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 만명이 이 작은 땅덩어리에서 경쟁하려니, 젊은이는 도시로 나가며 지방은 소멸되고, 고령화에 일할 젊은이는 점점 줄어들테고, 어제오늘 얘긴 아니지만 25년이란 숫자는 굉장히 가깝게 다가오네요

...늘리기 정책을 펼쳤지만 지방 도시 인구는 여전히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충남 홍성의 한 거리에 철거되지 않은 빈집들이 방치돼 있다. /충청남도 제공지방이 무너지고 있다. 극심한

&quot;한국, 이대로 가다간 25년 뒤 소멸 위험&quot;…섬뜩한 경고 | 사회 : 네이트 뉴스

이건 단순하게 진상 부모들 때문에 소아과가 사라진다는 식의 접근은 아님.. 그거 이전에 지방소멸이라는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 지방 인구는 더 빠르게 감소하고 그러니 의료 시스템은 부재고.... 진짜 무섭다 이래서 더더욱 기를 쓰고 서울이나 수도권에 살려고 할 수밖에

인구 감소·의료인 부족 완도, 대성병원 르포

완도엔 일요일 여는 소아과 단 1곳…이분 은퇴하면 아이들은

정말로 한 20년 지나면 한국인이 남아 있을까요 ㅠㅠ? 극소수 상위 계층만 남는게 아닐지!!!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백화점, 마트 등 지역 유통업체 폐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서 메가마트 남천점, 이마트 서부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