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인줄 알았는데 진짜 경운기 끌고 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 사람 만났는지 버스기사 아저씨들 처럼 충성 하듯이 인사하고 지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에 안 맞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가요&gt;전체 뉴스: [뉴스엔 박아름 기자] 한태웅이 &apos;도전 꿈의 무대&apos; 2승을 차지했다. 대농을 꿈꾸는 21세 청년 농부가수 한태웅은 3월 2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apos;아침마당-도전

한태웅 &quot;여자친구 無, 농촌 <b>노총각</b>으로 남을까 걱정&quot; 2승 성공&#x28;아침마당&#x29; | 네이트 뉴스

짧고 어이없고, 재밌고 씁쓸한 사연이다. 여자분 성격 깔끔하시고

그분은 40대 후반 전 30대 중반 맹세코 기미 주거나 한 적 없어요 근데 얼마 전에 야밤에 전화해서 술 마셨는지 자기가 얼마나 날 좋아하는지 아냐며 울고불고 하네요 별을 따달라면

회사 <b>노총각</b>이 대시하길래 도시락 좀 싸오랬더니 | 네이트 판

별도 따줄 만큼 좋아한다길래 점심에 도시락 싸다줄 수 있냐 했더니 그런건 여자가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다니 ㅋㅋㅋ 재치있게 잘 처리하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