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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네가 희진스로 데뷔하지 그랬냐? 방시혁이 방탄, 박진영이 트와이스, 이수만 에스파 등등 다른 수장들은 본인이 만든 가수들 성공해도,
언론
에 이게 다 내 덕이란 언플 안 했는데, 유독 민희진은 언플 오지더라. 뉴진스 기사의 1/3은 민희진 자화자찬 그 동안 뉴스볼 때마다
하이브 사태 성지글…민희진, 뉴진스 음원도 작곡가보단 '내 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keyofsoul
24.04.24 10:03
오늘의 이슈
과도한 문신, 실내흡연, 음주운전, 성범죄, 학폭, 양아치일진, 뺑소니, 사기 등등 관련되는 모든 연예인들은
언론
방송에서 비노출해야
한소희 '복근 노출로 드러낸 허리 라인 문신'[포토엔HD]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jalNMHDo16
24.05.22 19:03
오늘의 이슈
이미지로 먹고사는데 뒤늦게 저격하는 선우은숙도 나는 그리 좋게는 안본다. 둘문제는 둘이 푸세요. 결론 나오기전
언론
플레이는 그닥 안보고싶어요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 씌워"…유영재, 선우은숙 폭로에 침묵 깼다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선플
24.04.24 00:34
오늘의 이슈
내 생각인데 반성하는것 보단 불법도박조직 협박받다가 안되겠어서
언론
에 오픈한것 같은데 그러면 조직이 더이상 건드릴수가 없자나?
'불법도박' 이진호, 괘씸죄 추가요…BTS 지민에 "부모님일 급해" 거짓말로 1억 피해 [SC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skim
24.10.14 16:11
오늘의 이슈
오영수 성추행 사건도 놀라웠지만, 잠시 각
언론
에 보도되었던 이상벽의 40대 여성 성추행 건도 충격적이었다. TV와 인터넷 보도에 나온 검찰처분서를 보니 이 씨가 여성의 바지와 블라우스에 손을 집어넣었고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피해자와 합의해서 기소유예 되었다고 적혀 있더라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오늘(29일)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ghjiikngp
24.08.30 00:24
오늘의 이슈
누가 잘못한건지는 정확하게는 최민환의 입장도 들어봐야겠지만 진짜 의문인거는 이혼할때 왜 양육권을 포기했는지 최민환이 유책배우자였다면 양육권은 가져왔어야 했는데 왜 이제와서
언론
플레이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셔츠룸에 컨디션…'업소 출입' 최민환, 녹취록 속 사용한 은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k0105530
24.10.28 18:30
오늘의 이슈
남의 일이라고 이렇게
언론
에서 꼬리표 달아놓아도 되나? 서정희 입장에선 서세원은 가정폭력범이었고 그의 가정파괴 행위로 환갑넘어 이제야 행복을 찾아가는 모양새이다. 이렇게 서세원과 연결시키는건 너무 잔인한 행위 아닌가 ??
故 서세원 1주기에 '손등 키스' 받은 서정희…'불후'의 공교로운 타이밍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yb1087
24.04.21 09:20
오늘의 이슈
...뜨니까 사귈때 서운한거 폭로하는게 정상인
언론
이고 헤드라인만 보고 동요하는 국민성이 정상임?남자들 누구나 몸매좋으면 다 쳐다보고 상상하는 인간도 있는데 그걸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그만이지 반성문쓰게하고 거기에 진절머리 난것 같은데
언론
에서 디스패치(여성옹호)에서 띄어주니
'이혼' 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전처·전 여친 양다리 의혹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wuiebdghd
24.10.30 13:44
오늘의 이슈
꼭 논란일고
언론
에 알려져야 사과하네 사과는 국민에게가 아니라 다친 팬에게 하셔야죠
제시, 팬 폭행사건 논란 직접 해명 "가해자와 관계 없어…당황해 배려 못했다"[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leyuki99
24.10.12 08:43
오늘의 이슈
노래 유명세탄거에 비해
언론
노출도 안하고 진짜 실속있게 성공한 가수구나 싶었는데 실상은 빛좋은 개살구였던건가? 아님 빚많은 개살구인가.. 갚을능력도 안되면서 허세였어?
[단독] 롤스로이스 타던 마크툽…집값 못내 저작권 압류당했다[부동산360]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riviera8
24.06.20 14:23
오늘의 이슈
어지간히 물고 늘어지는구나 점점 억까가 되가네..막말로 퀵보드든 스쿠터든 500미터 타고가는데 보험이니 번호판이니 그런거까지 체크하고 타는 사람이 어딨냐 배달기사 아니면 헬멧도 안쓰는 사람이 태반인데..우리나라
언론
들 대단하다
'음주운전' 슈가, 이번엔 번호판 미부착·의무보험 미가입 의혹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nwlsok
24.08.20 12:48
오늘의 이슈
율희가 혹시라도
언론
에 말할까바 무서워서 함부로 못할꺼같은데 이혼하고 작정하고 율희 욕먹게 했던거 보면 그동안 얼마나 무시했을지... 상상도 안된다
율희, 최민환 업소 폭로 이유 "모든걸 바로 잡고자…아이들 버리지 않았다"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77kt
24.11.11 08:23
오늘의 이슈
...내용이 포함돼 있다는 점, 주주간계약서에는 영업비밀 등이 포함돼 있다는 점 등이 이유로 전해진다. 다만 일부 카카오톡 채팅 캡처본의 경우 하이브 측이 분쟁과정에서
언론
에 먼저 공개한 사례도 있는 만큼 뒤늦은 열람 제한 신청과 그 근거가 다소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나온다
[단독] 민희진 대표, 인스타 스토리에 성희롱 은폐 의혹 전말 공개…"의도된 왜곡에 휘둘리지 마시길 "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7.31 09:16
오늘의 이슈
왜 또 굥돼지랑 줄리가 연예인 기사로
언론
플레이하라고 협박하디??? 이딴 기사들 쏟아봤자 소용없어
유아인, 8살 연하男 '동성 성폭행' 혐의 고소당했다…경찰 입건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CzydptE10
24.07.26 08:55
오늘의 이슈
애초부터 18%가 회사 강탈하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지. 지금 민씨 일방적으로 까는 글들 보면 하이브의 일방적인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거 같지 않나? 실시간 감사 소식. 내용 기사화 되고 있지. 상식선에서 말도 안되는게 기정사실화가 되고 있지. 감사는 감사고 소송 단계 진입하는
[단독] 하이브, 오늘 오후 용산서에 민희진·A부대표 고발장 제출 "배임 혐의"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답답하다
24.04.25 18:36
오늘의 이슈
...기자들한테 밉보였다고 해서 별일 아닌 연예인 개인 열애 사생활로 온갖 마녀사냥을 조성하는 기자들의 자극적인 헤드라인 도배 악플 유도하는
언론
매체 기자들이 잘못이라고 봅니다. 큰일 생기고 나면 기자들은 본인들은 쏘옥 빠지고,기자들이 아무런 글을 호도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도
또 경거망동 한소희…혜리 저격 후 글 삭제 이어 욕설 논란 재점화 '피로감만 커지네' [SS초점]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igtcres32
24.03.30 13:21
오늘의 이슈
언론
에 보이는 모습은,..오디션부터 시작해서 뉴진스를 만든 나...이런 이미지였는데,.. 기존 연습생 중에서 고른거였네.. 자의식 과잉 심하긴 하네
[단독] "뉴진스의 소스는 쏘스였다"…민희진, 만물설의 자가당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pnoaqRf72
24.04.24 09:38
오늘의 이슈
하는 짓이 얼마나 미심쩍었으면 골프접대도 취소해 버리냐ㅋㅋㅋㅋ 그래놓고 지들 미워한대 와...... 심지어 연예부도 아니고 산업부 기자 ㅋㅋㅋ 하이브가 하는 역바이럴 결국 까발려 졌네
언론
판에서 거의 아웃 당하겠는걸
장형우 기자 "하이브가 뉴진스 성과 폄하"…통화 녹취 공개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BcNIYeuT85
24.09.25 12:28
오늘의 이슈
하이브가 그간
언론
에 공개했던 자료 등은 가처분 재판부에 제출됐으나 법원은 이를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이브의 주장이 민희진 대표의 배임 등의 행위를 뒷받침한다고 보기 어렵고, 민희진 대표가 제기한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하이브의 뉴진스 차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어도어 전 직원 "임원 A씨 사과 취소해…내가 가해자인가 헷갈려"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8.17 11:05
오늘의 이슈
하이브가 그간
언론
에 공개했던 자료 등은 가처분 재판부에 제출됐으나 법원은 이를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이브의 주장이 민희진 대표의 배임 등의 행위를 뒷받침한다고 보기 어렵고, 민희진 대표가 제기한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하이브의 뉴진스 차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용산경찰서 출석하는 민희진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7.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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