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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저게 지탄 받을 일은 아니지. 입금 조금만 늦어도? 저게 몇달 밀려서 방치한걸 수도 있고 강형욱이 자선사업가는 아니지. 월세든 관리비든 교육비든 늦으면 일단 보류는 맞는 이야기지. "그래도 생명인데 너무한거 아니냐"는 자선사업가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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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가장한 사람들이나 하는 이야기고
"입금 늦으면 개밥 주지마"…강형욱 '갑질→개 학대' 주장까지 '일파만파'[SC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답답하다
24.05.21 16:10
오늘의 이슈
옛날부터 느꼈는데 하하님 문제로 인식하고 고쳐주셨으면 좋겠음 남지적하고 꼽주는 거 나야 뭐 예능이라 그러려니 보지만 어린친구들도 보는 프로그램인데
하하, 송지효 패션에 폭소…강훈 "우리 엄마도 안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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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loversss
24.06.30 19:19
오늘의 이슈
박지은 작가 팬이라 봤는데 역대 작품 대비 필력이 딸리는 느낌 배우들은 수준급 연기력 다만 더 이상은 못 봐주겠다 싶음 스토리 전개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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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 됨. 넷플에서 진격의 거인을 보는게 더 나은 선택일 듯
"하 할말 많은데 참을게"…'눈물의 여왕', 이게 최선이었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식초
24.04.22 10:17
오늘의 이슈
저건 t라서 그런게 아니고 이기적인거다 t라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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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제로인것도 아니고 상대배려없이 양자역학 얘기 안한다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된거
'나솔' 20기 광수, 女 출연진에 경고 "내 앞에서 울면 면박 줄 것"[별별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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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riLb27
24.04.25 00:27
오늘의 이슈
원하지 않아.. 연기자들은 다 좋은거 맞는데 솔직히 슬의생 초반에 보다가 실제와 너무 다른 의사들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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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안가서 안보게 되던데;;; 현실에 저런 의사들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답하라 시리즈는 정말 그시절 향수가 묻어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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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보게되던데 슬의생들은 아님
신원호 PD "'슬의생' 시즌3 제작한다" 첫 공식화, 조정석→전미도 환호 놀람(채널 십오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poiuytrewq
24.04.12 19:20
오늘의 이슈
개쓰레기 엔딩... 나의 두달 주말이 너무 아깝다..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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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는 마지막 메시지... 차라리... 서대영상사 총기난사엔딩이.. 아닌게 다행일듯
박성훈 '사망'…김수현♥김지원, 아이 낳고 완벽한 해피엔딩 ('눈물의여왕')[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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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kim
24.04.28 23:13
오늘의 이슈
PPL에....먹는거에..사는거에..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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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내용이 없음...볼거리 1도 없어서 전원끔
'9kg 감량' 박나래, 스몰사이즈 도전 성공 "아무데서나 막 골라" [나 혼자 산다] [별별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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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tsErUP92
24.06.01 00:24
오늘의 이슈
...보호자의 손길도 두려워하는 문제에 대해서, 솔루션 전에 미리 그 강아지가 혼자서 지냈다던 빈집도 다녀오며 그 강아지가 느꼈을 두려움을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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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고, 그곳에 다녀오는 길에 만난 유기견 두 마리가 안타까워 발걸음을 옮기기 힘들어하고 먹을 것을 주면서도 너무 예쁘다며 마음
[전문] 같은 훈련사 다른 대우…설채현, 강형욱 논란 불똥에 "걱정 NO"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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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라떼엄마
24.05.22 14:35
오늘의 이슈
...솔직하게 털어놓으셨군요. 누구나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오해와 서운함을 담담하게 이야기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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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을 것 같아요. 결국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화해할 수 있었던 이야기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가족 간의 소중한 마음을 잘
이혜정 "며느리, 힘들다고 식사 거부…10년 지난 지금도 서운함 남아"('동치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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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우
24.05.26 21:06
오늘의 이슈
별로 좋아하지않는 연예인이긴 하지만 실력으로는 어느 누구에게도 밀리지않는 가창력 가수고 너무 맞는말이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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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옥주현, 라이브 일침 "가수인데 노래 잘해야 하지 않냐"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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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7890
24.04.22 12:21
오늘의 이슈
...남자였는데도 옆에 여자분들하고 어버버하면서 신기하게 처다보게 되더라. 공형진하고 김수로가 처음 봤을때 신기해서 계속 처다 봤다는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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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음. 진짜 후광이 비치는듯한 착각까지 들정도, 얼굴도 크게 봤는데 조막만하고 키도 크고 비율도 쩔더라고 옆에 원빈팬들도 보고나서 넋이
장동건, 오랜만이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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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son80
24.05.31 09:43
갑론을박
어릴 때 일본 애니 같은 거 보면서 히키코모리 보고 나랑은 전혀 상관 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왜 격렬하게 혼자 있고 싶어 하는지, 왜 타인을 피하는지 그 기믹을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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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어른으로 자라버렸다...ㅜㅋㅋㅋㅋ
한국, 은둔형 외톨이 24만명…그들은 왜?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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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4.05.28 10:08
오늘의 이슈
...어차피 꿈이 있어도 나중에 애만 키워야 하니까요” 박지윤이 몇년 전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했던 말 처음으로 이 여자가 했던 말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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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 그리고 엄마라고 여겼는데 이제는 그 말에 신뢰는 떨어지고 사람이 너무 경박하고 천박하기만 하다 검증되지 않은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내 속 썩는 거 누가 알겠나" 신세한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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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HCVO87
24.05.30 10:58
오늘의 이슈
...투자금을 받은 건지 알 수가 없네? 자기 카피했다고 발끈할게 아니라 자기 작품으로 인해 유행흐름이 바뀐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계속해서 새로운 걸 도전해서 트렌스세터가 될 마인드를 가졌어야지, 내가 먼저 시작했고 나머진 아류 이런 발언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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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못사고 뭇매를 맞는
뉴진스도 'BTS 여동생' 언플…억울함 호소한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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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지 못하는 이유 [리폿@VIEW]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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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Iiii
24.04.23 20:48
오늘의 이슈
하하 예전에 무도가요제때도 오혁 바지보고 옷이왜저러냐며 꼽준적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오혁스타일 유행했지 하하 자기도 뭐 모르면서 남들 까내리지좀 마라
하하, 송지효 패션에 폭소…강훈 "우리 엄마도 안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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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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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자라
24.06.30 19:18
오늘의 이슈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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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끌어내는 능력보다 반감을 끌어내는 능력이 탑재된분 같아요. 지나친 자기 피알과 과시가 심해서 때론 결핍이 있는것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이해하고 싶은 마음도 저 사진 보니 생기다 말아요
'이혼' 박지윤 "육아·사업·방송 병행 중…잠은 죽어서 자겠다" ('강심장VS')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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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poi
24.04.10 00:47
요즘문화
축의금 같은 건 '받은 만큼 돌려준다' 이거 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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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근데 인플레 때문에 그때 삼만원이 지금 삼만원이랑은 엄연히 다른데ㅋㅋㅋㅋ 돈의 가치가 하락한 것까지 반영해야 정확하지 으휴
축의금 3만원 낸 친구, 이유 물으니…"10년 전 너도 3만원 했잖아" [어떻게 생각하세요]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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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4.05.24 09:56
오늘의 이슈
45세에 저런 몸매면 대단하다 여겨야지 저걸 내려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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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찍고 그럼 진짜 본인만 더 초라한거야
45세 정가은, 美친 자기관리…비키니 자태 핫하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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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방망이
24.04.30 21:27
오늘의 이슈
...특별히 애착이 가는 작품 이야기도 흥미롭네요. '태양은 없다'를 통해 정우성 님과의 깊은 우정을 쌓아온 이야기 역시 감동적입니다. 두 분이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며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이 팬들에게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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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두 분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만 원짜리 안경"…이정재·유재석의 검소한 소비 습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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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우
24.05.26 23:05
오늘의 이슈
초중딩 학예회 발언도 아니고 대학축제에서의 발언인데 그 대학생들이 저 얘기듣고 영향을 받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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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와~ 하는거고 아니면 우~하고 마는거지
비비,"학교 X같아?" 대학 축제 발언 논란…'선 넘었다'vs'표현의 자유'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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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vsQnRa17
24.05.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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