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694건)

힘내 취준생

...살아남는 노하우로 미리미리 준비해둡시다 압박 면접의 목적을 파악한다 모르는 부분은 솔직하게 말한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답한다 변명 이전에 동의하는 모습을 보인다 공백 기간은 헛되이 보 내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부당 지시에 대한 질문에는 세부적으로 답변한다 명상 등으로 평정심을

압박 면접에서 살아남는 방법 7

라따뚜이

22.11.24 15:45

IT트렌드

동의 없는 통화 녹음 처벌법 논란. 프라이버시와 공익.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국민의힘에서 지난달 발의한 '동의 없는 통화 녹음 처벌법'(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에 대한 찬성, 반대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네요. 지난달 발의된 이 개정안은 상대방 동의 없이 대화 녹음

"프라이버시"-"공익"…통화 녹음 처벌, 여러분의 생각은? | 네이트 뉴스

5959

22.09.14 15:09

꿀팁방출

...알아야 할 소식이에요!! 최근에 있던 빌라왕 사건 같은 전세 사기를 막기 위해 세입자가 집주인의 미납 국세 내역을 확인 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해요! >>보증금이 천만원이 넘는 경우<< 집주인 동의조차 필요 없이 열람 가능하다니 조금은 마음을 놓을 수 있겠어요~!

원룸 구할 때 보증금 1천만원 넘게 낸 청년들, ‘이것’ 안챙기면 재산 날린다

www.insight.co.kr

Keeouly97

23.01.20 14:14

오늘의 참견

저도 동의합니다 ㅠ

[현장목소리] 벤투 감독의 진심, "솔직히 네이마르 안 나왔으면 좋겠다" : 네이트 스포츠

m.news.nate.com

ssrxJAfO32

22.12.04 23:13

오늘의 이슈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김 여사 방문 후 서울 아산병원에서 캄보디아 소년 수술이 추진된 것이라고 말했다는 진행자의 발언에는 “그렇다”고 동의하면서도 “비영리 사단법인 위드헤브론 측은 ‘로타(캄보디아 소년)군은 이미 한국 치료 계획이 예정된 상태였다’, ‘그래서 김 여사 방문

민주 “‘김건희 빈곤 포르노’ 비공개라더니 동정심 자극하는 사진 찍고 만천하에 공개해”

조선뗑컨

22.12.07 10:09

오늘의 이슈

막 강압적으로는 수사 안했겟지 근데 계속 공개적으로 불러 세우고 또 세우고 그걸 파먹기 좋아하는 기레기들과 악플러들한테는 얼마나 좋은 먹잇감 이였겠어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동의 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xvaVbhh86

23.12.27 14:22

오늘의 이슈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요. 저도 지난 주말 좌회전 차선이 아닌데 들어와 있는 차량 때문에 화가 나서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신고했는데요. 핸드폰 영상에는 촬영 일자, 시간도 없어서 대부분 과태료 처분 받기가 사실상 어렵다고 하네요. 담당 경찰관의 판단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앞차 담배꽁초 투기' 신고했더니…경찰 "운전중 폰, 과태료 내세요"[영상] | 네이트 뉴스

아리스토텔레스

22.10.25 15:36

오늘의 이슈

우리나라를 빛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동의 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설당

23.12.27 14:10

오늘의 뉴스

서울 시민들 입장에서 갑자기 저렇게 서울 확대되는게 좋게 보이려나 김포 안에서조차 일관적으로 환영하는 정책도 아님 의견도 갈리고, 서울이나 경기도 전체 민심은 더 안좋아질거 같은데 심지어 총선 앞두고 너무 갑작스럽게 던지는 티도 나고

'서울시 김포구' 실현 가능성은?…주민투표·의회 동의 '난망'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장안문지기

23.10.31 08:33

오늘의 이슈

그렇겠지. 말만 들음.설리번이다 뭐다 했을텐데 본인도 워딩 심하게 말한건 맞았으니까

주호민子 특수교사 "녹음파일 부담 스트레스…그럼에도 공개 동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zbzlLy44

23.11.27 15:28

오늘의 이슈

견찰 혓바닥이 기네…니들이 수사 정보 유출해서 이렇게 된 거야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동의 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Tducksu

23.12.27 14:22

오늘의 이슈

아까운 배우하나가 없어졌네 연기력은 나무랄것도 더할것도 없이 실력파 배우였는데 아이들과 아내는 어쩐댜 굳건히 잘버티던데 이로인해 무너지셨겄네 좋은데 가시길바래요 파스타는 잊지못할 드라마였네요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동의 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nfjddl

23.12.27 14:17

화가난다

...주문한 치킨에서 비닐 튀김 발견.. 업주에게 따졌더니 사과 한마디 없이 비닐이 아니라 닭근막이라며 우긴것도 모자라 배달 앱의 이력을 고객 동의도 없이 임의로 삭제 취소까지 해주는 클라스 음식물 배상 책임보험에 접수해달라고 했는데 이 마저도 귀찮다며 안해줌.. 아직도 이렇게

비닐 튀겨주고 "닭 근막" 우긴 치킨집…"배달 기록도 삭제" 분통 | 네이트 뉴스

pokemon

22.11.15 14:36

오늘의 참견

...최소 800? 부모 부양하고 노후 대비하면서 자녀 교육하며 키워내려면 월 최소 800은 실수령해야 한다는 게 사실이냐는 글인데요. 저는 동의해요. 자식이 하고 싶어 하는 것 지원해 주고, 부족함 없이 먹이고 입히려면 현실적으로 그 정도 벌이는 되어야 걱정 없겠네요. 저희

친한 교수님이 애둘 키우려면 월 최소 750 800 벌이는 되어야 한다네요

고든램지

22.09.27 11:35

오늘의 참견

...바란다며 이태원 희생자 155명 실명 공개한 민들레? 이름을 부르는 게 애도의 출발점이다. 한 언론으로서 상주가 돼 희생자의 이름을 호명하는 취지라네요... 근데 중요한건 유가족들 동의 1도 없이 공개해버림 명단 공개에 유가족들 항의하고 난리던데 이거 처벌 대상 아님?

이태원 희생자 155명 실명 노출…한동훈 "법적으로 큰 문제" | 네이트 뉴스

981esc

22.11.15 13:06

쓸데있는 여행정보

호주만큼 멋진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호주 관광청의 자신 있는 카피에 동의! 이렇게 아름다운 호주를 여행하기에 좋은 교통시설 이용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교통] 주마다 사용하는 교통카드가 다름 멜버른에서는 무료 트램을 이용하되 무료 트램존 밖에서는 마이키 카드를 구입 자유로운

호주 여행 기초 정보 :: 호주 입국 서류부터 항공권, 교통, 유심, 환율, 날씨, 가볼만한곳까지

영자씨

22.08.17 11:02

직장인 대나무숲

...괴롭힘이나 부당 대우를 받았을 때를 대비해 입증 자료 확보를 위한 휴대용 녹음기를 구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상대방의 동의 없이 녹음을 하게 되면 법적으로 효력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모두들 직장 갑질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해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초소형 녹음기 품고 사는 직장인들 - 막말, 갑질, 따돌림 대처

m.blog.naver.com

10잡스

22.07.11 11:53

오늘의 뉴스

토스 80만명 개인정보 판매로 300억 이익... 약관을 통해 미리 동의를 받은 거라고 하는데 약관에 충분히 명시해놓은 것 맞나요?? 보험회사에 개인정보 제공한 빌런이 내가 주이용중인 금융서비스이고 당신이 동의했다!! 라고 하면 발등 제대로 찍힌 느낌일 거 같은데

토스, 80만명 개인정보 판매로 300억 이익…“배달플랫폼이 수수료 받는 것과 같아”

www.seoul.co.kr

FEsdmzU48

22.10.06 10:48

비혼라이프

우리도 이제 비혼자들끼리 집을 나눠쓰고, 응급상황에서는 보호자(수술 동의) 역할도 할 수 있게 제도 개선되어야 할 시점이에요. 경제적 부담도 나누고, 저출산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 방안으로서도 사회적으로

비친족가구 역대 최다‥"제도 변화 절실"

imnews.imbc.com

프로막말러

22.08.08 17:37

오늘의 뉴스

인스타만 가면 개인정보처리동의 강제 이동 진짜 싫었는데...방침 철회하는군요

개보위 "메타, '개인정보 처리 미동의시 서비스중단' 방침 철회"

n.news.naver.com

오키도키매킨도시

22.07.29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