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검색어 한번에 지우기
검색
게시글
서브 토픽
연희동
(44건)
정확도순
오늘의 이슈
그래 아티스트 존중차원이라 하자. 그럼 팬클럽 박탈은 무슨정보갖고 하는데? 팬 개인정보를 뜯어내서 탈퇴처리 하겠다는거 아닌가? 팬들이 이마에 아이디나 개인정보를 붙여놓고 사는것도 아니고. 웃기네 정말
"위반하면 '유애나' 박탈"…아이유 측이 공개한 '팬 에티켓' 조항 살펴보니 [MD이슈] (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연희동
23.10.18 11:38
오늘의 이슈
엠빙shin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쪽대본과 야만적인 살인스케쥴로 연장 늘려놓아 작품 퀄리티 망쳐놓은 지상파 주범들 중의 하나인데, 그래서 tvn, jtbc부터 지금의 ott들에 쳐발려놓고 연장은 무슨. 배우분들 절대 연장하지 마세요.... 작품도 작품이지만 본인들
[단독]'연인' 다음주 종영인데…20부 대본 아직 안나왔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연희동
23.11.09 11:03
오늘의 이슈
아마 수영누나는 많이 자존감이 무너진 상태에서 내 편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의 맹목적인 지지를 원했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그런 마음이 드는건 당연하니깐요. 그치만 바다누나가 얼마나 수영누나를 아껴서 얘기한것인지도 너무 공감돼요. 좋은 말만 해줄 수 없는
바다, '도박 파문' 슈에 쓴소리 했다가 멀어져 "다시 돌아오길"…눈물로 전한 진심 [SC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연희동
23.09.16 14:54
오늘의 이슈
그 죽은 영화시장에 왜 범죄도시는 천만을 넘긴걸지 제작자로서 생각은 해봤을까? 가문의영광이 무슨 흥행치트키라고 저렇게 실언을 하냐
혹평에 충격 받은 '가문의 영광' 감독들 "배우 얼굴을 못 보겠다"[EN:인터뷰]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연희동
23.10.01 12:46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