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채

(415건)

오늘의 이슈

금쪽이같은소리하네. 이런새키들이 결국 부산 돌려차기남되는거다. 솔직히 싹을 제거하는게맞다

엄마 머리채를 잡아? "개XX야, 누가 맞을 짓 하래?" 막말+폭력 금쪽이 ('금쪽') [종합]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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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vGYtQG60

23.05.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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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설이 그대로 보여지는 좋은사례.성인이아님에도 관상부터가 악마 그자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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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vGYtQG60

23.05.2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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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이 나중에 군대가면 금쪽이 같이 커서. 말 안듣고 수류탄 던지고 사회 부적응자. 확률이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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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gFVAxj10

23.05.27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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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케빈에 대하여가 생각나네 ㅉ

엄마 머리채 잡고 내동댕이, 중1 금쪽이 선 넘은 행동에 경악(금쪽같은)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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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클

23.05.2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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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기사까지 쓰는 이유가 뭐에요? 연예인도 아니고 굳이,,,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남편에 머리채 잡혀 황당 "잠꼬대인 척?" : 네이트 연예

아미고

23.06.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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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견된 사태입니다. 교사들 학생 못 혼내게 아동학대법이다. 학생 인권이다. 강조해서 버릇 없는 아이들만 양산했지요. 교사가 아이들을 혼내면 아동학대로 고소하는 데, 가정에서 망친 생활지도~ 학교에서라도 바로 잡기 힘들겠지요? 어른을 무서워하지 않는 데 무슨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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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NWfrq3

23.05.2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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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손절한 사촌남자애가 딱 저랬는데 아직도 지금 나이 40이넘었는데도 부모한테 저러고있다고함 뭐든 불만투성이라 길가는사람한테 시비건다고함 그사촌남자 엄마란 여자도 딱저렇게맞고살았고 그럼에도 아들 죽어도 정신병원안보냈음 자기가 그러는 이유가 엄마가어릴때 때린거 복수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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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wDuCb88

23.05.27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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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눈이 왜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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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까까

23.05.2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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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식 키우지만 햐 .... 요즘애들 정말 키우기 어렵다 ..저런애들 체벌도어려운것이 학교에서 아동학대교육은기똥차게 잘해서 , 이상하게 교육이 잘되서 어른, 선생님, 부모에게 갑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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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매력

23.05.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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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눈빛이 진짜...보통이 아니네 어린이 눈에서 살기가 보인다 솔직히 일반적인 아이들 눈빛이 아님 정신과 검사하고 약물치료를 하던 다른 방법으로 교육을 시키던가 해야할 것 같다 저 상태로 사회에 나오면 큰일 날 애 인듯

"개XX야" 금쪽이, 엄마 머리채 잡고 내동댕이…오은영도 '절레절레' (금쪽같은)[전일야화] | 네이트 뉴스

쿠키네

23.05.3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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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애한테 뭔 돈들여서 치아교정이고 오은영 박사님 솔루션이요 저런자식은 쫒아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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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나

23.05.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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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지만. 나중엔 무고한 타인일 수 있는데... 미래에 데이트폭력 하고도 남을 아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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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virin

23.05.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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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저런 애새끼 떠넘기고 저 꼴 안봐도 되니 얼마나 속이 편할까? 엄마 불쌍해서 눈물난거 처음이었다 부모복 없어 남편복없어 자식복없어 건강도 안좋고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러나 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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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

23.05.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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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빠따로 대가리 한대 후려치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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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조작러척살

23.05.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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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낳기전에는 저런애보면 싹수노란ㅅㄲ 라면서 애욕만했는데ᆢ애낳고보니 부모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애인성이 만들어지는듯.. 저것도 뭔 계기가 있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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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3.05.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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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건 후천적 정신병 걸린것 같은데 솔루션이 아니라 병원에서 치료가 시급함 부모도 정신병이란걸 인정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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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xBfoV70

23.05.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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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하고 훈육 포기하고 격리 감금하세요. 폭력성 제어 안되는 정신 질환인데 더 몸이 커져서 사회에 내보내면 누구 죽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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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glybR47

23.05.27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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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아야 하지 않나 이미 너무 자랐어 초등저학년때 부모의 위엄을 잡았어야하는데.. 엄마를 지 아래로 보던데 그러면서도 엄마가 없어질까봐 두려워하고.. 미치겠다 딩크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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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LwbZog55

23.05.2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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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느냐 자식이 죽느냐인데.. 나 같았으면 걍 자식을 죽지않을 정도로 패서 정신상태를 고침. 나는 저 정도까진 아니었지만, 맞고 나서 어느 정도 정신 차린 부분이 있기에 체벌에 찬성. 상식적으로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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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pucino

23.05.27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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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엄마들. 애가 친구를 괴롭히고 나쁜말을 하고 어른한테 돼지라고 놀리고 발로 걷어차고있는데 그자리에서 곧바로 훈육을 해야지. 그놈의 자존감 떨어진다고 입닫고 있다가 집에가서 대화를 나눈다고... 바로 차단. 여기저기 말도 안되는 소리 주워들어서 훈육제대로 안하고 남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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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3.05.27 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