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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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시는게 어떨지 바지벗고이런거 본 다른아이들 트라우마는 어쩌라고ㅜㅜ

주호민 2차 입장문 발표 "섣부른 신고 후회하고 사죄…아이 향한 비난은 멈춰달라"[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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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OmxJI88
23.08.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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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성 쩐다,,쩔어,,,끝까지 가보자는거네

주호민 2차 입장문 발표 "섣부른 신고 후회하고 사죄…아이 향한 비난은 멈춰달라"[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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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sakwd49
23.08.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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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설리반?겉으로는 설리반 할 수 있겠지만 녹음 된 내용이 선생이 학생한테 할 말인가? 자폐아 아니고 그냥 아이한테.. 내 아이한테 저런말 주저리 주저리 한다고 생각해보시길 보이는 곳에서는 내 제자 라고 하고 안보이는곳에서는 말안통한다고 너 싫어 라고 하는데 두얼굴

주호민 2차 입장문 발표 "섣부른 신고 후회하고 사죄…아이 향한 비난은 멈춰달라"[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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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zCCLf38
23.08.0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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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녀사냥에 당한, 하긴 냄비나라에서 마녀사냥을 버틸 방법이 앖는 그냥 회피가 최고

주호민 2차 입장문 발표 "섣부른 신고 후회하고 사죄…아이 향한 비난은 멈춰달라"[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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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지기
23.08.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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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좌파냄새 퉷

주호민 2차 입장문 발표 "섣부른 신고 후회하고 사죄…아이 향한 비난은 멈춰달라"[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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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sOygnb60
23.08.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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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인스타 댓글이 잠겨 있어 댓글을 못달았는데. 사과하고 해결하려는 용기 좋아요. 이미 서로에게 너무 상처 받았겠지만 주호민님 가족도 특수교사선생님도 서로 대화하시고 최선을 다해서 회복하셨음 좋겠습니다. 마녀사냥식의 보도 나올때마다 휩쓸리기보다 전 그냥 덩그러니 부모의

주호민 2차 입장문 발표 "섣부른 신고 후회하고 사죄…아이 향한 비난은 멈춰달라"[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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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llhnu42
23.08.0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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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제대로 사과하세요

주호민 2차 입장문 발표 "섣부른 신고 후회하고 사죄…아이 향한 비난은 멈춰달라"[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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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23.08.0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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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아버지 입장에서 선생님과 주호민의 아이 둘다 안타깝다. 그리고 주호민의 입장도 이해는 간다. 섯부르고 어리석은 행동은 맞다고 본다. 본인도 그 부분에 대해선 비판적인 여론도 받아드린다고 하는거고. 하지만 나였으면 고소까진 아니여도 분명 문제 삼았을만한 교사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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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IsuSmB93
23.08.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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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들어올 구멍 막힐까 전전긍긍. 자식 욕하는 댓글이나 기사는 잘 못봤는데 다 본인하고 와이프 욕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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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
23.08.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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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요새는 고소하면 법원이 중재하는구나 ㅎㅎㅎ 작가라서 판타지쓰나? 고소해서 직위해제시키고 선생바꿔달라구 떼쓰면서 뭐라고 중재? 내아이는 비난하지마라고? 당신 자식이 남의딸 때리고 고추보여주는 짓은 용서받고 왜 그깟 말 몇마디는 용서못하니? 정말 변명도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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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바우
23.08.0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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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한테 물어본게 고소가능여부 보려고 한거지... 글고 본인들 행동이 교권침해할 수 있는 행동이면서 그럴려고 한거 아니라는건.. 말이야 방구야.. 사람 때려놓고 다치게 하려는건 아니였다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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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lemo24
23.08.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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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당신 아들이 한 행동은 성추행이라는걸 인정을 해야지. 그걸 인정 안하면 어찌 진정한 사과가 가능할까??? 촉법소년이라 성추행‘범’은 안될지 몰라도 다른 사람 앞에서 성기노출한거 성추행이야. 입장문 보니까 갑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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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YbmxPM31
23.08.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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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도 보고 그간 기사 댓글도 많이 봤는데 어린아이한테 저런애랑 수업듣는다른아이들이 불쌍하다느니 특혜라느니 그런글도 많이봤고 그리고 녹취록듣고 어떤 부모가 발끈하지 않을수있을까 그것도 내가 능력이 좀 되는 부모라면 앞뒤 안보고 그선생 무너트리고 싶었을것 같음 대처가 미흡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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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vaVmar50
23.08.0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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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좀 그만팔자 ㅋㅋ 맘충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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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하시겠구나
23.08.0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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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범 + 폭행범이면 비난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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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룩셈부르크75
23.08.0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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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서 교사의 언행이 맘에 들지 않을 수 있지만, 그런 상황에 놓여진 내 아이를 가르쳐준 특수교사의 마음은 전혀 이해하지 못함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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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82737
23.08.0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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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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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ㅇㅎ
23.08.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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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난???? 거의 모든비난이 당신네 부모것들한테 하는 비난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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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rwns79
23.08.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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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기대된다!!!

[단독]방탄소년단 뷔, 민희진 손잡고 솔로 앨범 발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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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MgcKrr7
23.08.0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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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리스닝 어쩌고하면서 평양냉면같은 똑같은 가사 계속 나오는 노래 들고올려나 ㅡㅡ 안되는데

[단독]방탄소년단 뷔, 민희진 손잡고 솔로 앨범 발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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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23.08.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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