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검색어 한번에 지우기
검색
게시글
서브 토픽
마음
(7,359건)
정확도순
육아의신
...이유가 부모의 잦은 다툼이라고 하네요 아이 앞에선 싸우지 않으니 괜찮겠지 하지만 아이들은 다 눈치채고 있답니다 ㅠㅠ 불안한
마음
을 해소하느라 에너지를 다 써버리는 소아 무기력증을 아이가 겪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아이의
마음
을 알아주고 부모가 좋은 관계의 본보기가 되어주세요
부부싸움 밥 먹듯이 했더니 아이가 결국
v.daum.net
hvmgvhv7
22.11.14 10:24
게임소식
도라에몽 덕후들은 모이세요~ 11월 2일 발매 예정인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 대자연의 왕국과 모두의 집' 그래픽도 너무 귀엽고
마음
에 들고 무엇보다 도라에몽 덕후에겐 이 자체가 놓칠 수 없는 게임이죠 무료체험판 플레이도 가능하다고 하니 다함께 고고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 대자연의 왕국과 모두의 집 닌텐도 스위치 PS5 스팀 게임 예약
blog.naver.com
skek1020
22.10.26 13:03
오늘의 이슈
뭐 얼마나 대단한 집이라고 남의집 귀한 아들을 저렇게 대함
이용식 "원혁, 1년 동안 검증했던 것…이제는 사위로 맞이할
마음
의 준비" (아침마당)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Tydwhym78
24.01.08 09:48
문화예술행사공유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 사장 3. 성냥과 버섯구름, 오애리·구정은 4. 삶의 격, 파스칼 메르시어 5. 무엇이 옳은가, 후안 엔리케스 이번 연휴, 추천드린 교양서 중 저는 역사의 쓸모를 읽어볼 예정인데요. 여러분도 연휴에
마음
의 양식 쌓으시길 바랍니다!
교양 있는 가을을 위한 인문교양서 추천 BEST 5
post.naver.com
외모지상렬주의
22.10.07 10:11
웹툰의세계
어쩜 이렇게 다 내
마음
일까? 격공하게 되며 보게되는 일상.. 30대 언저리의 여성이라면 동질감을 넘어 전우애 마저 느끼게 하는 작가님의 감성 웹툰 시작한지 벌써 12년째.. 그 사이 결혼도 하셔서 필력 스펙트럼 더 넓어지셔서 기분 좋게 공감하며 읽고 있는 웹툰이네요~
퀴퀴한 일기 | 카카오웹툰
webtoon.kakao.com
981esc
22.10.18 11:59
동네문학전집
...드라마나 영화를 즐겨 찾는 분들 있으신가요? 그러면 꼭꼭 숨어든 진실을 찾는 책 소개해드려요. 1. 공허한 십자가 11년 전 살해당한 딸을
마음
에 묻은 나카하라가 전 부인 사요코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책 2. 검은 모자를 쓴 여자 주인공은 소중한 것들을
꼭꼭 숨어든 진실을 찾는 책 4권
m.post.naver.com
쿠우쿠우
22.10.26 17:01
인생 뭐 있나
오늘 지키는 건강 스트레스 많은 현대인들에게 오는 병, <역류성 식도염>
마음
편히 먹을 것, 자극적인 음식피하고, 술, 담배 피하고, 음식 천천히 먹어야 해요. 오늘도 건강합시다~
[건강이슈 Pick] 타는 듯한 속쓰림의 원인 역류성 식도염
m.post.naver.com
eunzanka
22.12.08 13:58
오늘의 이슈
헐리우드 배우 겸 배우? ㅋㅋㅋㅋ
[할리웃POP]카라 델레바인, 대형 화재로 93억 대저택 전소 충격 "너무
마음
아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주악꾸악주희
24.03.17 12:15
AvsB 선택고민
...디자인 취향 구여권 디자인 vs 신여권 디자인 난 개인적으로 구여권이 더 기품있어 보여서 좋던데 그래서 주변에 신여권으로 바뀌기 전에 갱신하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는 근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취향이 갈리나 봄.. 구여권 vs 신여권, 어떤 디자인이 더
마음
에 드시나요?
HOT - 의외로 갈리는 우리나라 구여권/신여권 디자인 취향
theqoo.net
hvmgvhv7
22.10.20 11:52
AvsB 선택고민
...선택하시겠어요? 저는 문과 전공이었고 후회는 없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현실적으로 취업이 잘 되는 이공계 쪽으로 선택할 것 같아요. 아니면
마음
이 따르는 문과 계열 학문도 배우고 이과 계열 학문을 하나 더 배우고 싶기도 하고요. 취업이 어렵고 준비할 스펙이 많지만 그래도 문과를
문과 VS 이과, 취업 현실은? | 캐치
www.catch.co.kr
내일은코인왕
22.10.25 16:20
오늘의 이슈
애가 셋에 막내가 2살이면 남자 생각 나기 어려울꺼리보는데 대단하다. 엄마인생도 중요하지만 애기들이ㅠ셋다 너무 어리고 셋이나 되서 엄마사랑 다 주기에도 모자랄꺼 같은데 남자에게 애정을 쏟을 여유가 있다는게 놀랍고. 미국살아서 다른건지??
하림, '자녀 셋' 고백 전 오열…리키와 키스로
마음
확인 "진짜 좋아해" ('돌싱글즈4')[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yOUAsZT6
23.09.18 01:13
판레전드
...된다는.. 치료비 때문에 온가족이 시골로 내려가서 살게 됨 결국 형은 트럭에 치어 사고로 죽었는데 원망보다는 해방감이 들어서 자기 자신 스스로가 소름끼칠 정도였다고 함 자폐인인 본인도 안타깝지만 저 형에 온가족이 매달렸을텐데 힘들었을 것 같은 저 가족의
마음
도 이해가 간다
디씨인의 자폐인 가족썰
m.pann.nate.com
ThatThat
22.11.21 13:51
직장인 대나무숲
...사유가 너무 짧은데? 어디 가는데? 응? 다음에 해도 되잖아 연차 얼마 안 남은 거 알지? 말 대신 귀찮음과 불편한 표정 읽기만 해도
마음
이 무겁... 그래서 괜히 더 눈치 보게 되는 걸까? 법적으로도 보장되는 내 연차 사전에 미리 연차 계획만 알리면 문제 될 것이 없는게
연차 쓸 때 부담되는 직상 상사의 '말말말
brunch.co.kr
김두부
22.11.03 09:45
책
...쉬운 책만 읽는다. 쉬운 책만 읽는 게 뭐 어때서? 표지 예쁜 책 좋아하는 게 뭐 어때서? 가뜩이나 살기 팍팍한 세상, 책은 싫으면 안 읽어도 그만이요, 아님 쉬운 책만 골라 읽어도 상관없지 않을까? 이 글을 읽으니
마음
의 짐이 덜어내진 것 같으면서 책이 읽고 싶어지네
독서는 싫지만 책은 읽고 싶어
brunch.co.kr
마이멜로디
22.10.19 10:08
연예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팬들에게 답글 해주는 수준이 이정도.. 진심으로 팬들 생각하는
마음
도 느껴지고 위로가 되는 말들이 많네요 인생 2회차 의심되는 요섭이.. 이래서 내가 탈덕을 못해요 요섭이 답글 보시고 힐링 받고 가세요 ㅠㅠ
위로 되는 말들이 많은 양요섭 인스타스토리.jpg
m.bboom.naver.com
kitten11
22.11.02 09:10
판레전드
갑자기 살 빼고 날씬해지니 부러워서 그런거겠죠 아무리 부러워도 면전에 대고 막말하는 못된 심보 하고는.. 독한
마음
먹고 열심히 감량하셨는데 건강도 유지하고 자신의 모습에 더 당당해지시길 예의가 없는 사람들의 말에는 상처 받을 가치도 없음
40kg 뺐는데 저보고 안 긁은 복권인 줄 알았는데 꽝이라네요
pann.nate.com
pokemon
22.10.13 16:07
구매각 쇼핑템!
요즘 우영미 블로퍼에 자꾸 관심가는데 혹시 지금 신고있는 분? 구매하려는
마음
은 거의 굳혀진 상태이고 컬러에서 막혀있는데 블랙이 무난하게 신기 좋을 것 같으면서도 이제 여름이라.. 시원하게 화이트가 날까싶기도하고.. 조언좀 부탁합니다!
흰색 신발 4종 비교리뷰. 화이트 스니커즈 블로퍼 컨버스. (우영미, 메종 마르지엘라, 꼼데가르송 컨버스, 닥터마틴)
m.blog.naver.com
텅장
22.06.23 10:58
오늘의 이슈
나는 전남친과 60일 정도 되던날 언니가 갑자기 엄마에게 엄마 얘 남친있는거 알아?! 라고 얘기를 했는데 엄마가
마음
을 그렇게 쉽게 주면 안돼 헤어져!! 라고 말했다 내가 진짜 처음으로 진심으로 좋아하는데 헤어지라고하니까 좀 억울했다ㅜ 그래도 헤어지라고하니 헤어지긴했는데
신예영 - 우리 왜 헤어져야 해 / 가사
youtu.be
yeju
22.11.29 19:49
오늘의 이슈
있을때잘하지..위태위태했었어...그래도 내일은 내일에태양이뜨니 힘내시오..두분다~
라이머, 안현모와 이혼 후 심경…"괜찮은 줄 알았는데
마음
의 재활 아직 안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WdksnO68
24.01.26 09:13
오늘의 이슈
마음
이 아프네요ㅠㅠ
7개월된 딸과 생이별 33년... "마지막 희망은 유전자검사" [잃어버린 가족찾기]
n.news.naver.com
수빈얌얌
22.12.06 01:38
276
277
278
279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