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검색어 한번에 지우기
검색
게시글
서브 토픽
카톡
(1,669건)
정확도순
좋은 글귀 생각
오늘은 쾌유를 바라는 인사말과 글귀. 병문안 인사말은 '쾌유를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힘 내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정도로 사용하면 됩니다. 그래도 또 찾아 뵙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면 쾌유 인사 문구로 문자나
카톡
메세지 보내고 안부를 물어보세요~
쾌유를 바라는 글귀 인사말
goodwords.korea21st.com
호호호냥이
24.05.01 12:07
오늘의 이슈
저
카톡
내용이 민희진이 실제로 지 친구라고 하는 무속인인지 나발인지랑 내용주고 받고 팩트로 진행된건데 무속인 친구랑 그런얘기도 못하냐 같은 말 같지 않은 이야기로 내용 갈라치기 ㅋㅋㅋ 오히려 단월드에 방탄 이름 올라간거 하나로 사이비회사로 덮어씌우기 거기 올라간 아이돌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민희진 배임 수사…실행 여부 다툰다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정박날다
24.04.29 13:34
오늘의 이슈
참 신기한 일이다. 배우자가 바람나서 들통나면 이혼소송시 증거로 내미는 게
카톡
대화들이며, 법원에서도 이를 증거로 인정한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민희진 대표의
카톡
대화는 현재 대중들의 그녀를 향한 옹호론을 보면 물증 취급도 되지 않는다. 부대표의 문건 역시 그게 워드이든
"경영권 탈취, 결코 농담 아냐"…하이브, 민희진 12가지 주장에 반박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iliiIiii
24.04.26 20:47
오늘의 이슈
근데 핵심이 뭐야? 울기만하고.. 감정소통한
카톡
만보여주고.. 그래서 증거는? 아 그래 증거는 법정에서 다투면 되겠네 하이브는 회사경영권 빼가려는 증거다 포착했다는데 사석에서 나눈 격식차리지않은 어투의 대화까지 공개하며 망신주려는게.. 지능이 나빠보이는건 나뿐? 저딴게
'욕설·실명·반말 폭주한 135분' 민희진, K팝 역사 역대급 기자회견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lxuzpmg72
24.04.25 20:31
뉴스 건강 리뷰
카톡
으로 공유하기 좋은 인사말과 짧고 좋은 글귀 명언 이미지 모음. 마음이 풍요로우면 행복해진다(?) 돈도 중요하지만 갈등이 심한 시대에 좋은 글 좋은 말씀 보면서 여유를 가지자
좋은 생각과 좋은 글
goodwords.korea21st.com
호호호냥이
24.05.02 10:14
오늘의 이슈
이것도 반박이라고......
카톡
을 쓰되 즐겨쓰지않고 주로 문자로 할수도 잇고
카톡
이모지를 잘 못쓰되 문자 이모티콘은 익숙해서 잘 쓸수도 있지 ㅋㅋㅋㅋㅋ반박치고 너무 허술하고 약함
잠수 이별 배우 L씨가 ○○○?…"그는 4년 만난 여친 없고,
카톡
도 쓴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ctjPpgZs2
24.02.28 09:40
오늘의 이슈
글쎄..
카톡
이나 이모티콘을 쓰냐 안쓰냐로 판단하기는 좀 그렇고 아니었으면 진작에 반박기사 왜 안 냄? 안테나로 옮겼다며? 안테나가 작은 회사도 아니고
잠수 이별 배우 L씨가 ○○○?…"그는 4년 만난 여친 없고,
카톡
도 쓴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푸르나
24.02.28 09:05
오늘의 이슈
언론플래이는 본인이 먼저했잖아!??
카톡
에 "방씨혁씨 말투보세요~ 저랑 얼마나 안맞는지 보이시죠?"이러고 있는 기자회견 수준.... ㅡ.ㅡ
민희진 "하이브, 속된말로 한 사람 이렇게 담그려고…무섭다" ('김현정의 뉴스쇼')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lxuzpmg72
24.04.26 15:39
오늘의 이슈
경영권 찬탈이라는 억지 주장만큼이나 황당한 발언입니다. 제가 조사에 개입하지도 않았고 통보를 받은 입장이었는데 도대체 어떤 시도가 가능했다는 것인가요? B는 도대체 누구에게 무슨 이상한 이야기를 듣고 사안의 당사자도 아닌 제3자인 저를 공격하는 것일까요? '돌연 이상하게
어도어 여직원 "너 하이브니?
카톡
77개" 폭로…민희진 반박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Uecopcay11
24.08.14 10:10
오늘의 이슈
해당 사건의 조사 및 종결은 온전히 하이브 HR에서 담당했습니다. 조사 종결 전까지 신고인 보호차, 관련 사항에 대해 B와 직접 질의응답할 수 없다는 가이드를 받았기에 대화를 나눌 수 없었습니다. 결국 사건은 혐의없음으로 종결되었고, 그 뒤엔 이전 인스타 스토리로 공개된
어도어 여직원 "너 하이브니?
카톡
77개" 폭로…민희진 반박 [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8.14 10:09
오늘의 이슈
...얼마나 어이없는지 알 수 있다ㅋㅋㅋ 이미 민스라이팅 돼서 소용없겠지만... 민씨 측에서는 그 지인이라는 접신 무당과 '직접' 주고받은
카톡
이 있는데 그건 기자회견 때도 '지인으로 무당이 있으면 안되나?'라는 논점을 벗어난 얘기로 대충 때우고 넘어가버림ㅋㅋㅋ 이러면 또 댓글
하이브 측, 사이비 연관설·BTS 편법마케팅 논란에 "허위사실 법적대응"[공식]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모르는개산책
24.04.29 10:21
오늘의 이슈
...바람피다 걸리면
카톡
대화내용을 증거로 제시하고 충분히 그것만으로도 증거력 인정받는다... 빅뱅 승리 정준영 걔네는 너희들 뭘로 후려쳤니?
카톡
대화내용이잖아. 장동건 차령차령 하는 것도 방시혁이 보낸 즐거우세요 이걸로 네들 다 후려치잖아 지금. 근데 그거 다
카톡
메시지다
"경영권 탈취, 결코 농담 아냐"…하이브, 민희진 12가지 주장에 반박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iliiIiii
24.04.26 22:28
오늘의 이슈
...개인적인
카톡
까지 사찰해서 저를 이렇게 심하게 죽이려고 예상하진 못했다. ///// 개인적인
카톡
그 내용들이 뒤통수인데 양심에 물어봐야하지 않나?///// 누구에게 얼굴이 맞은 것 같이 부어오른 사진보고 더 놀랐다. 지금껏 봐온 동안이라 본 사진관 딴판이네. 화장발이었나보군
민희진 "하이브, 내가 죽길 바라나 싶었다…나는 죄 없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uuyAmLs88
24.04.25 16:46
오늘의 이슈
댓글들이 신뢰가 안가는게 민희진은 지금 대기업에 희생당한 어린양으로 그려지고 (
카톡
증거가 있는데 일단 무시) 하이브는 대기업이니까 그냥 돼지라 까는 분위기고 하이브가 정말 악의축이라면 방탄이 붙어있었겠나.. 객관적으로 판단해요 감정놀이에 휘둘리지말고 아님 댓글들이 여론조작
민희진 "죽고 싶었는데 뉴진스가 위로돼, 우린 남다르다" (뉴스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dGqqUc42
24.04.26 20:47
오늘의 이슈
...개웃기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억울하면 반박내용이라도 뭔가 가져오던가.. 그냥 뉴진스 뉴진스.. ㅂㅅㅎ이랑
카톡
내용도 걍 경쟁자가 할수있는 말이던뎈ㅋㅋㅋㅋ 저게 뭐라고 까..... 갑자기 욕을하며 시원하다고 하질않나.. 도대체 뭐가 시원하단건지;;;;;
민희진 "하이브, 내가 죽길 바라나 싶었다…나는 죄 없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소원을들어줘
24.04.25 17:04
오늘의 이슈
주호민도 감성만 가득한 라이브 한번에 넘어가는 사람들 많더니 이번에도 또 그러네...
카톡
에 문서에 증거와 팩트는 넘치는데 감정적 감성적인 기자회견 한번에 선동성공ㅋㅋ 감성민국 이골이 난다
"격이 다르다". 민희진의 눈물·욕설 기자회견에 日 K팝 팬들 '충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모르는개산책
24.04.26 08:10
오늘의 이슈
저런 B같은 애들 때문에 결국 손해보는건 열심 일하는 여자들
어도어 여직원 "너 하이브니?
카톡
77개" 폭로…민희진 반박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바다지기
24.08.14 10:45
오늘의 이슈
왜 여자 ceo들이 여직원 혐오하는지 이해가 됨. 광고주 관련해서 본인 업무랑 연관이 있었으니까, 부대표가 같이 가자고 한거고, 부대표가 먼저 자리 뜬 것도 고의가 아닌데다, 혼자 남겨놓고 갔다해도 광고주랑 아무 문제 없이 잘 마무리하고 헤어져놓고 업무 평가에서 일 못한다고
어도어 여직원 "너 하이브니?
카톡
77개" 폭로…민희진 반박 [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YGmPASS50
24.08.14 10:56
오늘의 이슈
이진호는 항상 객관적 시선이 아니라 지가 의도하는 방향이 있고 거기에 유리한 얘기만해서 신빙성 떨어짐 지인들이랑만
카톡
쓰고 섹파는 문자만 한다든지 4년을 만나도 지 지인들한테 오픈안하는 인간들 수두룩한데 그거로 물타기시도한다고? 지도 다 알면서 ㅋㅋㅋL씨 파워가 쎄긴쎈가보네
잠수 이별 배우 L씨가 ○○○?…"그는 4년 만난 여친 없고,
카톡
도 쓴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방구석테스형
24.02.28 11:19
오늘의 이슈
...ㅎㅎㅎㅎㅎㅎ 아니.. 백보양보해도 자기가 한말은 걍 다 농담으로 치부하고 다른사람이 한 말은
카톡
으로 주루룩 까서 쓰레기다하는거는 그쪽이나 이쪽이나 같지 않냐고 ㅋㅋㅋㅋ 그냥 민희진이 그 경영탈취 모의했던
카톡
방 전후로 무슨 내용으로 대화를 했었는지 그걸 까면 되는거 아니냐?
'욕설·실명·반말 폭주한 135분' 민희진, K팝 역사 역대급 기자회견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옛다관심
24.04.25 21:46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