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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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우리나라는 붕어빵 가격에서 물가상승 체감이 큰데 뉴욕은 핫도그 가격에서 물가상승 체감을 느끼는구나

"2달러 핫도그? 노노, 이젠 5달러" 노점 20년차가 말하는 '코로나 이후 뉴욕'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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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마
23.08.04 16:54
화가난다

물가 상승세가 꺾여요? 왜 체감이 안 되는 거지? 밀가루 같이 원재료값 내려간 거 이제 막 눈치 보고 가격 인하하긴 하던데 농심이랑 삼양 말고 다른 곳 더 있나? 금리야 뭐 당장은 아니어도 천천히 내리기야 하겠지만 어쨌든 사람들 소비심리를 저런 지수로 내는 건 현실이랑은

"금리 내리고 집값 오를 것"…소비심리, 13개월 만에 '낙관적'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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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23.06.28 13:08
오늘의 뉴스

해외 수출로 많이 땡겨가니까 정작 국내에서는 김값이 치솟잖냐ㅡㅡ k푸드 인기가 이런 식으로 부메랑이 될 줄 생각도 못 했네 하ㅋㅋㅋㅋㅋㅋ

"김밥 한 줄 5000원, 서민 음식 맞나"…체감 안 되는 물가 둔화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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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4.05.07 09:39
화가난다

...내수활성화 대책을 펴봤자 애초에 물가가 살인적인데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그리고 대책이라고 해봤자 다 체감 효과는 별로 있지도 않은 것들이고... 시장이든 마트든 백화점이든 전부 다 매출이 줄었다고 하니 확실히 사람들이 지갑을 닫은 게 체감이 되네요.. 근데 오프라인으로

주부 "반찬 가짓수 줄여", 상인 "생필품 사는 손님도 안와" | 경제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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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23.06.02 12:01
오늘의 뉴스

요즘 구청 안에 있는 구내식당 이용하는 사람 많기는 함 원래도 많았는데 확실히 더 많아진 게 체감 됨 내가 근처에서 일했어도 무조건 저기만 갔을 듯 외부인 가격이 직원 가격보다 조금 비싸긴 해도 그래도 저게 어디야 심지어 영양사가 짠 식단이잖아

"콩나물비빔밥에 된장찌개가 5300원?"…치솟는 물가에 '성지'된 이곳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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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수제빅맥가능
23.09.20 08:41
먹리어답터

할범탕수육 가성비로 워낙 유명하던데 히밥님 그만큼 드시고도 3만원이 채 안된다니 그 가성비 팍팍 체감이 되네요 요새 진짜 월급 빼고 다 올라서 뭐 조금만 사먹어도 몇 만원 금방 쓰는데 저런 착한가게가 있다니 대박이에요 동네 가성비 맛집하나 있으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 우리동네에만

2022년 말도안되게 치솟는 물가 폭등 속에서 말도안되는 가격의 분식집을 발견..!!
youtu.be
제로콜라
22.06.2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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