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

(65건)
오늘의 이슈

아까워.. 아까운 사람이다

故 이선균, 경기 광주서 영면…1차 장지 수원·2차 장지 삼성 엘리시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moretoday
23.12.28 19:56
오늘의 이슈

누구나 생각하지만..말하지않거나 행동하지 않는걸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이랄까. 초반에는 시청자가 그 사람을 모르고, 본인도 선을 몰라 의아함이나 무례함으로 비춰지기도 했지만..지금은 본인도 선을 찾아가고, 융화되려고 노력하고, 시청자도 어떤사람이구나 알아가니까 용기있는

'태계일주' PD "기안84, 모두가 배탈날 때 꿋꿋한 장지컬"…'늑대인간' 탐구보고서[★창간19]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아이셔레몬
23.08.30 09:57
오늘의 이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왜 허망하게 일찍 갔어요 끝까지 견뎌내고 이겼어야죠 하늘에서 편안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이선균, 아내 전혜진 지키는 마지막…오늘(29일) 영면 "비공개 발인, 장지는 수원"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종결자
23.12.29 08:21
오늘의 이슈

어제 오늘 신문을 펼쳐보기를 망설일만큼 이선균님의 소식에 그저 한없이 먹먹해집니다.. 마치 내가족, 지인 인것처럼 하루종일 마음 한켠이 힘드네요.. 잘잘못을 떠나 그저 마음이 너무 아파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아내분인 전혜진씨와 자녀분들도 부디 힘내세요

故 이선균, 경기 광주서 영면…1차 장지 수원·2차 장지 삼성 엘리시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juless
23.12.29 01:47
오늘의 이슈

검찰정권이 사람 다 죽이네,,,,

'기생충' 봉준호, 굳은 표정으로 이선균 빈소 방문…장지 수원장으로 변경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생각의속도
23.12.28 10:46
오늘의 이슈

이선균 너무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사람인듯..본인도 힘들었겠지만 남은 가족들은 어찌하라고..용서할 시간은 주어야하는데 그마저도 하지않은채 떠나다니..사망하기 전날 통화녹취 공개된거면 와이프랑 다툼이 있었을것같은데 그러고나가서 죽어버리면 와이프에게 잊지못할 죄책감까지 주는거

故 이선균, 아내 전혜진 지키는 마지막…오늘(29일) 영면 "비공개 발인, 장지는 수원"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cTxGaop39
23.12.29 08:37
오늘의 이슈

윤석열 정권과 언론 실장년 합작으로 공동살해 당한것이 진실

'기생충' 봉준호, 굳은 표정으로 이선균 빈소 방문…장지 수원장으로 변경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다모아쳐부셔
23.12.28 11:20
오늘의 이슈

그술집년 죽이고싶다 약점잡고 협박한거잖아 그런년한테 위안을받고 좋아했다는 이선균도 참순진하다 속상하다

故 이선균, 아내 전혜진 지키는 마지막…오늘(29일) 영면 "비공개 발인, 장지는 수원"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ESyWvr91
23.12.29 08:40
오늘의 이슈

전남 아니고 전북 부안

故이선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 마련…장지는 전남 부안군 선영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나여
23.12.27 15:55
오늘의 이슈

몰랐는데....그냥 벌받고..마약은 끊기 힘들다고들하니까ㅡ잘못한부분이있으면 벌 쎄게받고 다시는 그쪽은 손도안대고 생각도 안하고..그렇게 살아가겠지? 했는데.... 갑자기ㅡ 시신..고인...하루아침에 무슨일인가 싶다.. 그냥 이선균이라는 배우가주는 편안함?이있었는데 이젠

故 이선균, 장지 부안→수원 변경…발인 29일 정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qpqpqpqp12
23.12.28 19:14
오늘의 이슈

이선균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싫어하지 않았던 한 사람으로서 이 상황을 보자면 사람이 죄를 지었을지언정 경찰이랑 네티즌들이 죽인거나 마찬가지라고 본다. 마약 음성나왔는데 이선균보다 훨씬 질 안좋은 인간들 증언만 가지고 한 사람을 매장시킨거나 미찬가지이고 그리고 막말로 불륜을

故 이선균, 경기 광주서 영면…1차 장지 수원·2차 장지 삼성 엘리시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UyAfTjd92
23.12.29 03:34
오늘의 이슈

실추된 명예를 회복시켜 주십시요 모든 언론들은 수십차례 걸친 마약검사 음성 나왔고 본인이 거짓말탐지기 검사도 요구했다네요 근데 묵살 됐나요 너무 억울하고 개봉할 작품 그리고 광고등등의 앞으로의 피해보상 주변인들의 큰피해 닥쳐올 모든게 더욱 견디기 힘들었겠죠 이젠 다시 돌려놔야

'기생충' 봉준호, 굳은 표정으로 이선균 빈소 방문…장지 수원장으로 변경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막강한
23.12.28 10:55
오늘의 이슈

이병헌도 연기로 극복하잖아 시간지나면 가족도 함께 해줄텐데 부부싸움 했나,그런결정을 왜하니 남은일은 다 와이프가 책임져야하는데 맘편하자고 떠나나..이해는가는데 이기적이고 안타깝다 뻔뻔하게 좀 버티지 ㅜㅜ 팬은아녀도 호감배우인데 나의아저씨 대사가 본인얘기가되다니 평안함에

故 이선균, 아내 전혜진 지키는 마지막…오늘(29일) 영면 "비공개 발인, 장지는 수원"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cqmocAtv75
23.12.29 10:25
오늘의 이슈

혜진씨, 잘은 모르지만 선균씨가 저작권으로 남긴 유산으로 아이들 뒷바라지하고 일도 재개하시고 건강한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합니다 제 막내동생과 동갑이시네요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故 이선균, 아내 전혜진 지키는 마지막…오늘(29일) 영면 "비공개 발인, 장지는 수원"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모나리자
23.12.29 09:15
오늘의 이슈

이런견해도~ 이선균씨의 의로운 죽음 /고액영유 영어유치원 를 저지할 목적으로 촬영된 광고에 대해 경찰과 협잡한 꽃뱀일당의 음모로 마약수사망에 걸려들었다고 봅니당 얼마나 억울했겠습니까? 그 유지를 계승하여 이 당의 사교육카르텔로 가계가 휘청거리는 모든 가정에 안정이 깃들길

'기생충' 봉준호, 굳은 표정으로 이선균 빈소 방문…장지 수원장으로 변경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모나리자
23.12.28 14:28
오늘의 이슈

진짜 인간들 피곤하게도 산다... 정도껏해. 주변에 불륜한사람 천지고 약빤애들 방송나와서 떳떳하게 인사하고, 음주운전자, 심지어 살인범까지 나와서 방송하잖아, 그 사람들한테 똑같히 돌던져야지, 누가 이선균 보고 잘했대? 잘못한거 맞아. 근데 고인이 너네한테 잘못했어??

'기생충' 봉준호, 굳은 표정으로 이선균 빈소 방문…장지 수원장으로 변경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이갱
23.12.28 12:50
오늘의 이슈

누구나 한 번 쯤 저지른 실수였다면, 최소한 한 번의 용서받을 기회도 줘야 한다고 봅니다. 하물며 범죄사실이 소명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피의사실 유포로 여론재판을 통해 악의적인 뭇매로 인해 견딜 수 없게 만들고 결국 피의자가 자살했다면 이건 그야말로 중대한 상황이 될 수

'기생충' 봉준호, 굳은 표정으로 이선균 빈소 방문…장지 수원장으로 변경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HLjKiXHd27
23.12.28 10:51
오늘의 이슈

경찰도 경찰이다..... 한참 멀었네 민중을 살리진 못하고 오히려 죽이다니. 민중의 지팡인 옛말이다

故 이선균, 아내 전혜진 지키는 마지막…오늘(29일) 영면 "비공개 발인, 장지는 수원"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네잎이
23.12.29 20:42
오늘의 이슈

조재ㅎ같은 놈도 잘 살고 있잖아 그런 놈들도 버티는 마당에....... 자기가 담기에 너무 버거운 일이었을 거라는 것도 그만큼 뻔뻔하지 못 한 사람이란 것도 알아서 뭔가... 이렇게 가버릴줄 몰랐어서 더 짠해 내가 뭐라고 처음 기사 났을 때 배신감을 느꼈을까.... 나의

故 이선균, 아내 전혜진 지키는 마지막…오늘(29일) 영면 "비공개 발인, 장지는 수원"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miimi0602
23.12.29 08:54
오늘의 이슈

가까운 지인이 떠난거같은 먹먹함이 듭니다..괴롭지 않게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ㅜㅜ

故 이선균, 아내 전혜진 지키는 마지막…오늘(29일) 영면 "비공개 발인, 장지는 수원"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CRjzeTn68
23.12.29 08:52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