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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너무 너무 슬프다. 말로 다 할수없을만큼 충격적이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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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 차에서 쓰러진 채 발견…112 신고 접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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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v2000
23.12.27 13:11
오늘의 이슈
이 가족은 언론에서 그만 노출해라...아빠 마약으로 난리났던것도 충격이였을텐데..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으니 아이들이고 와이프고...얼마나 충격이겠냐 제발 이가족 좀 이제 납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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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 차에서 쓰러진 채 발견…112 신고 접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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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Zekygb68
23.12.27 13:10
오늘의 이슈
어제 진술하고 나와서 자살한것같다...... 진짜 오랜 팬이라 마약, 불륜 기사나는거 최대한 외면하고 싶었는데 이런 기사가 나오다니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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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숨진 남성, 배우 이선균으로 신원 확인"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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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xbeqW18
23.12.27 11:51
오늘의 이슈
한동훈의 역작.. 할로윈데이 참사에 이은 이선균 자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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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숨진 남성, 배우 이선균으로 신원 확인"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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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xuuuvr74
23.12.27 11:37
오늘의 이슈
이참에 악플러들 쓴 글들 평생 지우지 말고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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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숨진 남성, 배우 이선균으로 신원 확인"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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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xPwor26
23.12.27 11:33
오늘의 이슈
잘가라 당에 백해무익한 수박xx들. 공천에 미쳐서 하다하다 당의 주인인 당원마저 조롱하고 비난하는 것들이 당에 무슨 쓸모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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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비명계 이원욱·김종민·조응천 탈당…"李체제로 尹심판못해"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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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mm
24.01.10 10:07
오늘의 이슈
지금 정말 무서운 시국이구나. 걍 죽는거구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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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 차에서 쓰러진 채 발견…112 신고 접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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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JvRgG92
23.12.27 12:45
오늘의 이슈
검찰과 견찰이 죽였지.. 술집년말만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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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 차에서 쓰러진 채 발견…112 신고 접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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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yqal86
23.12.27 23:28
오늘의 이슈
일반인에게 마약 초범은 거의 대부분 집행유예로 풀려나는 별거아닌 범죄인데 단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경찰의 수사정보 흘리기, 온갖 렉카 유투버들의 유언비어퍼나르기 및 악플세례로 한가정을 파탄내고 스타배우를 죽음에 이르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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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 차에서 쓰러진 채 발견…112 신고 접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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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jito4414
23.12.27 18:00
오늘의 이슈
아유... 충격이네요..왜 그런 선택하셨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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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23.12.27 13:22
오늘의 이슈
좋아했던 배우인데 안타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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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 차에서 쓰러진 채 발견…112 신고 접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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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tPMVq84
23.12.27 13:09
오늘의 이슈
유튭에 마담이랑 나눈 영상 공개됐던데 11분짜리인가 그영상 공개되고 이렇게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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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숨진 남성, 배우 이선균으로 신원 확인"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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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
23.12.27 12:10
오늘의 이슈
와... ㅠ 이건 진짜 아니다 ㅠ 남자 배우중에 몇 안되는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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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숨진 남성, 배우 이선균으로 신원 확인"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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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dari00
23.12.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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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한다 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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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숨진 남성, 배우 이선균으로 신원 확인"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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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2146
23.12.27 11:37
오늘의 이슈
남겨진 가족들은 어떻게 살으라고 이런선택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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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숨진 남성, 배우 이선균으로 신원 확인"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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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j1004
23.12.27 11:39
오늘의 이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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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 차에서 쓰러진 채 발견…112 신고 접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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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된다
23.12.27 14:05
오늘의 이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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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 차에서 쓰러진 채 발견…112 신고 접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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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당
23.12.27 13:17
오늘의 이슈
솔직히 네티즌욕할거없음 불륜이며 마약이며 지가 마누라 자식 한테 죽을죄짓고 평생씻지못할 상처남겼는데 천국은못갈듯 연예인이고 돈많이벌면 이정도욕먹을껀 감수하고 살던가 애시당초 잘못을하지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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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010
23.12.27 21:58
오늘의 이슈
접대부 나오는 유흥업소 가지마소 마약타주고 협박하면 인생조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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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균, 차에서 쓰러진 채 발견…112 신고 접수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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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바우
23.12.27 21:39
오늘의 이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약쟁이 나가요 와 정치검사와 정치경찰의 합작품이지. 고인은 공사 당한것도 억울한데 공범취급당하니 인생허망하고 허탈하고 자괴감 들고 자책감들고 가족들 한테 너무 미안해서 살아서 고통을 주느니 차라리 극단적 선택을 하는게 가족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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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진짜로원하는거
23.12.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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