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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ㅇㅇㅇ한테 상담받지마라 남녀문제시 여자가 100을 잘못해도 어떻게든 남자 꼬투리 잡아서 잘못만든다
정형돈 "쌍둥이딸 육아비 벌려고 일했는데, 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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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 충격"(금쪽상담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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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d4100
23.10.10 01:41
오늘의 이슈
어디 맘카페에서 부들 거렸나요?? 요샌 기자도 조회수 올리려고 맘충 치트키로 자작하나보네ㅋㅋ
[숏츠] 장원영, 초등생 팬 손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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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부들부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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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
23.07.26 10:25
오늘의 이슈
근데 장원영이 내딸 시점이면 갑자기 만지는 남자애한테 언짢긴 마찬가진데 맘카페는 다 아들편임 ? 분명 아닐텐데 ㅋㅋ 걍 장원영한테 질투하니까 남자애기한테 공감력 이입한거 아닌거임 ? ㅋㅋ
[숏츠] 장원영, 초등생 팬 손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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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부들부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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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VaCp7
23.07.26 09:41
오늘의 이슈
움짤보면 안보이나 눈으로 확인 후 본인이 의도적으로 피하는게?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라는거면 저렇게 확인할 시간여유조차 없이 바로 놀라는게 맞는거지
[숏츠] 장원영, 초등생 팬 손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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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Mkvwja90
23.07.26 12:24
오늘의 이슈
저 부모가 누구냐
[숏츠] 장원영, 초등생 팬 손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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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86
23.07.26 11:33
오늘의 이슈
애들이 모르고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는하지만 부모들은 그러면 교육을 잘시켜야지 이따이루 하니까 초등학교에서도 선생들이 폭행당하고 무시당하고 자살을 선택한거잖아
[숏츠] 장원영, 초등생 팬 손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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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겜
23.07.26 12:04
오늘의 이슈
맘충들..너만 애키우냐.애키우는게 무슨벼슬이라고.ㅉㅉ..애 교육이나 잘시켜라..나중에 범죄자 만들지말고..커서도 저러면 성추행범 될수있다
[숏츠] 장원영, 초등생 팬 손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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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kcwBtu57
23.07.26 09:44
오늘의 이슈
시박ㅋㅋ그럼 저기서 웃으며 안아줘야 정상이냐?ㅋㅋㅋㅋ말이 초등학생이지 커다랗구만...남의 몸에 허락없이 손대면 추행이라고 당장 좀 알려줘라
[숏츠] 장원영, 초등생 팬 손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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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CtcAC3
23.07.26 09:40
오늘의 이슈
뭐야 이거 이러고 피하네ㅎ 사람을 보고 저러는건 아니지 범죄자취급하는듯
[숏츠] 장원영, 초등생 팬 손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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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XZlSqk84
23.07.26 12:07
오늘의 이슈
하여간 맘충들이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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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h216
23.07.26 10:41
오늘의 이슈
바퀴벌레 보듯이 보네ㅎ 인지하고도 더럽게 보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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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XZlSqk84
23.07.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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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맘충들이 문제지. 누가 갑자기 다가오면 당연 놀라지 요즘같이 흉흉한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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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asHGkF76
23.07.26 09:36
오늘의 이슈
누구라도 놀랄 상황인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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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BSALZ68
23.07.26 12:46
오늘의 이슈
맘카페 모두 폭파 시켜야 함. 교권 침해도 그렇고 대부분 맘 카페에서 조장되는 사건들이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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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yshqca62
23.07.2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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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도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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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black8
23.07.2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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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경호원 없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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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86
23.07.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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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생각하여 자기 애한테 누가 와서 저리 터치했다고 치자. 더 난리칠 것이 뻔하다. 너희집 자식은 그냥 너희한테나 귀하고 예쁜거다. 귀하고 예쁠수록 잘 가르쳐야하는데 그걸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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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안보나
23.07.27 07:40
오늘의 이슈
지나가는데 누가 만지려고 하면 움찔하지않나연예인이고 일번인이고 다그런다 맘카페도 하여튼 일만드는데 문제네 아이교육이나잘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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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y
23.07.26 17:46
오늘의 이슈
자식 가정교육 시키지도 않고 서운하다고 인터뷰한 부모나 일반인도 갑자기 누군가가 다가오면 놀라기 마련입니다.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스케줄때문에 이동하는 연예인 한테 동반도 아니고 아이 혼자 보내는 부모는 무슨 생각을 하고 지금 초등학교 이슈나서 난리났는데.... 본인 서운한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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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
23.07.26 17:15
오늘의 이슈
저정도 나이는 장원영한테는 그냥 또래 남자애다. 장원영도 애다. 또래 남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몸을 만지는 상황이다. 장원영이 소리를 지른것도 아니고, 그냥 깜짝 놀란건데, 유난떨지 마라, 맘카페 여자들 나이대가, 목욕탕에 다섯살 남자애가 엄마따라 온다고 욕하던 그 세대
[숏츠] 장원영, 초등생 팬 손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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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qWISZkE72
23.07.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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