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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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저 분은 자식도 없고 돈도 많으니 이런 시술쯤이야 할수있지

박준금, 목주름 시술 후기 "통증? 죽을 만큼 아프지 않아" ('박준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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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jbsbsa

23.10.05 22:36

오늘의 이슈

대갈전 정희퐉 추앙하는 사람들의 단단한 착각은 지들의 배때기를 국가라 생각한다는 것. 남의 억울한 피해가 어찌됐든간에 자기들 배 채워줬으니 영웅이라는거지. 이게 얼마나 위험사상이니 하니 저 북괴 돼정은이가 한국을 무력점령하고 지들 배때기나 지금보다 더 채워주면 영웅이라

"영화 보다가 화나서 울었다"…'서울의 봄'에 쏟아진 후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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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rAYum00

23.11.26 13:07

오늘의 이슈

우리의 주적은 중국 일본 미국이 아니다 북한이다 박멸 멸공의 대상이다 아직도 굶어죽어가는 불쌍한 북한주민들을 봐라 돼지새끼는 베불러가고

"영화 보다가 화나서 울었다"…'서울의 봄'에 쏟아진 후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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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281

23.11.26 12:11

오늘의 이슈

문재인 시절에 민주당 180석 몰아준 사람들은 그대로인데 왜 정권이 바뀐건지 생각해봐라

"영화 보다가 화나서 울었다"…'서울의 봄'에 쏟아진 후기 : 네이트 연예

가자

23.11.26 13:13

오늘의 이슈

남산의 부장들과 서울의봄 두 영화는 꼭 봐야해요. 연기력도 미쳤지만 우리나라의 어두웠던 시절에대해 알수있는 좋은 영화들입니다

"영화 보다가 화나서 울었다"…'서울의 봄'에 쏟아진 후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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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덕스

23.11.26 15:26

오늘의 이슈

싸구려 프로파간다 영화

"영화 보다가 화나서 울었다"…'서울의 봄'에 쏟아진 후기 : 네이트 연예

도화살선비

23.11.26 12:21

오늘의 이슈

지금 정부 싼똥 치울려면 10넌은 더 걸릴듯! 전기 민영화 한다는데 다들 조용하시네 ㅠㅠ 이정부는 소리소문없이 지들끼리 하더라 국민의 의견따위는 필요없는거 같다 ㅠㅠ

"영화 보다가 화나서 울었다"…'서울의 봄'에 쏟아진 후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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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lel8383

23.11.26 13:16

오늘의 이슈

텅텅텅~

박한별 "너무 예뻐…母랑 감탄만"…실물 목격담 후기 완독 [박한별하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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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fact

23.11.29 20:36

오늘의 이슈

전대갈이 아주 곱게 ㄷ짐 지옥불에나 떨어졌으면

"영화 보다가 화나서 울었다"…'서울의 봄'에 쏟아진 후기 : 네이트 연예

요를레히후

23.11.26 14:35

오늘의 이슈

원희룡은 저런 전두환한테 세배하러 갔다

"영화 보다가 화나서 울었다"…'서울의 봄'에 쏟아진 후기 : 네이트 연예

qwazWMZ11

23.11.26 22:23

오늘의 이슈

팩트 보수대통령은 YS 말고 죄다 깜방(사형2 처형1) 그 YS도 IMF 시원하게 터트림 진보대통령은 억까1 no깜방 ㅋㅋㅋ 아니 공과를 논하는 문제를 떠나서 염치가 있으면 이런 기사에는 입 좀 닫자 으이그

"영화 보다가 화나서 울었다"…'서울의 봄'에 쏟아진 후기 : 네이트 연예

모노리스

23.11.26 19:52

랜덤

인생을 절도적인 예술로 포장 하려 했네

[단독] 경복궁 '2차 낙서범' 전시품 절도하고 블로그에 후기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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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3.12.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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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든 전두환이든 국민들을 탄압하고 독재정치를 한 것은 역사교과서에 나와있는 팩트다, 다만 이걸 현 정치에 이용해서 편가르기 물타기 하지마라. 현재의 윤이 대통령이 된 것은 문정권5년의 결과고 국민들의 심판이니까, 본인들이 잘했으면 당연히 또다시 1번 찍었겠지. 인정좀하세요;

"영화 보다가 화나서 울었다"…'서울의 봄'에 쏟아진 후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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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qxRrd9

23.11.26 15:52

오늘의 이슈

ㅋㅋ 영화사 알바랑 개딸 조선족들 쿵짝이 잘맞네 조작아니면 돌아가질 않는 한국영화계와 정치판

"영화 보다가 화나서 울었다"…'서울의 봄'에 쏟아진 후기 : 네이트 연예

IQznsstb67

23.11.26 15:19

오늘의 이슈

저 시대를 직접 몸으로 저항하며 지내온 세대에게는 솔직히 영화 보고 싶지 않다. 아무리 영화가 리얼하다고 우리가 직접 겪은 것만 하겠나... 다 아는 애기고 얼마나 야만의 시대였는지, 슬픈 얘기인지 다 아는데

"영화 보다가 화나서 울었다"…'서울의 봄'에 쏟아진 후기 : 네이트 연예

eSjumAEg92

23.11.2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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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정치영화는 만드는이유가뭐냐? 죄우파 갈라치기 목적이냐?ㅋㅋㅋ

"영화 보다가 화나서 울었다"…'서울의 봄'에 쏟아진 후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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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조앙

23.11.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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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데... 도저히 맴찢 볼 수가 없을 거 같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함. 대학때 읽었던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를 본 충격을 잊을 수가 없다. 내 생애를 통째로 바꾼 두 권의 책. 나머지 하나는 <전태일 평전>

"영화 보다가 화나서 울었다"…'서울의 봄'에 쏟아진 후기 : 네이트 연예

vdcSvkt84

23.11.2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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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실패하고 위안부 실패하고 방사능 실패하니 또 돌아온 민주화ㅋㅋㅋㅋ 근데 지금 하는 꼴을 봐라 쟤네가 재평가 받을 만한가.... 왜 암탉이 울면 안되냐??? 지금시대가 어떤 시댄데???

"영화 보다가 화나서 울었다"…'서울의 봄'에 쏟아진 후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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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boy

23.11.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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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ann.nate.com/talk/371546331

올해가 20년지기 친구와 보내는 마지막 크리스마스 입니다 (+ 이전글 후기 ) | 네이트 판

제발도와줘

23.12.05 05:03

오늘의 이슈

역사왜곡하려고 이름도 전두'광'. 그냥 좌파선동영화같음

"영화 보다가 화나서 울었다"…'서울의 봄'에 쏟아진 후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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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itMluU14

23.11.26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