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들 은근슬쩍 끼워서 내편 많단 식으로 계속 업로드하는데 어찌되었든 저런 행동은 득이 될게 없고 오히려 부메랑되서 돌아올수도 있음. 너무 감정적으로 어린아이같이 대처하는거 같아서 안타깝다

방송 뉴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허정민이 송현욱 감독과 만남을 예고했다. 허정민은 5월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송현욱 감독과 나눈 카톡 캡처를 공유했다. 공개된 캡처에

&quot;저 살려주세요&quot; 허정민, 갑질 폭로→&apos;또 <b>오해영</b>&apos; 감독과 만남 예고 | 방송 : 네이트 연예

예 뭔가 선 넘고있는데... 근데 케스팅 하고 안하고는 그쪽마음 아님?? 몇달을 연습했건 제작측에서 맘에 안들면 안쓰는거지.. 그리고 관리못한 소속사를 탓해야지..그런일 하는게 회사아닌가 몇몇작품에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한건 사실이지만 배역 케릭터의 한계가 분명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