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표

(260건)

오늘의 이슈

...언플하던, 민희진이 만난 그 사우디 국부는 지금 어디 갔는데? 맨날 카톡만 흘리지 말고 실질적 증거를 가져오라니까? ㅋㅋㅋㅋ 더군다나 저 말도 안 되는 계획이니 뭐니 주절거리고 있는 "부대표"는 하이브가 고소에서 빼놨음 이게 무슨 의미인지 머가리 안 돌아가냐고ㅋㅋㅋ으이구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Nsuh

24.05.27 20:21

오늘의 이슈

...결정했습니다. 저는 A나 B 둘다 오래 안 사이가 아니기 때문에 대표이사로서 누구를 편향되게 지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부대표니 그랬을 수 있지 않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그렇다면 애초 어떤 이유로 굳이 B에게 A부대표보다 더 높은 연봉을 허락했을까요? 라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어도어 전 직원 "임원 A씨 사과 취소해…내가 가해자인가 헷갈려"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8.17 10:59

오늘의 이슈

... 근데 투자자를 만난 게 의도가 아니라 누군가 파놓은 덫이라면? 부대표 라는 사람이 의심스럽다. 둘만의 톡을 누가 공개했을까. 민희진 일리는 앖으니 부대표라는 사람이 심히 의심스럽네 민희진 자극해서 진심털게 만들고 어도어 먹으려는 건가? 부대표쪽이 취약한 느낌이 든다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나지나지

24.05.27 15:27

오늘의 이슈

저 카톡방이 대표이사(민희진) 부대표 등 어도어 핵심 경영진 딱 3명 들어가 있는 단톡방ㅋㅋㅋ 어도어 핵심 중 핵심이 민희진 편이 아니었다는거ㅋㅋㅋㅋㅋㅋ

하이브, '민희진의 난' 물증 확보…오늘 배임 혐의로 고발 [공식] : 네이트 연예

okZtaBeM67

24.04.25 09:06

오늘의 이슈

역시 미니진은 대중의 기대를 절대 져버리지 않아 끊임없이 이슈를 제공해주는 타고난 엔터테이너.선방을쳐서 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했다면 진짜 전설로 남았을텐데 기습공격 먼저 당한게 좀 아쉽네 저 부대표 멍청이가 피씨 순순히 주는 바람에 혁명이 실패했어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Mojito4414

24.05.27 22:30

오늘의 이슈

검찰이나 경찰에서 성추행 구형 받은것도 아니고 민희진이 직접 당사자도 아니고 중간에서 부대표 임원을 꾸짖기도 했고 마지막에 당사자가 오해 풀었다고 했고 하이브에서 자체조사로 혐의없다고 결론낸 사항을

[단독] 민희진 '은폐 의혹' 임원 A씨=경영권 탈취 모의 부대표였다 : 네이트 연예

FmfDkng40

24.08.13 13:05

오늘의 이슈

...알아야지. 처음에 감사하기 전에 찬탈시도라며 내부비밀문서유출은 주주간계약을 재협상하려고 법률자문받은 거였고, 경제전문가 접촉은 민희진회사 부대표가 회계사 출신이라 말장난한거였지 메모장, 카톡내용에 대하여 전문가들은 배임죄가 될 수가 없다고 하고 심지어 쓴 사람은 고발제외됨

"두 얼굴의 어도어: 민희진, 대중 앞에선 모성애, 뒤에선 뉴진스 멤버들 비하 의혹"(뒤통령)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TpyVojq12

24.05.19 09:03

오늘의 이슈

이거 읽고 민희진 편으로 돌아섬 https://www.instiz.net/name_enter/93159864 애초에 하이브가 혐의없음이라고 결론내린게 3월 14일인데 디패발 짜깁기 카톡보면 대화한 날짜 자체가 3월 15일임; 근데 여직원 B는 일관적으로 3월 16일에 하이브가

[단독인터뷰] 어도어 A 부대표 본인 등판 "성희롱 안 했다"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8.19 10:13

오늘의 이슈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안해주었다는 명분을 차곡 차곡 쌓아왔었네. 여러 행위들을 했네. 이정도면 당연히 더 있을꺼고 , 미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해서 이야기 한거 보니 , 누군가 샘해줬을텐데, 회계출신 부대표가 분명할꺼고

민희진은 왜 데뷔도 안 한 보이그룹 보상까지 요구할까 [이슈&톡] : 네이트 연예

vlPfVuL26

24.05.03 16:23

오늘의 이슈

경영권 찬탈 어쩌고 카톡보면 이사람이 얘기하고 민희진은 대박 그러면 좋겠다 이런 리액션밖에 안함 민희진이 뭘 한게 없음

[단독인터뷰] 어도어 A 부대표 본인 등판 "성희롱 안 했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LtjnkOJ87

24.08.19 11:02

오늘의 이슈

부대표가 회계사든 아니든 하이브가 지분 80프로를 가지고 있는데 대체 어떻게 독립을 하고 경영권 찬탈을 한다는거야. 하이브가 지분을 민희진한테 팔지 않는 한 방법이 없는데

"경영권 탈취, 결코 농담 아냐"…하이브, 민희진 12가지 주장에 반박 [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nsaGAamb73

24.04.26 21:25

오늘의 이슈

...문건은 없고 그저 다 카톡이라고 실언을 함. 그러자 곧바로 변호사가 민희진 제지하면서 문건에서 나온 내용맞다고 정정하고 그 부분은 그냥 부대표 개인 메모라고 무마시킴. 근데 배임 형량 판단 기준보면 소극적인 가담도 포함이 됨. 지금 저 기자회견 다 찬양하는데 자세히 들으면

민희진과 하이브 갈등을 창작의 성격 차이로 바라보는 방법[서병기 연예톡톡]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liiIiii

24.04.26 08:17

오늘의 이슈

무당은 뭐죠? 그냥 지인입니다. 이 문건은 뭐죠? 그냥 부대표가 낙서 한겁니다. ??????... 이게 지금 나이 쉰 다돼가는 대표의 답변이란게 참

민희진 "하이브, 속된말로 한 사람 이렇게 담그려고…무섭다" ('김현정의 뉴스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Mcvxbht60

24.04.26 15:02

오늘의 이슈

민천지 알바들 아직출근안했나요? 하이브탓 물귀신 댓글이랑 주절주절 장문의 글이 아직없네 ㅋㅋ

[단독인터뷰] 어도어 A 부대표 본인 등판 "성희롱 안 했다" : 네이트 연예

foMGQgu31

24.08.19 09:25

사건사고

사과=인정 인데 인정했다 안 했다가 뭐하자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길기만 하고 횡설수설인 민희진 이랬다저랬다 말 바꾸는 A 깔끔하게 정리해서 글써오는 피해자분 누구한테 신뢰가 가겠냐고 ㅋㅋㅋㅋㅋ

[단독인터뷰] 어도어 A 부대표 본인 등판 "성희롱 안 했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NqtGdZRe51

24.08.19 09:09

오늘의 이슈

부대표의 카톡 내용이 언론에 공개됩니다. 이는 심각한 개인에 대한 사생활 침해이자 인권 침해입니다. ㅋㅋ 개웃기네 이걸 보고 시녀들은ㅋㅋ 노예계약도 3월에 애매한부분 수정해줬는데ㅋㅋ기자회견때 쏙 빼고 말하고 들키니 이제와서ㅋㅋ 개웃기네

어도어 민희진 측 "하이브 무속인 프레임 씌우기 한심, 스톡옵션으로 기망당해"[공식] : 네이트 연예

yXqpnTDt6

24.05.02 09:37

오늘의 이슈

Q: B씨에게 잘못한 게 없다면서 최근 사과 문자는 왜 보냈나? A: 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돌아보게 되면서 한때 상사로서 부하직원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치 않게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는 게 너무 괴로웠어요. 그래서 B씨도 괴로울 것이라 생각하고

[단독인터뷰] 어도어 A 부대표 본인 등판 "성희롱 안 했다"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8.19 10:16

오늘의 이슈

...이를 증거로 인정한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민희진 대표의 카톡대화는 현재 대중들의 그녀를 향한 옹호론을 보면 물증 취급도 되지 않는다. 부대표의 문건 역시 그게 워드이든 메모장이든 전단지 뒷면에 끄적인 낙서든, 기록은 기록이다. 그리고 배임예비죄도 성립안된다며 변호인단이

"경영권 탈취, 결코 농담 아냐"…하이브, 민희진 12가지 주장에 반박 [전문] : 네이트 연예

iliiIiii

24.04.26 20:47

오늘의 이슈

이사람이 제일 이상함 ㅋㅋ 하이브에 정보 제공 동의한댔다가 번복하고 사과도 번복하고 ㅋ 그리고 민희진이랑 이사람이 한 카톡 보면 남자둘이 보는것보단 낫다고 했고 민희진도 저사람보고 B 왜그렇게 괴롭히냐는 식으로 이야기함 직장내 괴롭힘 지도 인정 한거임

[단독인터뷰] 어도어 A 부대표 본인 등판 "성희롱 안 했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UGfXqpy89

24.08.19 09:25

오늘의 이슈

...결정했습니다. 저는 A나 B 둘다 오래 안 사이가 아니기 때문에 대표이사로서 누구를 편향되게 지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부대표니 그랬을 수 있지 않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그렇다면 애초 어떤 이유로 굳이 B에게 A부대표보다 더 높은 연봉을 허락했을까요? 라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민희진 법정서 보자" 폭발한 어도어 퇴사자, N차 가해→조목조목 고발[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8.15 10:43

12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