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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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직장내 성희롱을 HR팀에 보고했는데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증거.. 구두로 하소연하듯 말할 게 아니라 정식으로 서면을 남겨 사건 접수를 시키는 게 중요함 직장내 성희롱 신고를 받은 사업주는 무조건 사실확인을

직장내 성희롱 인사총무팀에서 묵인하는 경우 어떻게해야하나요?

hvmgvhv7

23.11.02 13:51

슬기로운 회사생활

...할 업무는 종료되었는데 퇴근 시간은 남았고 한가해보이면 또 일 시킬 거 같고 바쁜 척 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지친 표정을 지을 것 -일에 집중하느라 못 들은 척을 할 것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올 땐 숨을 몰아쉴 것 -거래처에 두 번 연락할

직장에서 괜히 바쁜 척하는 법 7

www.gqkorea.co.kr

이구아나뿔

24.01.04 09:35

오늘의 이슈

...님들이나 만원한장 어려운사람 위해 기부해보세요.. 스타일리스트가 저소득층도 아니고 천만원씩 도와주면 그게오히려 부담이고 오바지요.. 직장동료 엄마가 아프시다고 300만원 보태준거면 아주 큰건데 사람들 정말 못됐다...스타일리스트가 고맙다고 은인이라고 한건 돈때문이 아니고

"300만원 생색?" 양세형 미담에 비난 웬 말…때아닌 논쟁 '눈살'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ble

24.01.07 14:35

오늘의 이슈

...알고보니까 쟤도 불륜이고 이얘길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친구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더니 걔도 회사 들어갔더니 불륜이 있다고... 사촌 동생은 직장 상사 땜에 저한테 고민 상담하더니.. 들어보니 그냥 상사가 그 회사 직원이랑 불륜관계여서... 사촌이 피해보고 있는거더라구요

"강경준子 걱정도 안 되냐"…'눈치無' KBS 빠른 손절 '질타' [엑:스레이] : 네이트 연예

ECeWRcVE62

24.01.05 12:12

오늘의 이슈

경재적여유가 되면 권오중처럼 하는게 맞다고 봄. 직장나가야하는 발달장애를 가진 부모는 집중케어가 힘들겠지만 학교가기에도 불안하면 집중케어해야지. 하물며 발달장애를 안가진 애들도 홈스쿨링도 하는 경우도 은근 많은데

"권오중 같은 아버지도 있어"…발달장애 子 이슈 속 미담 확산 [엑:스레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jcZKeBwa61

23.07.29 14:53

슬기로운 회사생활

직장 내에서 갈등 상황이 생긴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사람마다 방법은 다르겠지만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이 있다고 해요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본다 -부정적인 상황은 일단 벗어난다 -상대방의 의도를 짐작하지 않는다 -뒷담화에는 차가운 머리로 대응한다 -이간질은 무조건

직장 내 갈등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7

근본빌라

23.11.06 09:10

힘내 취준생

취업을 하고 나서 회사의 잘못도니 점을 깨달으면 이미 늦어버리죠 취업 준비 시 파악할 수 있는 기업의 위험 신호를 알려드립니다 -직장 동료를 가족이라고 칭한다 -과도한 열정을 요구한다 -정확한 연봉이나 복리후생을 밝히지 않는다 -업무와 관련 없는 사적인 질문을 한다 -면접

취업할 때 조심해야 할 기업의 5가지 신호

KJC37

23.10.26 08:55

연예가중계

우리나라는 한시간 반 점심시간 주는 것도 엄청 부러워하는데 2시간 3시간이면 이야... 진짜 꿈의 직장이다

알베르토 "이탈리아 직장인 점심시간 중요해 3시간" (톡파원25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msHYmpy98

23.10.31 09:49

오늘의 뉴스

저런 성폭행범들이 뻔뻔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거 자체가 틀려먹은거지 .철저하게 바닥으로 내려앉혀야됨

'밀양 가해자' 또 해고…신상 공개하자마자 직장서 쫓겨났다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honollulu

24.07.04 09:23

오늘의 이슈

저 아버지 말 이상하게 하시네.. 아들이 능력없으면 제대로 된 직장이라도 구할수 있게 도와주든가 하지 이용식 사위돼서 돈 편하게 벌려고 하는거 전국민이 아는데 짜증난다고?? 저 원혁인지 뭐시긴지 하는 애는 지도 욕 듣는 주제에 부모까지 방송에 내보내서 같이 욕듣게 하는

이용식, 딸 이수민 상견례 앞두고 진정제+오열→원혁 부모님 속마음 공개 (사랑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cwBmtNyt44

24.01.02 17:15

오늘의 이슈

...1억원 기부해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어요...걱정마시고 님들이나 만원한장 어려운사람 위해 기부해보세요.. 스타일리스트가 저소득층도 아니고 천만원씩 도와주면 그게오히려 부담이고 오바지요.. 직장동료 엄마가 아프시다고 300만원 보태준거면 아주 큰건데 사람들 정말 못됐다

양세형, 母 암 걸린 스타일리스트에 300만원 쾌척 '감동 미담'(전참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ble

24.01.07 14:33

오늘의 이슈

이제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없어지는 느낌. 그냥 모두가 예능인 같음. 김대호는 프리보다 직장인체질이 맞는듯. 정해진 시간에 출근, 칼퇴근해서 그 후 자기만의 행복 찾는게 맞는 사람같음

이러니 프리 선언하지…'100억 건물주' 장성규→'연수입 40억' 전현무 : 네이트 연예

봉봉85

24.01.12 11:48

연반인

근데 진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충격이긴 함 앙심 품은 직원 하나가 물 흐리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잡플래닛 후기가 되게 많던데... 거기 나온 것들만 보면 무조건 걸러야 할 회사의 기준에 부합함ㅜㅋㅋㅋㅋ 강형욱 입장 내라 빨리

강형욱,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KBS '개는 훌륭하다' 결방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rkcYkzun44

24.05.21 09:31

오늘의 이슈

보통 일반인 하루 10시간 일하고 시간당 급여는 24년 현재 9,860 원 시간당 4~5만원 은 꿈에 직장이다 연봉이 일억이 넘으면서😮‍💨😮‍💨 참 얄밉다😮‍💨

[SC초점] "출연료 4~5만원 받을바엔 프리 선언하라고?"…지상파 억대 연봉의 비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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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24.01.11 18:36

오늘의 이슈

...일을 숨기려고 하셨는데 엄마가 말해주셨음. 그리고 우리 큰 삼촌은 5.18 민주화운동 때 총 들고 싸웠다함,,, 그래서 아직도 트라우마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심. 그래서 그 일 있은 후에 제대로 된 직장도 못 얻으시고 막노동 하셨음ㅠㅠ 멘탈이 나가서 아무것도 못 했다하심

송재희, 父 위해 '서울의 봄' 예매 "12·12로 한강다리 못 건넜던 아버지…그날 내가 태어났다"[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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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블리다

23.12.11 23:18

힘내 취준생

... 직장인 분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 정보 드릴게요 어떻게 보면 기본 중 기본인 것들인데요 그만큼 누구나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만성피로에 좋은 영양제들이에요 브랜드는 각자 잘 따져보고 골라보시길! 비타민C 오메가3 L아르기닌 비타민B

영양제 추천, 효능정리, 취준생 직장인 필수템 직접 사서 먹고 있는 사실 후기 (아이허브구매)

m.blog.naver.com

NqtGdZRe51

23.10.25 10:52

오늘의 이슈

...진짜 기자 생활하기 쉽네. 맨날 연예인들 들여다보다가 생각나는글 대충 끄적이면 돈 받는데, 댓글로는 ㅈㄹ도 못하게 막아놨으니 ㅋㅋㅋㅋ 직장이 그러니 글 끄적여서 돈 받는건 알겠는데, 그럴거면 세치'손' 놀리지 말고 그냥 좋은 기사만 써. 괜히 너가 박나래 띄우려고 나대니까

박나래 홀대 논란? MBC '연예대상' 옥의 티 된 엿가락 선정 기준[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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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ru1212

23.12.30 20:44

힘내 취준생

직장을 다니면서 현타 맞는 순간들이 있을텐데요 이 중에 여러분은 몇 번이나 현타를 맞으셨나요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 -발전이 없는 단순반복 업무 -잦은 야근과 과한 업무량 -상사·동료의 부정적인 감정 전달 -칼퇴하던 동료의 재테크 성공 소식 -시간이 흘러도 오르지 않는

직장 다니면서 제대로 ‘현타’ 맞는 순간 7

장안문지기

23.10.27 09:23

AvsB 선택고민

월 200만원 받는 백수 vs 월 500만원 받는 직장인? 여러분들의 선택은?? 저는 당연히 백수할듯 ㅋㅋㅋ 200만원씩 받고 저축해서,, 조용히 살고 싶네요 ㅋㅋㅋ 출근 스트레스부터 사라질텐데 ㅋㅋㅋㅠㅠㅠ200만원 아껴쓰고 모아서 살면 될듯 ㅋㅋㅋ

월 200만원 백수 할까, 월 500만원 직장인 할까 [2030 세상보기] | 네이트 뉴스

베플러

22.07.06 13:54

오늘의 이슈

아니ㅋㅋ심보 꼬인 인간 너무 많네ㅎ아들이든 딸이든 남편 옆에서 낳고 거기서 생활하는게 욕할일이냐?? 욕하는 인간들 인생이나 신경쓰셔. 남편이 거기서 자리잡고 직장생활하는데 멀쩡한 남편두고 여기서 낳냐 그럼? 자격지심쩔고 불편러들 많네 에휴

'엄마' 안영미, 아들 100일 자축 "힘든 시간…우린 해냈다" 감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wIgdmZT82

23.10.25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