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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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이런 사유로 일방적 계약해지가 성립한다면 앞으로 엔터업계는 난장판일것이 확실함 아이돌 돈들여가면서 리스크 감당하며 장기적으로 키울 이유가 적어지지 않나 그냥 적당히 구실 붙여서 계약해지 선언한애들 빼오면 되잖아 아니면 뭐 뻐꾸기처럼 탁란해서 다른 소속사에서 비용만 내서

뉴진스 "어도어·하이브 계약위반으로 계약해지…가처분신청 필요 없다 판단" : 네이트 연예

GIMlNnp86

24.11.28 22:19

오늘의 이슈

...알아들어? 하이브가 지분 100프로라느니 하이브 자금이나 유투브 채널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느니 반박하겠지만 정작 하이브가 뉴진스 멤버를 볼모로 해서 확보한게 어도어 지분이었고 초기 자금도 엔터 치고는 코딱지 수준인게 팩트다. 뉴진스 성공이 하이브 공이 클까? 민희진 공이 클까?

뉴진스 5인 "어도어와 계약 유지 극심한 정신적 고통…자유롭게 활동할 것"[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29 14:10

오늘의 이슈

...뉴진스 활동 방해한 귀책사유는 하이브에 있음 위약금은 하이브가 줘도 모자람 일반 사원이 사장한테 바꾸라마라 한다 <- 이런 소리는 엔터업을 아예 모르는 수준, 뉴진스는 일반 사원하고 다름 부모 동원한다 <- 당연히 부모 대동해야함 부모는 법정대리인임. 미성년자가 있다는

"민희진 복귀시켜" 최후통첩 뉴진스, 부모 동반 어도어 대표 긴급면담 : 네이트 연예

xfKjSlkb58

24.09.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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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하네. 어차피 다 상품과 돈벌이로 엔터 차리는거 아녀. 법에 근거해서 죄 지었으면 죄값 받으시오. 뉴진스도 처음엔 중간에서 딱했는데, 지금은 얘네도 점점 피로하네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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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fycadq66

24.12.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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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들어오면 재판부는 위약금 절대 깎아주지마라. 이런식으로 하면 누가 엔터 사업하겠냐?

?[단독] 민희진 측 3월 카톡 "계약해지 땐 위약금 최대 6200억…피해 너무 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ufEGnbM80

24.11.24 22:16

오늘의 이슈

엔터 전문 변호사가 “하이브 PR의 뉴진스 폄훼 발언 자체가 전속계약 위반이라고 볼 여지가 상당하다. 어도어는 쉐어드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하이브 PR에 뉴진스의 홍보를 전담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이브 PR이 사실 상 어도어 PR로서 업무를 하는 것”이라며 “그렇다면

뉴진스 5인 "어도어와 계약 유지 극심한 정신적 고통…자유롭게 활동할 것"[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29 14:09

오늘의 이슈

...꾸미는지.. 뒤에 칼 숨기고 안죽여 이리와봐 이리와 예쁘지~ 하는데 갈 사람이 어딨냐?? 지금은 그냥 목줄잡고 흔드는거지,, sm처럼 몇명 죽어나가야 마지못해 할거냐? 엔터 사업 모르는 무지랭이도 다아는데,,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귀여울 덩치들이 아니잖아. 끔찍하다 아주

어도어 측 "뉴진스 일방적 주장, 해지사유 안돼…전속계약 유효" [공식입장](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al00000

24.11.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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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내 집단 따돌림, 개인정보 유출(연습생 영상과 의료기록), 보호 요구는 묵살, 부정적 보도등 하는 하이브가 정상아니다. 엔터회사에소 자사 소속사 흠집내면서 자산을 망치는 회사는 하이브가 처음이다. 하이브내 블라인드에서 하이브직원들이 자사 아티스트 욕하고

"BTS 방패 사용 중단" 방탄소년단 팬덤, 민희진 복귀 반대 성명 발표 : 네이트 연예

ojDGbzN96

24.09.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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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라는걸 너무 무시하는듯…이 상황이 한번 해보고 아니면 말고 식의 상황이라고 생각하믄건가?? 아니면 누가 뒤에서 시키는건가?? 그리고 엔터계에서 이런 문제를 안고 있는 폭탄을 누가 데리고 일을 한다고?? 왜 업계라는 단어가 있는지 모르는구나… 선례를 남기면 또 같은일이

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발송…하이브·민희진 사태, 결국 전속계약 분쟁으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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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Art

24.11.13 20:15

오늘의 이슈

...알아들어? 하이브가 지분 100프로라느니 하이브 자금이나 유투브 채널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느니 반박하겠지만 정작 하이브가 뉴진스 멤버를 볼모로 해서 확보한게 어도어 지분이었고 초기 자금도 엔터 치고는 코딱지 수준인게 팩트다. 뉴진스 성공이 하이브 공이 클까? 민희진 공이 클까?

"어도어 큰 좌절감"…뉴진스 결별 선언에 김주영 대표 나섰다 '메일 공개'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29 12:38

오늘의 이슈

...큰 차이야? 알아들어? 하이브가 지분 100프로라느니 하이브 자금이나 유투브 채널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느니 반박하겠지만 정작 하이브가 뉴진스 멤버로 볼모로 협박해서 확보한게 지분이었고 초기 자금도 엔터 치고는 코딱지 수준인게 팩트다. 뉴진스 성공은 민희진이기에 가능했다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사태···법조계 "어도어가 멤버들 잡을 방법 없어"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29 17:50

오늘의 이슈

...큰 차이야? 알아들어? 하이브가 지분 100프로라느니 하이브 자금이나 유투브 채널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느니 반박하겠지만 정작 하이브가 뉴진스 멤버를 볼모로 협박해서 확보한게 지분이었고 초기 자금도 엔터 치고는 코딱지 수준인게 팩트다. 뉴진스 성공은 민희진이기에 가능했다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사태···법조계 "어도어가 멤버들 잡을 방법 없어"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29 22:54

오늘의 이슈

엔터 전문 변호사가 “하이브 PR의 뉴진스 폄훼 발언 자체가 전속계약 위반이라고 볼 여지가 상당하다. 어도어는 쉐어드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하이브 PR에 뉴진스의 홍보를 전담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이브 PR이 사실 상 어도어 PR로서 업무를 하는 것”이라며 “그렇다면

"어도어 큰 좌절감"…뉴진스 결별 선언에 김주영 대표 나섰다 '메일 공개'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29 12:49

오늘의 이슈

엔터회사가 구체적인 계획은 내놓지 못하면서 초딩도 할 만한 미사여구 듣기좋은 쉬운 말만 늘어놓냐...ㅉㅉ 혓바닥이 길구나

"어도어 큰 좌절감"…뉴진스 결별 선언에 김주영 대표 나섰다 '메일 공개'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wings_8

24.11.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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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새로온 대표가 엔터 경력도 없는 사람이고 컴백 일주일전에 배임기사 띄운거 보면 뉴진스 생각은 하긴 한거냐

KBS, "민희진이 뉴진스 입장발표 말렸다" 기사 돌연 삭제 : 네이트 연예

mlhUkLyr9

24.09.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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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그의 추종자들은 실제로 하는말이 다 저런식이죠 아티스트를 인기상품 취급하고 법적으로 배임이 아니라고 인정됐어도 일단 내기분이 상했으니 배신자로 낙인합니다 엔터업에 존재해선 안되는 회사와 추종자들입니다

"뉴진스는 일개 '인기상품'? 그런 마인드론 하이브 발전 못해" 김앤장 변호사 직격 : 네이트 연예

meLhGpnP87

24.09.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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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님. 왜 그 좋은 대기업 엔터를 민희진과 뉴진스는 (계약 조건도 좋았는데) 탈출하고 싶어했는지도 취재 바랍니다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wings_8

24.12.02 20:12

오늘의 이슈

나라마다 관습이나 관념의 차이가 있는건데 그걸 왜 BBC가 비난함?BBC도 정우성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엔터를 까고 싶은것 같은데?세계적으로 한국의 컨테츠가 유명해지니까 그게 꼴보기 싫어 까는거지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BBC까지 주목 "국가적 논쟁 촉발→韓 연예인 감시 심해"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리마

24.11.28 13:10

오늘의 이슈

자 이제 엔터사에 입사해서 아티스트들을 괴롭히면 되겠습니다ㅋㅋㅋ왜냐 무죄거든ㅋㅋ

[공식] 노동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하이브 사내 괴롭힘 인정 불가" : 네이트 연예

sEPcxVmx64

24.11.20 10:14

오늘의 이슈

엔터업계 일각에선 민 전 대표 해임을 두고 대표직 상실 자체보다 풋옵션 행사를 못하게 하려는 의도다 크다는 해석도 나온다. 현재 하이브는 2021년 발행한 전환사채(CB)의 차환(새로운 채권을 발행해 기존 채권을 상환하는 것)을 위해 투자자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 법 따르지 않고 양아치 수법" 법조인의 일갈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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