송탄소방서 119구조대장 김광운 소방경이라고 하네 멋지십니다 소방관들 처우가 더 나아지면 좋겠다

'쾅쾅쾅' 추돌 후 지하차도서 화재…육아휴직 소방관이 막았다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NqtGdZRe51

23.08.08 08:58

오늘의 이슈

예산 문제로 민간 위탁하고 있는 모든 부분 다 공공부분으로 인계해서 최소한 저분들 임금및 처우 개선해 드려라

청소 차 뒤에 올라탄 환경미화원, 만취 車에 쾅…다리 잃었다 : 네이트 연예

BRUNO02

23.08.24 18:42

오늘의 이슈

듣는내내 한탄만 나오네요 ㅜㅜ 얼마나 속상하셨을지.. 장애우에 대한 인식과 처우가 하루빨리 개선 되길 바랍니다 ㅜㅜ

"장애가 벼슬이냐" 박위, 보호자 찾는 119→무개념 차주에 좌절 (세치혀)[어제TV] | 방송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Wwdrfhtejk

23.05.31 07:56

오늘의 이슈

... 지금도 숨 죽여 사는 그 사람들에게 더 족쇄를 채우는 것임. 교사와 학부모에 대한 말 보태기를 멈추고, 정책을 생각할 때임. 교사 처우를 올려주고, 교사 수를 확충해야 함. 또, 학교장은 교사와 학부모 간의 민원을 중재하는 역할을 분명히 하고 책임을 져야하며, 소송이

'말아톤' 감독 "주호민 빌런 만들기 멈춰야, 수 많은 초원이들 위하여" 소신발언[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tugxdbdt9

23.08.03 12:34

오늘의 뉴스

병원 인력들 파업 무조건 응원하는 게 아니라 처우 개선이 정말 필요해 보이긴 해 직장인들 다 부품 취급 당하면서 산다지만 간호사들 진짜 심하게 갈아 쓰긴 하잖아 옆에서 지켜보면 말만 3교대지 거의 2교대고 19년만에 하는 대대적인 파업인 만큼 진짜 간절해보임 아무튼 대부분

"오늘 진료해요?" 병원가기전 꼭 확인…19년만에 총파업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kitten11

23.07.13 09:14

사건사고

한국만 생각하면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는 코스트코 회장님 코스트코 코리아 관리 좀 잘 하세요 일하던 주차장이 지하도 아니고 지상 주차장이라 야외나 다름 없었는데 그 무더위 속에서 땀 뻘뻘 흘려가며 일하다 죽은 근로자에 대한 처우가 이게 뭡니까

"폭염에 카트 밀다 숨진 아들…아빠 울린 코스트코 대처"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아이테잌클래식

23.07.13 12:01

연예가중계

...롤렉스 팔고 차 팔아서 투자하고 영어공부 시켜주고 수록곡마다 뮤비를 다 찍어줬는데 요즘 대형도 수록곡에 뮤비 안 줌;; 이미 숙소도 방 3개에 화장실 2개인 곳이면 연생 때부터 처우가 안 좋았던 것도 아니고 이렇게 뜨자마자 바로 통수치는 케이스는 지금까지 전무했음

피프티 피프티, 데뷔 7개월 만에 법정으로…소속사와 전속계약 가처분 소송 돌입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김두부

23.06.30 11:23

오늘의 이슈

...안무까지 다관여하는 능력자도 있겠지만 대부부분 대표자는 캐스팅에 관여할뿐 하청이지만 프로듀서고용하고 안무가 영입해서 곡작업 안무작업하고 녹음실 계약해서 녹음하고 발매하지 너네가 능력안되서 중소기획사들어간거 생각안하고 대기업 처우를 바라는거 아니냐? 어째 4명다 멍청하냐

피프티 피프티 "돈 달라는 것 NO, 소속사 무능력"VS어트랙트 "배후세력 농간, 협의원해"[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QYlDiZV66

23.07.06 09:16

힘내 취준생

올해 취준생들이 가고 싶은 기업들은 어디? 일단 1위 삼성전자 2위 SKT 3위 네이버 최선호 기업 조건은 역시 '급여·복지' 등 처우

올해 취준생이 점찍은 기업 1, 2위는?[1일IT템] | 네이트 뉴스

pokemon

22.10.17 14:20

오늘의 참견

...제정하자는 건데 무슨 간호법 제정되면 진짜 간호사들이 처방하는 거냐고 하고 있어ㅋㅋㅋㅋㅋ 의사는 의사 일하고, 간호사는 간호사 일 하자는 건데ㅋㅋㅋㅋㅋ 그리고 간호법 제정해준다며? 처우 개선해준다고 분명 말해놓고 거부권 쓰네 일년에 두 번이나 거부권 쓰는 거 자알 봤습니다

대한간호협회 "尹간호법 약속 파기…총선으로 반드시 단죄할 것" | 정치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kitten11

23.05.16 15:12

오늘의 참견

...특성화고 나와서 일하고 있는데 앞으로 전문대 나온 사람들이 간호조무사로 들어오면 아무래도 스펙 비교를 안 할 수가 없을 거고 그러다 보면 특성화고 출신에 대한 처우는 더 열악해지긴 하겠죠 근데 만약 생긴다고 해도 2년간 다닐 만큼의 커리큘럼이 만들어지는 게 가능한 건가

간호조무사 2000명 설문 결과…95% "파업 동참 안 할 것" | 경제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GXahnimH94

23.05.12 10:46

AvsB 선택고민

간호법 현행 의료법에서 간호사 관련 조항을 떼어내 업무 범위를 확대하고 처우를 개선해 독립적인 법 체계를 만들자는 취지를 담고 있음 찬성 입장 -아시아 국가 중 대한민국만 간호법이 없다. -간호사들의 업무 강도가 높다. -인구 대비 간호사 수 OECD 평균 절반 이하다

간호법 내용 핵심정리(ft. 간호사법 통과)

라따뚜이

23.05.04 11:08

오늘의 이슈

그래놓고 스테프처우개선ㅋㅋㅋㅋㅋ누군지 몰라도 빨리 나타나서 사과해라

"빠가야?", '이재, 곧 죽습니다' 촬영 스태프 막말 논란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vvyvMLy59

23.05.15 17:13

오늘의 뉴스

하루이틀 일도 아닌…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 적절한 처우가 시급하다. 아이들의 안전과 질 좋은 교육을 보장하는 길이기도 해요

[단독] 사립유치원 교사 50% “무보수 연장 근로 등 부당 처우”

베플러

22.09.12 09:50

화가난다

...자녀들이고, 여기에 온가족의 생계가 달려있는 경우도 많아서 아이들은 학업도 포기하고 일을 한대요 물론, 당연하게도, 예상하셨겠지만!!!! 처우는 극악이구요... 페레로로쉐는 겉으로는 지속 가능성이라든가 아동 노동 근절 등을 내세운 헌장을 만들어 광고중이지만 현실은 시장에서의

그 초콜릿은 13살이 토할 때까지 헤이즐넛 긁어모은 결과 | 세계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Keeouly97

23.03.10 09:58

오늘의 뉴스

연세대 청소노동자·하청, 처우 개선 손잡았다 지난 3월부터 임금 인상과 샤워실 설치 등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해 온 연세대 청소·경비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놓고 용역업체와 구두 합의를 한 것으로 9일 파악됐다. 노사는 이르면 다음 주 최종 합의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라고

[단독] 연세대 청소노동자·하청, 처우 개선 손잡았다 | 사회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범고래

22.08.10 17:39

화가난다

달콤한 빵을 만드는 공장이 이렇게 위험한 줄은 꿈에도 몰랐다. 듣기로는 spc 처우가 그나마 낫다던데, 이런 위험의 연속이라니,,,

이제 겨우 23살 된 노동자 목숨 빼앗은 SPC 계열사 공장의 기계는 이렇게 생겼고, 심각한 문제는 또 있다(사진)

www.huffingtonpost.kr

거침없는펭귄

22.10.19 12:04

오늘의 참견

일단 선생님들이 불려다니면서 고생할 일은 적어진 거 같은데 퇴직 경찰, 교원인데 따르려나.. "당신이 뭔데?" 라는 식일 거 같긴 한데 일단 한 번 봐야지 뭐

선생님 대신 '학폭 조사관' 투입…'건당 20만원' 처우개선은 과제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sweetsalt

24.02.21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