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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
(5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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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직원들평판과
배임
혐의는 상관관계가없음 오히려 사람좋고 너그러운이들이 뒤통수 칠수도 있는거니까... 사회생활에 가면안쓰는 사람이어디있다고...ㅋ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phdogy
24.04.29 20:02
오늘의 이슈
배임
냄새가 나 시작 한거 아님??하이브 랑 어도어 관계 에
배임
!!!! 이슈는 민 대표 와 뉴진스~~몰이중!! 언론 몰이는 성공적!!(그동안 해왔던일!) 일수 있으나 법쪽으로 불리한 상황 인 민대표 같은데? 현재는 하이브 산하 어도어 회사!! 어도어 때문에 하이브 주가
민희진 '無필터링' 기자회견 온라인 후폭풍…하이브는 팩트로 재반격 [왓IS]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guy1004
24.04.27 12:30
오늘의 이슈
...표현까지 써가며 민희진 공격하는데 이건 뉴진스까지 버리겠다는 의도임(뉴진스도 민희진편이라 함께 처분하려는 의도로 보임) 하이브는 민희진이
배임
을 했건 어떻든간에 내부적으로 처리하고 결과만 정리해서 언론에 발표해야 했음. 근데 A부터Z까지 다수 언론사들을 통해 개싸움하듯
하이브 "민희진 '주술경영'으로 뉴진스 론칭···어도어 명칭도 무속인이 추천"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바다가들린다
24.04.25 23:55
연예
당장 5월 컴백이라 민희진은 이럴 수밖에 없지 나갈 때 나가더라도 그거까진 마무리하고 싶을 걸? 근데
배임
문제는 민희진이 이길 것 같음
어도어 이사회 불발…민희진, 하이브 소집 불응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가능수제빅맥가능
24.04.30 09:51
오늘의 이슈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로 논점을 흐리는데 경영권탈취나 정보빼돌린거는 해명안하고 탈취시도는 장난이였다 이렇게 말하는데 옹호한다고?? 제정신들이냐?? 감정에 호소하면 뭐든 되는줄 아냐? 잘못한거 처벌은 받아야지
배임
에 대해서 감옥까지 갈수있는 큰사항이다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뉴스쇼')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Dodopa
24.04.26 12:48
오늘의 이슈
근데 어쨋든 애들을 데려오려고 어쩔수없이 선택을 한거든지 안했든지 본인이 그렇게 결정한거고 그 회사에 자본이 투입됐고 자기도 그 회사에 속해있는거면~
배임
이 맞자나... 논점을 흐리는 감성팔이로 제일 피해보는건 뉴진스지
민희진 "뉴진스보다 르세라핌 먼저 데뷔시킨다고 해 쌍욕했다" 눈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qNuswZmn34
24.04.25 17:55
오늘의 이슈
...매일 괴롭히고 뉴진스 방해하다 잘되니 시기하다. 결국 카피하고 짝퉁만들어 성공하니 민희진을 언플로 악녀 만들어 쫓아내려는 악랄한 시도라고 봐야지. 오히려
배임
은 방씨인듯. 에디슨이 테슬라를 괴롭히고 뽑아먹고 쫓아낸거랑 같아. 민희진이 이겨야 창작자들의 권리수호가 되는게지
하이브 "뉴진스, 첫 번째 걸그룹 되지 못한 건 민희진 때문…원하는 방식 따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파랑바다
24.04.27 11:00
오늘의 이슈
민희진 집단소송이 아니라 방시혁 집단소송 아님? 회사가 자기 혼자만의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가 보기 싫은 애 내칠려고 수작부리다가 시총을 얼마를 날려먹은거냐. 누가
배임
인지 딱 나오는데?
"민희진 집단소송" vs "방시혁 물러나야"…하이브 급락에 주주들 '와글와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ttractive
24.04.26 14:06
오늘의 이슈
...지시 하에 움직이는 회사가 계열사 고용사장이 우리 상품 카피했다고 그룹 회장 몰래 계열사를 몰래 자기 회사로 독립시키는 것은 법률적으로
배임
횡령이라고 한다. 하나의 이미지로 여러 이미지 카피를 할 수 있는 것을 one sourse multi use 라고 하는 기본개념인데,
[단독] 민희진 "방시혁의 '뉴진스 베끼기'가 갈등 원인" : 네이트 뉴스
news.nate.com
rYQZlsu83
24.04.23 01:31
오늘의 이슈
짝퉁과 카피를 한 방시혁이
배임
아냐?? 뉴진스는 민희진이 돌봐야지.. 더이상 건들지 말라 . 못된 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뉴스쇼')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파랑바다
24.04.26 12:00
오늘의 이슈
먼저 짝퉁카피로 뉴진스와 민희진에게 손해를 끼친 하이브가
배임
이 아닐까? 언플로 국민을 속이려던것도 대국민 사과해라 시혁아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뉴스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파랑바다
24.04.26 09:57
오늘의 이슈
2014년 신라호텔 출입문을 박살 낸 택시 기사에게 4억 원의 금전 보상을 받지 않았던 건 대표적인 일화. ->이 4억 사비로 낸 거 아님
배임
아님? 이밖에 제주 지역 동네 맛집을 살리고, 올해 초 폭설로 발이 묶인 제주 관광객에게 신라스테이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것도
삼성가 이부진 사장과 '눈물의 여왕' 홍해인 데칼코마니3 [TV와치]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opLqGQeh20
24.03.25 16:53
연예가중계
카카오는 참 가지가지한다 요즘 제일 시끄러운 기업인 듯 윤정희는 일단 참고인인데 잘하면 피의자로 전환될 수도 있다니..ㅋㅋㅋㅋ 그놈의 돈이 뭘까 싶네
배임
안 했어도 충분히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사람들이잖아 모든 걸 얻게도 잃게도 만드는 돈.. 으휴
윤정희 남편이었다, 문제의 카카오 임원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NqtGdZRe51
23.12.01 10:36
오늘의 이슈
누가보면 뉴진스만 도쿄돔 간줄 ㅋㅋ 언플좀 적당히해야지 대표땜에 뉴진스만 밉상
ff민희진, 日 뉴저씨 얻었지만,
배임
수사 벼랑 끝 몰릴 수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vMOoGRz80
24.07.05 23:37
화가난다
저게 다 고의적
배임
아님?? 소송 안 됨???? 암환자는 한 달만에도 병 악화돼서 죽을 수 있는 건데 쟤네가 저렇게 이기적으로 구는 사이 얼마나 많은 암환자가 위험해졌을지 일반인들은 몰라도 쟤들 스스로도 다 알 거다... 그래서 더 무서운 거고
"암환자에게 항암연기는 '폭력'"…성난 여론 "전공의 복귀하라"
n.news.naver.com
용이주인
24.02.22 09:25
오늘의 이슈
1억짜리 회사를 100억에 샀으면 99억짜리 완전
배임
이지 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같은 개인 가맹점보다 싼 드라마제작사 말이 회사지 그냥 서류급 유령회사임 사기매입이지 카카오 돈으로 99억을 매매형식으로 횡령한거임 카카오 주주에게 99억을 엿먹인 거지 부창부수네 윤정희 저 인간도
윤정희, 남편
배임
혐의로 같이 피의자 될수도…소속사 "우리도 몰라" [공식]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jlZSczl8
23.12.01 11:54
오늘의 이슈
개똥같은곳에서 잘 버티시기를
'업무상
배임
혐의' 민희진, 오늘(9일) 첫 경찰조사…"사실대로 말할 것"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santa
24.07.09 14:14
오늘의 이슈
범죄자를 처벌하라고 만든게 형법인데 어째 죄지은 것들 사정을 더 봐주고 앉았네 저 정도 규모의 횡령에
배임
인데 고작 징역2년, 더구나 공범은 무죄?? 이러니 대한민국 형법이 거지발싸개만도 못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지ㅉㅉ
"횡령 금액 약 20억원" 박수홍 친형, 1심서 징역 2년 실형…형수는 '무죄'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사다드
24.02.14 15:31
오늘의 이슈
하이브식 언플 1.사우디국부펀드 (빈살만 어디감?) 2.네이버 두나무 투자자 만났다(네이버 대표 두나무 의장 우연히 식사자리에 만남 뉴진스 도쿄돔 놀러가고싶다함) 3.직원 외부업체 횡령(관행인데 민희진이 오히려 잘못된점 시정하려함) 4.쏘스뮤직 연습생 강탈(방시혁이 걸그룹
'업무상
배임
혐의' 민희진, 오늘(9일) 첫 경찰조사…"사실대로 말할 것"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zWdBLZe40
24.07.09 14:24
오늘의 이슈
...되는거거든. 솔직히 이하늬가 탑배우도 아니잖아. 전지현 공효진에 비하면 스타성도 확연히 떨어지는데. 여기에다 2049시청률이나 ott해외판매까지 감안하면 격차가 더 벌어짐. 이제는 정말로 방송사에다가 정통사극 만들자고 건의하는 임원 나오면 그놈이 정신병자 내지
배임
행위자임
이하늬, '미코 眞' 출신 최초 연기대상 성큼…'밤피꽃' 10% 돌파 의미 [Oh!쎈 레터]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SyqcAP29
24.01.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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