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검색어 한번에 지우기
검색
게시글
서브 토픽
사업
(1,311건)
정확도순
오늘의 이슈
K푸드 세계로~!
[단독] 이장우, 코스트코 회장 만났다…美 식품
사업
진출 예고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NCBEIkx3
24.08.23 16:57
오늘의 이슈
짐 세네갈이라도 만난줄
[단독] 이장우, 코스트코 회장 만났다…美 식품
사업
진출 예고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Wildcat
24.08.23 15:10
오늘의 이슈
난 또 대전시장이 만났다는 줄 ㅋㅋㅋㅋ
[단독] 이장우, 코스트코 회장 만났다…美 식품
사업
진출 예고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뻐큐
24.08.23 14:46
오늘의 이슈
업계에서 일단 이름을알렸으면 그 잘난 한류
사업
해보겠다고 국내 국외에서 많이들접근하지않나? SM있었다면서 다른기획사에서 아이돌멤버 빼가는거 못봤을리없고 진짜 진정성있으면 하이브와 계약관계청산하면 그만인거지 서로 안맞는거같으면.. 감성으로어필하는건 학창시절에나 통해요
"격이 다르다". 민희진의 눈물·욕설 기자회견에 日 K팝 팬들 '충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phdogy
24.04.25 23:15
오늘의 이슈
기자회견 보니까 하이브가 잘못했더만. 여론뒤집기 언플 할줄은 알았다만 이런 언플은 너무 수준낮네. 그리고
사업
전에 무속인 찾아가는게 뭐가 그리 이상하지? 정치도 아니고. 그렇게 치몀 삼성 이병철은 면접할때 관상가 옆에 뒀다며. 개인 비지니스인데 어때. 그리고 결과적으로도
하이브 "민희진 '주술경영'으로 뉴진스 론칭···어도어 명칭도 무속인이 추천"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VOowBmlu92
24.04.25 20:16
오늘의 이슈
와...그정도야????와...사람입맛차이겠지만....우동은 내입맛에 엄청 짜던데 ㅠ
[단독] 이장우, 코스트코 회장 만났다…美 식품
사업
진출 예고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춘식이엄마
24.08.23 18:43
오늘의 이슈
장하다 이장우
[단독] 이장우, 코스트코 회장 만났다…美 식품
사업
진출 예고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mile
24.08.23 19:27
오늘의 이슈
지인한테 지인 소개 시켜주고
사업
에는 가담 안했으면 무슨 죄냐? 그냥 견미리 사위라고 돌 맞는거 아니냐? 지금 이 기사 읽고 이승기가 잘못한건 뭐냐? 지인한테 지인 소개 시켜준게 죄냐?
이승기 수차례 언급…MC몽 발언에 "머리채"vs"새 국면"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답답하다
24.04.03 14:33
오늘의 뉴스
아 선거철용 마라톤 또 시작하셨네요? 그만 좀 하시고 잘 하던 거나 계속 하시면 안 될까요.. 그냥
사업
하세요... 이런 보여주기식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에요 연기력 너무 떨어지셔서 보는 사람이 다 수치스러움ㅠ
"풀코스 마라톤 뛰겠다"…안철수, 건강악화설 정면돌파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hvmgvhv7
23.10.20 10:03
오늘의 이슈
...민희진은 마치 뉴진스가 자기 개인 소유물인듯 구는거고. 글구 기본 1000억 받는 직원이면 회사말 따라야지 지 맘대로 할거면 지 개인
사업
을 했어야 하는거고. 저정도 권한 주고 원하는대로 해줬는데도 생난리. 마지막으로 기자회견이 시원하다고? 난 다르누타 그룹에 대한 배려는
"기본 1000억이 노예계약?"…하이브 "파격대우 민희진, 돈 더 원해" vs 민희진 "날 담그려해"[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mddksldi
24.04.26 23:02
오늘의 이슈
민희진 방시혁에게 저런식으로 들이받으려면 애초에 하이브의 자금 받지 말고 자기 돈으로
사업
했어야지. 투자자가 쓴 돈 만큼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비난하는건 하극상인거임. 방탄으로 만들어놓은 인프라로 글로벌 아티스트 등극한거 부정 못하잖음? 투자받은 사업가가 평소 모기업
하이브, 배임죄 입증 시 1000억 아닌 30억에 민희진 측 어도어 지분 인수 가능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jxaaXy64
24.05.01 15:10
오늘의 이슈
민희진 멋대로 하려면 하이브 돈으로 그룹 키워서 앨범 내지 말았어야함. 뉴진스 망했으면 투자받은 몇백억 돌려줬을까?? 남의 돈으로
사업
벌여 성공하고 18% 지분도 고생했다고 나눠 줬더니 이제와서 하이브가 뭐 해준 것도 없고 방해만 한 듯 말하기엔, 기업가가 정당한 권한으로
하이브 vs 민희진, '경영권 탈취' 법정다툼 시작…비공개 '30분'[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jxaaXy64
24.05.01 19:03
오늘의 이슈
와이더플래닛
사업
보고서 자료 와이더플래닛의 최대 주주는 배우 이정재다. 이정재는 지난해 12월 8일 와이더플래닛이 실시한 19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이 회사 최대주주가 된 바 있다. 작년말 기준 이정재는 와이더플래닛의 지분 23.49%(313만9717주)를 보유하고
'얼굴부자' 이정재·정우성, 알고보니 500억 '주식부자'…이젠 식품·화장품
사업
도? [투자360]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reeze
24.03.30 15:47
오늘의 이슈
하이브가 바보도 아니고 법정 다툼에서 사용될 증거를 구구절절 나불대지 않을 듯.
사업
하루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민희진도 여론전으로 반복 주장 할 것이 아니라 증거를 통해 법리 다툼 하시라. 남의 돈으로 장사를 했으면 돈주인 존중부터 하는 것이 이치임. 하이브는 애초에
어도어 민희진, 하이브 9개 주장 정면 반박…"악의적 짜깁기" [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jxaaXy64
24.05.02 20:22
오늘의 이슈
이게 바로 민희진의 잘못이지. 카피든 뭐든 사내 문제를 내부적으로 풀어야지 공개적으로 저격해서 이미 아일릿은 부정여론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사업
적 측면에서 이게 맞냐? 내가 만약 투자자 혹은 경영진이면 민희진을 절대 용서할 수 없지
아일릿 원희, 1년만 데뷔 '깜짝'…"서울 구경 왔다가 길거리 캐스팅" ('편스토랑')[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LCttBKI64
24.04.27 11:50
오늘의 이슈
...끝이지.. 왠 뒷담화?? 이러니 하이브가 나쁘다는게야. 결국 억지 배임프레임 씌워 돈한푼 안주고 쫓아내려는 거잖아? 오히려 짝퉁 카피, 악랄한 언플로 뉴진스
사업
방해한 게 배임아닌가? 하이브 주가 하락시킨것도 결국 하이브의 언플 때문이잖아? 속이고 있는 건 하이브다
민희진 '뉴진스 계약해지권+30배 요구' 사실이었다→"과욕vs정당" 여론 '대혼전'[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파랑바다
24.05.02 18:50
오늘의 이슈
나한테 좋은
사업
아이디어가 있는데 내가 가진게 1억밖에 없음 10억만 빌려주면 11억으로 저가에 물건을 사서 고가에 팔수 있다니깐 그렇게 해서 11억을 빌리면 1000억 가치로 올려놓고 10억 빌려준 사람한테 2000억에 되파는거지. 2000억에 안산다고 ? 그럼 나
"하이브, 민희진의 하이브 핵심 자료 제3자 유출 자료 확보" (연예뒤통령)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HzXlcktN77
24.05.04 19:03
오늘의 이슈
애네가 뭔죄겠냐 그냥 하란대로하는 애들인데..점점 아이돌
사업
이 일본을 따라가는..하이브가 k팝의 전성기를 열었지만 그걸 유지할 능력이 안되네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민희진 저격에도 웃음 방긋 "신기하고 재밌어" [컬투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muJvszj69
24.04.24 15:21
오늘의 이슈
구멍가게든 큰
사업
이든 우리나라만 유독 문제가 생기면 여자는 울고 감정에 호소한다. 이게 통한 것도 이상한데 아직도 이런다. 냉정하게 옳고 그름을 따져야지.. 일단 여자가 울면 대중은 반대편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줄 안다. 그런 시대가 아니다
민희진 "뉴진스보다 르세라핌 먼저 데뷔시킨다고 해 쌍욕했다" 눈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감성사
24.04.25 16:26
오늘의 이슈
국민경제는 다 죽어가는데 어휴. 엔터
사업
중심이면 나라가 망함
블랙핑크 리사, '♥재벌 남친' 열애 인증…데이트 사진 박제 [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saac1148
24.05.02 12:09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