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들이 정치한다고 난리를 쳐도 경찰 검사 판사들이 죄를 감싸며 봐주기만하고 눈감고 있으니 일부 국민들은 범죄자를 신격화 하고 있는 게 대한민국 현실이다. 어쩌다 이 나라가 이렇게 망가졌나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일부 팬들의 지나친 감싸기가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6월

김호중 감싸기ing, 임영웅 돈 요구 이어 &quot;천부적 재능→100억 기부 정상참작&quot;[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쟤들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네

...염두에 두고 선물을 준듯하고 사로잡으려고 피토하고 아버지로 변신해서 카톡하고 미친 전청조를 무기징역 때리고 남현희씨같은 피해자들은 정상참작해줘야할듯 일반 사람도 사기당하면 사기꾼이 공범으로 역어야 형량줄어드는걸알고 공범으로 보이게 역는걸 왜 검찰은 바른 판결은 못하나싶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Dispatch=박혜진기자] 전청조가 &#x28;어림잡아&#x29; 파악한 사기 편취액은 대략 30억 원 이상. 특경법 사기 형량의 경우, 기본 3~6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