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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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넨 왜 경호원도없이 저렇게 다님? 남돌 경호원이 뛰어오는 멧돼지 블로킹하는거 보면 시원하던데

[숏츠] 장원영, 초등생 팬 손길에 뒷걸음질…맘카페 '부들부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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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렁푸릉
23.07.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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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만 왜만지지. 성추행범 고소하세요. 맘카페도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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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나랑
23.07.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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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웃기네진짜 연예인은 사람도아니냐? 일반사람도 엄청 놀랄일에 저정도면 평소에도 얼마나 긴장하고 지낼까 나는아무도모르는데 사람들은 내얼굴 다알고 보통사람들도 갑자기 공격받아 죽을수있는 세상에 하물며 인기여자연예인은? 남자연예인들도 테러 한두번이냐? 그리고 범죄에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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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tuQc54
23.07.2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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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니스피어스도 NBA 수퍼스타한테 그냥 가다가 경호원 처맞는데 저 어린이는 운좋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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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쌀먹
23.07.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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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잘 못한 것도 아니고 장원영이 잘 못한 일도 아닌듯... 우린 어릴 때 뭐 지금처럼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정도대로만 행동했나.. 장원영도 애가 싫거나 나빠서가 아니라 갑자기 훅 자기 옆으로 오니까 놀란거고.. 둘 다 잘 못한거 없는데 괜히 이슈화 시켜서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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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심은데콩
23.07.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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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손대면 안되지 잘못된 행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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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GexpzB53
23.07.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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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이 애 패대기 안친걸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저런 글 올리는 사람은 대가리에 뭐가 들었을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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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vbcUT4
23.07.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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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고 팬입니다 하고 선물들고 악수정도 청하고 하고 정중히 나를 알려야지.. 이러니 맘충소리 듣는거야..가슴팎으로 손이 왜가냐? 로봇인형인줄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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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소금
23.07.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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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또 발광하네. 애새끼 교육 어떻게 시켰길래. 남자애가 여자를 막 건드리려고해. 아니 입장 바꿔도 발광할거면서 내로남불 오지는 덜떨어진 맘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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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ㄱㅇㄴ
23.07.2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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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다 때려 부숴야 나라가 산다. 82년생 지영이들 소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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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nJrs26
23.07.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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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도 놀랠것같네요~~~ 무방비 상태에서 누군가 와서 팔에 터치한다면 놀라죠~~~연옌이기때문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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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soo
23.07.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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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애들은 경호원이 몸통박치기 함 해줘야하는데~ 장원영 좋아하진 않는데 불쌍하다 이런일로 논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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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uparu
23.07.2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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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장원영 싫어하는데 저아이가 20살 넘어서 그냥 걸어가는데 아예 모르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꼬마애가 갑자기 들이닥쳐서 붙으면 바로 포옹해줄수있음?? 그렇다면 욕해도 됨. 아니면 개 내로남불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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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zLyGq20
23.07.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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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이쁘네, 누군지 몰랏는데. 아직 어린 아가씨라 그래요. 근데 로드매니져님은 고객관리 하셔야죠. 어린애가 얼마나 마음에 상처가 크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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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PtmjY52
23.07.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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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라에 위 아래라는 개념을 무시하니까. 비단 맘카페만 욕할것도 아니고 회사던 학교던 사회에서건 아랫 것들을 상전처럼 대우해주길 바라니 이 사달이 나는거 피해주면 안되고 행동거지 조심해야하는걸 가르쳐야 하는데 나이지긋한 할아버지가 무슨 행동을 하건 놔두듯이 방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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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
23.07.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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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연대.페미.노조.맘충 대한민국 4대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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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충
23.07.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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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란 사람들이 왜 저렇게 아량이 없나 장원영도 20살도 안된 새파란 미성년자라서 저기 남초딩하고 5살 차이 밖에 안날듯 장원영도 몸만 컷지 여자애에 불과한데 애엄마란 여자들 하는 꼬락서니보니 아들 어떻게 키울지 한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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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2
23.07.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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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 성범죄가 초등학생까지 번지고 있는데 애 엄마는 잠재적범죄자를 만드려고 하는것인가 애들 교육 똑바로 시켜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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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_angel
23.07.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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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잘못한 것은 모르고 장원영 너무하다는 발상이 어이없네요~~ 이러니 자기 자식 1명이 다수 20명의 수업시간을 방해해서 선생님이 방해 어린이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마음 상했다고~~ 정서학대라고~~~ 신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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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23.07.2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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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개념과 상식을 탑재했음 저런 말이 나올 수 있나? 곰탕사건을 살짝 언급하면 터치했다고 징역형 갔다 어릴때 남의 몸에 정당한 이유 없이 터치하는건 상식과 예절에도 어긋나는 행위이다 저런식으로 감싸고 돌면 제2...3의 교사 자살사건, 교사 폭행, 비행청소년,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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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23.07.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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