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듯

(35건)
오늘의 참견

...1명이 이자를 제때 못 낸단다.... 안타까우면서도 이해가 안 되는 건 내가 그 사정을 다 몰라서겠지? 뭐 엉뚱한 데다 쓰는 게 아니라 취준하는 기간에 쓸 생활비를 빌린 건데 그 이자 몇 천원도 빠듯하다는 게 솔직히 이해가 안 됨 아 내 일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는 건가

"이자 몇 천 원도 못 낸다"…빚 부담에 허덕이는 20대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Keeouly97
23.08.22 09:32
핫플공유

...연휴가 6일로 확정된 이런 기회를 놓칠 순 없죠 그렇다고 이제와서 해외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기엔 빠듯하고 티켓팅도 치열하고.. 해외 부럽지 않은 국내의 휴양 휴양한 웰니스 핫플 4곳 소개해드립니다 * 제천, 리솜 포레스트: 산 속에서의 스파 *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

9월 국내 여행지 추천 :: 추석에 떠나기 좋은 웰니스 여행지 4
hub.zum.com
넉넉한수플레
23.09.06 11:13
오늘의 이슈

부럽다..난 아파서 일 잘리고,병원비 내고,월세나가고 그러면 현금만원도 없어서 밥한끼 먹기도 빠듯한데.. 부모 잚만나서 부럽다..돈걱정 안하고 사는 삶.. 비참하네 눈물난다

韓떠난 '재벌3세' 함연지, LA 집 찾았다…수영장 달린 대저택? '반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cQkmQDxy73
23.09.22 06:14
오늘의 이슈

220벌면 혼자살기도 빠듯한데 뭔 짝을찾냐.데이트비용도 없겠구만.ㅜㅜ

이수근, 소개팅 50번 까인 男에 "치아교정 쌍꺼풀 상담" 조언 (물어보살)[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Masisso
23.08.08 10:57
AvsB 선택고민

국민연금 보험료율 상향? 유지? 어떻게 생각해요? 노후보장 높이는 것이 맞는 것 같지만...국민연금 내는 것도 빠듯하고 부담되죠... 대체 뭐가 맞을지....모르겠다

OECD "국민연금, 노후보장 높여야" 권고…"보험료율 상향해야"(종합) | 연합뉴스
www.yna.co.kr
릴리슈슈
22.09.20 18:37
AvsB 선택고민

저건 힐링하러 가는 게 아니라 극기훈련이잖아요 ㅋㅋㅋㅋㅋ 돈쓰고 시간쓰고 체력까지 갈아가면서 굳이 저렇게 빠듯한 일정으로 가야 될 이유가 없다고 봐요 전... 국내는 가능인데 해외요....? 어우... 절레절레

연차 안 쓰고 주말에 해외여행 갔다 오기...“무조건 가능 vs 절대 못한다”
www.insight.co.kr
hvmgvhv7
23.01.31 14:54
오늘의 참견

나 혼자 먹고 살기도 빠듯하지 요즘은 결혼에 가장 문제되는 건 아무래도 돈이고 동거도 돈들고 그런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원하면 언제든 헤어질 수 있으니

"결혼? 돈 없어요" 80%는 비혼 동거 긍정…'비혼 출산' 男 비중↑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xnaexUg333
23.08.29 08:38
오늘의 이슈

나 울엄마한테 용돈 150씩 주는데 이천수한테 200이 어때서? 분수에 맞긴 뭐가 맞어. 경제활동안하고 아직 연금받을 나이 안돼서 수입이 없는데 150이하로 주면 빠듯하게 살아야함. 해외여행 못 보내드려서 미안하구만 승진하면 200드릴려고 생각 중

이천수, 장인에 혼쭐 "사돈에 용돈 200만원? 분수에 맞게 드려" ('살림남')[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뭐여이게말이야
23.06.25 04:05
직장인 대나무숲

입사한지 얼마 안 돼서 적응하는 것도 빠듯 한데 사수가 일을 몰고 와서는 일 던져주고 일에 대해 제대로 안 가르쳐주고 물어보면 그것도 모르냐는 답변이 와서 잘못 물어보겠다고.. 어떻게 해야 되냐는 고민 글인데.. 모르는 걸 물어보는 건 당연한 거예요! 모르는 업무를 배우지

[직장인고민상담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면 안 되나요?
m.blog.naver.com
쓰릴미
22.07.26 13:29
오늘의 참견

경제적으로 빠듯한데 아이 여섯 낳아 키우겠다고 친정 부모에게 사정하는 언니와 형부 어때요? (이미 넷인데 쌍둥이 임신, 중절하지 않고 낳을테니 친정집에 부탁 중)

애 여섯 낳는 제 언니가 정상인가요? | 네이트 판
pann.nate.com
따뜻
23.02.04 22:50
감성숙소

요즘은 정말 거창한 관광이나 빠듯한 여행 일정보다는 온전히 쉼을 위해 떠나는 여행객들이 많아서 그런가 부쩍 감성숙소가 많아지기도 했고 나 또한 관심이 너무 많음 조용한 자연 속 독채 펜션이나 바다가 뻥 보이는 통유리창 힐링 그자체인 한옥 감성에 다소 부담스러웠던 풀빌라보다

국내 감성 숙소 모음집
blog.naver.com
마이멜로디
22.10.04 10:09
직장인 대나무숲

직장인 분들 다들 퇴근하고 뭐하시나요? 사실 힘든 업무마치고 퇴근하면 쉬기도 빠듯하지만 쌓인 스트레스 해소에 취미 하나쯤은 필요하다고 느끼는 요즘... 퇴근 후 직장인들이 많이 한다는 취미들 보면서 저도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퇴근 후 직장인 취미 TOP10
m.post.naver.com
pokemon
22.11.02 09:31
비혼라이프

부채·집값 등 경제적 문제로 결혼을 포기하고 비혼을 선택하는 청년층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전 1인 생활 하기도 왠지 빠듯한 경제적 이유와 점점 멀어지는 내집 마련 현실 때문에 더 위축되는 느낌이네요 어른들은 이기적인 소리 하지말라하지만 청년층에겐 요즘 현실의 벽이 너무 높긴

[비혼라이프] 2030 비혼 증가..."결혼은 사치" 
www.sisacast.kr
skek1020
22.10.21 11:27
직장인 대나무숲

우리가 딱 일본 전철을 밟고 있잖음 일본이 저출산, 고령화 문제랑 먼저 부딪쳤으니 아무래도 대비책 같은 것들이 우리보단 더 정비가 됐을 거라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어

"月150만원 육아휴직 급여, 日의 절반…1년 쉬기엔 너무 빠듯"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hvmgvhv7
24.04.26 08:53
화가난다

기분탓, 느낌적인 느낌이라고 치부하기엔 물가가 너무 미친 폭으로 올랐음ㅋㅋㅋㅋㅋㅋㅋ 눈으로 보는 숫자부터가 확연하게 다른데 그게 어떻게 기분탓일 수가 있겠음 경기 안 좋으니 연봉인상은 짜지.. 물가는 오르지 에휴

[친절한 경제] 빠듯해진 살림, '기분 탓' 아냐…소득·이자·물가 '삼중 타격'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pokemon
24.03.05 11:0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