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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선의를 베풀었으면 거기까지다.오바하지말자
장원영 SNS "하늘이한테 인사해
달라
" 요청 쇄도…"왜 강요?" 지적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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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개날아
25.02.12 16:46
오늘의 이슈
안가는게 맞다 가면.. 나도나도 뻔하다
김하늘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
달라
"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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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휘선
25.02.12 20:18
오늘의 이슈
왜케 강요를해!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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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25.02.13 13:06
오늘의 이슈
화환 보낸걸로도 대단한거 아닌가
김하늘양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
달라
"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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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5.02.13 11:14
오늘의 이슈
전국민적으로 이슈화돼고 안타깝고 슬픈 사건인건 맞는데...이걸 이용해서 언론에 자신의 슬픔을 타인..그것도 유명 연예인에게 강요한다는건 너무 이기적이지...아무리 팬이라지만 저런 말 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됀다 본다...자식의 죽음 가지고 뭔가 얻으려고하지말자 슬퍼하고 위로해줄때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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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sdEbf53
25.02.14 01:54
오늘의 이슈
무슨 마음인지 알겠는데 그건 좀...이렇게 말하시면 안가기 힘들잖습니까..안가면 후폭풍이 두렵네요
김하늘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
달라
"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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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ZtaBeM67
25.02.12 18:05
오늘의 이슈
아버지가 장원영 팬 아냐? 이건 오바다 진짜
김하늘양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
달라
"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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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DgLL85
25.02.13 02:47
오늘의 이슈
도대체 어디가 강요냐? 일베들아 제발 좀 알려다오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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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25.02.13 12:07
오늘의 이슈
문재인민공화국과 민주당이 장악한 5년동안 착한척하는걸 넘어서 감성 정신병자들이 많이 늘었고 본인들이 정상이라고 착각한다는 증거임. 지들에게 타인의 선택과 자유를 침해 할 권한이 없음에도 권유하는척 부탁하는척 압박하며 강요하고 그 강요대로 따르지않으면 눈치 주거나 욕함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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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YYBxvv51
25.02.13 12:07
오늘의 이슈
한 번 가기 시작하면 전국민 상 다 다녀야 한다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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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lla
25.02.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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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하늘양 핑계로 장원영보고싶어 하시는것처럼 비춰져요...어린딸이 미친여자에게 희생당했는데 그런건 아니길 바래요
김하늘양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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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RkFcqW72
25.02.13 10:04
오늘의 이슈
적당히 하자... 장원영도 스케줄 많은데
김하늘양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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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bOHIh78
25.02.13 09:01
오늘의 이슈
강요하진 않앗네, 근데 너무 나대진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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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Yoo
25.02.13 14:29
오늘의 이슈
시간 되면 방문해 달라고 한거지 무조건 방문해 달라는 거 아니니 오해하지들 마시고, 자식 잃은 부모가 아이브 장원영 너무 좋아한 자녀를 위해 마지막으로 뭐든지 해주고 싶은맘일텐데 악플은 달지 맙시다
김하늘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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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qJHBzQ71
25.02.13 04:55
오늘의 이슈
자식 마지막길 뭐라도 해주고싶은거겠죠….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김하늘양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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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viybR77
25.02.13 12:46
오늘의 이슈
하늘이 아빠가 쏘아올린공. 장원영 직업 극한직업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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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25.02.13 12:11
오늘의 이슈
아이브 팬이었다까지만 하지.. 장원영 샤라웃은 뭡니까 대체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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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hymtl82
25.02.13 12:02
오늘의 이슈
자식을 불의의 사고로 먼저 보낸 유가족의 심경을 차마 헤아릴 수가 없다. 이 기사의 문제는 유가족의 발언에 앞서, 장례식장을 취재판으로 들쑤시고 다니는 언론에 있다. 그만하자. 고인과 유가족을 욕보일 수 있는 조회수 시장에 그만 노출시키자. 그게 최소한의 배려가 아닐까
김하늘양 부친 "아이브 장원영 조문 꼭 와
달라
"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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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avPoqr19
25.02.13 05:25
오늘의 이슈
그렇다고 연예인 조문까지는 아닌듯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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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gVVLk80
25.02.13 12:27
오늘의 이슈
한아이의 안타까운 죽음앞에. 쓰레기기자만 없었어도 아무일도 아님 ㆍㆍ아버님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간절한마음에. 한말. 장원영 조문안가도 아무도 뭐라안함ㆍ 조회수올리려고. 지금 가장 주목받는사건이랑 장원영인스타 댓글보고 기사쓰는. 쓰레기쉐끼가 문제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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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qxQjm42
25.02.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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