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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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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술을 마약처럼 생각 하듯이 마시는듯 금주 하시기를
홀리뱅 제인 "한 달 술값 200만 원, 1년에 지갑 6번 잃어버려" 고백 [
금쪽
상담소](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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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
23.07.07 23:35
오늘의 이슈
나도 그렇게 살아 봤는데..결국 나의 다짐이였어..술은 끊을수 없지만,한번만 내 인생을 움직이는게 나!라고 생각했거든.무익한걸 끊는거 부터가 시작이다
홀리뱅 제인 "한 달 술값 200만 원…금주하려다가 새벽 6시에 술 사러 나가" 허니제이 경악(
금쪽
상담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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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yeonv
23.07.07 22:57
오늘의 이슈
나도 전화공포증 있는데 나는 추측할 수 있는 원인이 있긴 함.. 어렸을 때 부모님은 맞벌이셨고 그시절에는 집전화만 있어서 무조건 혼자 집에 있는 내가 전화를 다 받아야 했고, 그때는 몰랐던 보이스피싱 전화도 상당했음ㅠ 난 어리니까 막 당했지 뭐.. (그땐 공중전화번호책
허니제이 "전화, 끊길 때까지 응시…母 전화도 피한다" 공포증 고백 (
금쪽
상담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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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b
23.07.07 15:58
오늘의 이슈
나만 그런줄... 완전 공감 친구들도 전화보단 톡으로 보내야 빠르다고 알고있는데 그래도 가족들 전화는 무조건 받아요 혹시 안좋은일 생겼을까봐
허니제이 "전화, 끊길 때까지 응시…母 전화도 피한다" 공포증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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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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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safeZ41
23.07.07 13:51
오늘의 이슈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ㅡㅡ 어느누가 선생님이라는 미래를 가즐꼬
책 꺼내라는 선생님에 초4
금쪽
이 "짜증나 지가 뭔데" 반말 (
금쪽
같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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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네네
23.07.06 23:08
오늘의 이슈
솔직히 저건 혼나야 하지 않나? 애가 무안함,창피 당하는것도 교육이라고 생각함
책 꺼내라는 선생님에 초4
금쪽
이 "짜증나 지가 뭔데" 반말 (
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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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qwe
23.07.06 20:34
오늘의 이슈
내가지금 35살인데 나초등학교2학년때 저렇게.지시수행 절대안되고 말대꾸엄청하고 친구괴롭히고 수업방해되고 암튼 저런남자애 하나있었는데 그당시 여선생님.한.20대후반 30대초였는데 맨날 말로타이르다가 하루는또 난리치는애를 엄청 쳐다보다가 엄청 비장한표정으로 걸상을 가지고오더니
책 꺼내라는 선생님에 초4
금쪽
이 "짜증나 지가 뭔데" 반말 (
금쪽
같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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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MSNnx2
23.07.06 18:55
오늘의 이슈
그… 제가보기에는 방송에 내보낼게 아니라 참교육이 좀 필요해보입니다
책 꺼내라는 선생님에 초4
금쪽
이 "짜증나 지가 뭔데" 반말 (
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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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왕만두
23.07.06 18:46
오늘의 이슈
구라 치지마라, 니 말은 신뢰가 하나도 안가
박나래, 학폭 피해 최초 고백 "욕하고 돌·쓰레기 던지며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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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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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XASTv89
23.04.15 07:57
오늘의 이슈
부모가 자식에게 끌려다니니 저 모양입니다 엄마가 딱 부러지게 사세요 끌려다니지 마시고 냉정하게 대하세요 훈육도 여럿말 필요 없습니다 한마디 하고 안 들으면 냉정하게 돌아서세요 협박하듯 얼음장을 놓지말고 행동으로 보이세요 그리고 애 앞에서 울지마세요 엄마를 가엽게 여길 아이가
[종합]대낮 길 한복판서 엄마 '머리채' 잡고 내동댕이 '중1'
금쪽
이에 '충격'…'오은영 솔루션' 통할까?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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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워리어
23.05.27 11:40
오늘의 이슈
저 폭력이 다른 사람에게 향할까봐 무섭다
엄마 때리는 역대급
금쪽
이, 어이없는 결말에 시청자 분노…"치료 안 됐구나"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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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HGdope27
23.05.27 14:43
오늘의 이슈
내 자식이 아니였단걸 하늘에 감사해라
"개XX야"
금쪽
이, 엄마 머리채 잡고 내동댕이…오은영도 '절레절레' (금쪽같은)[전일야화]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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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매력
23.05.27 10:26
오늘의 이슈
저리 키워놓고 사회나오면 어떡해 되겠냐?? 줘패서라도 교육시켜라 다른사람들 피해주지말고
母 머리에 휴대폰 던지고 머리채 잡고…
금쪽
이 폭력에 제작진 개입 [
금쪽
같은 내 새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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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ZHuGMy46
23.06.24 08:01
오늘의 이슈
저 프로만 보면 잼민이 포비아 생길거같음
엄마 머리채를 잡아? "개XX야, 누가 맞을 짓 하래?" 막말+폭력
금쪽
이 ('
금쪽
') [종합]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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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TkMNxg6
23.05.26 23:30
오늘의 이슈
애 눈봐
엄마 머리채를 잡아? "개XX야, 누가 맞을 짓 하래?" 막말+폭력
금쪽
이 ('
금쪽
') [종합]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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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vOdsz44
23.05.26 23:25
댕댕이
아무리 강아지가 이뻐도 133만원 에르메스, 구찌 코트는 쫌... 차라리 그 돈으로 맛있는거 사주면 강아지가 행복해 할 듯
133만원 구찌 코트에 오마카세…'
금쪽
애견시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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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마
23.06.29 17:37
오늘의 이슈
엄마가 과보호하는 게 한편으론 이해가 되었다 부부 둘 다 참 드물게 귀한 사람들 같았다 부모가 저렇게 따뜻하고 사랑이 많은 착한 사람들이니 아이가 외부에서 받을 상처에 대해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부모의 사랑과 지지를 많이 받고 자라서 잘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을
11살
금쪽
이 심각한 난독증, 유전이었다…父 "날 닮은 것 같아" 눈물 (
금쪽
같은)[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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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RpItkm91
23.06.17 10:29
오늘의 이슈
청개구리 동화를 들려줘. 엄마 일찍 죽고나서 매일 울게
강남母 "강남, 3년째 큰 볼일 보고 변기 물 안 내려…이상화도 기겁해"(
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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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vmrih63
23.06.17 07:02
오늘의 이슈
그건 당연한건데 성교육 동반해서 남매싸움 비유해서 한 얘기니까 그렇겠죠;;
장영란 "아들이 누나 가슴 왜 때리면 안되냐 물어" 남매 성교육 고민(
금쪽
같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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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bgYy16
23.06.17 03:12
오늘의 이슈
이게 경찰이 할일인가요? 이런 장면때문에 전국의 학부모들 112에 지 아들 등교거부한다고 모두 신고하겠네 이런 신고 나가면 다른 진짜 긴급한 신고는 못나가죠 좀 생각있게 방송을 만들어야하지 않나요?
등교 거부 초3
금쪽
이, 유급 위기에 교무부장·경찰까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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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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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kiwxZa77
23.06.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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