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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기리는 지인 전남친 만나면 어색하겠네
김기리 "♥문지인 남동생, 3살
지능
발달장애→결혼에 문제 無…결혼식 화동 추천" ('동상이몽')[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혼전순결
24.05.21 07:07
오늘의 이슈
두분 인연같은데요 행복하게 사시길
김기리 "♥문지인 남동생, 3살
지능
발달장애→결혼에 문제 無…결혼식 화동 추천" ('동상이몽')[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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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룽
24.05.21 02:22
오늘의 이슈
문지인의 남동생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네요. 김기리와 문지인 부부의 사랑과 이해심이 느껴집니다. 남동생을 생각하며 천천히 먹기 어려웠다는 문지인의 이야기와 김기리가 그녀를 배려하는 모습이 참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특히 김기리가 천국에 사는 사람들을 처남과 비교하며
문지인 "11살 차이 늦둥이 남동생 27살이지만 3살
지능
" 고백 (동상이몽2)[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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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우
24.05.21 20:28
오늘의 이슈
본인은 그거 아나 지금 자폐아 가족들이 가장 혐오하는게 주호민이라는거 덕분에 사람들 인식이 어떻게 바뀐거 같니?
주호민 "강아지도 분위기 읽는데…아이의
지능
이 낮아 학대 모를 거란 말 가슴 아팠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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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우드
24.02.02 12:46
오늘의 이슈
어휴 시끄러 나오지도 말고 조용히 집에서 키웠으면
주호민 "강아지도 분위기 읽는데…아이의
지능
이 낮아 학대 모를 거란 말 가슴 아팠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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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a
24.02.02 12:50
오늘의 이슈
일반인이였으면 사회에서 매장됐다
주호민 "강아지도 분위기 읽는데…아이의
지능
이 낮아 학대 모를 거란 말 가슴 아팠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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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츠가야토시로
24.02.02 12:52
오늘의 이슈
그럼니가 학교보내지말고 집에서 가르쳐서 민폐안끼치게 하면되자너. 바지까고 다른애 때리는걸 왜 학교보내서 일키우는데?
주호민 "강아지도 분위기 읽는데…아이의
지능
이 낮아 학대 모를 거란 말 가슴 아팠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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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zXCUxQ35
24.02.02 13:16
오늘의 이슈
집에서 직접 키워라
주호민 "강아지도 분위기 읽는데…아이의
지능
이 낮아 학대 모를 거란 말 가슴 아팠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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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OJVeU33
24.02.02 13:03
오늘의 이슈
불리할땐 장애아라 몰랐다 유리할땐 장애가 있어도 안다 뭐 어쩌라는건지.. 홈스쿨링 하세요 타인에서 피해를 끼칠 권리는 없습니다
주호민 "강아지도 분위기 읽는데…아이의
지능
이 낮아 학대 모를 거란 말 가슴 아팠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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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xndCtez17
24.02.02 14:37
오늘의 이슈
참 대단하시네요. 그 교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셨는지요? 이제 학부모들 애들 학교 등교시킬 때 녹음기 하나씩 챙겨보낼테니, 교육 현장이 참 잘 돌아가겠어요........^^
주호민 "강아지도 분위기 읽는데…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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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wowwow
24.02.02 15:30
오늘의 이슈
홈스쿨링 적극 활용하기를
주호민 "강아지도 분위기 읽는데…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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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lcmwg15
24.02.02 13:22
오늘의 이슈
선생님도 저런말하면 안돼는데 고소까지 할정도인가. 아동학대로. 자기아들이 계속 어린 여자애들 때리고 그랬다며. 자기는 이해받으면서
주호민 "강아지도 분위기 읽는데…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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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낮아 학대 모를 거란 말 가슴 아팠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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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papig16
24.02.02 13:27
오늘의 이슈
홈스쿨링 하거나 외국 나가거나 둘 중에 하나 해야할듯
주호민 "강아지도 분위기 읽는데…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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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낮아 학대 모를 거란 말 가슴 아팠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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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annou
24.02.02 13:12
오늘의 이슈
자폐아들 경험해보니 폭력적이고 자기 생각만하고 망상에빠져서 말하는 경우가 허다하더구먼
주호민 "강아지도 분위기 읽는데…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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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바우
24.02.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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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제대로된 사과부터하고 홈스쿨링 해라
주호민 "강아지도 분위기 읽는데…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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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낮아 학대 모를 거란 말 가슴 아팠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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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NMHDo16
24.02.02 14:23
오늘의 이슈
죄송한데 교사는 성인군자가 아닙니다. 교사들도 미워하고 싫어할수 있어요
주호민 "강아지도 분위기 읽는데…아이의
지능
이 낮아 학대 모를 거란 말 가슴 아팠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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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ubFns91
24.02.02 17:33
오늘의 이슈
교사분이 정신적으로 힘들겠네요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나쁜 생각할까 걱정됩니다
주호민 "강아지도 분위기 읽는데…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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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낮아 학대 모를 거란 말 가슴 아팠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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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24.02.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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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나오자마다 보란듯이 방송 나오고 나대기 시작하네. 그 시간에 만화 열심히 그리면서 아이나 직접 키우길
주호민 "강아지도 분위기 읽는데…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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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낮아 학대 모를 거란 말 가슴 아팠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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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
24.02.02 14:12
오늘의 이슈
학대는 느끼는데 동급생 친구한테 폭행하고 곧휴 내놓는건 못느끼나보넹 둘중 하나만 해라
주호민 "강아지도 분위기 읽는데…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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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낮아 학대 모를 거란 말 가슴 아팠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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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wubmkv9
24.02.02 19:50
오늘의 이슈
호민아 니말대로 강아지도 분위기를 읽는데 넌 왜 못 읽어? 지금 니가 방송 할 때냐?
주호민 "강아지도 분위기 읽는데…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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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
24.02.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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