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518건)
화가난다

혼인신고 3주 만에 돈 문제로 부부싸움을 하다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는데요. 20대 여성은 다투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자기 말을 듣지 않고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 화가 나 범행을 결심했다고 해요. 아무리

"약속한 車·집 왜 안 사주나"…41세 남편 살해한 21세 아내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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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킴
22.10.20 11:27
사건사고

아니 그냥 옆집인 것도 아니고 서로 경조사 챙길 정도의 사이로 40년을 지냈는데..... 결국 또 술이 문제였던 거네..... 술 때문이 사람이 다치고 죽어나가는데 제발 술 먹으면 더 가중처벌해라.. 어떻게 이런 개죽음이 있을 수 있냐

[사반 제보] "먼지 난다" 항의에…40년 이웃 '흉기로 살해'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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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4.08.20 09:08
오늘의 이슈

가정 폭력이던 연인간 데이트 폭력이던 한번만 때린 놈 없다 음주 운전처럼 습관이다

예능 찍고 온 아내 폭행한 60대, 말리는 제작진도 흉기 위협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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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won71
24.08.28 12:17
사건사고

이러니 '안전이별'이라는 말이 나오는 건 당연한 일임 근데 왜안만나줘 가해자들 나이가 점점 어려지는 거 같다 딸 있는 집은 딸한테 연애를 아예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이런 사건 뜰 때마다 얼마나 불안할지

고3, 사귀던 女학생 집에 흉기 들고 찾아가…"헤어지자고 하길래"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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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4.07.23 08:51
사건사고

말 다툼하다가 차에 있던 칼을 꺼내서 여성 2명을 살해? 어떻게 흉기를 차에 상비하고 다니나? 조폭인가

아내들 숨졌다…'부부모임'서 칼부림한男, 2심 무기징역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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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펭귄
22.09.30 18:23
화가난다

...안됐는데 여자 승무원 너무 안타깝다ㅠㅠ 유동인구 많을 시간인 밤9시에 미친거아니냐 이제 지하철 화장실도 맘놓고 못감?? 여자화장실에 흉기는 왜들고 남자가 들어간거야?? 죽이려고 작정하고 들어왔나본데 진짜 소름이다.. 그 와중에 범죄자 손다쳤다고 병원까지 데려가서 치료해준다는데

[단독] 신당역 화장실서 칼부림…역무원 1명 숨져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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쫜득이
22.09.15 08:07
갑론을박

술 좀 그만 먹으라는 말 한 마디에 사람 얼굴에 주먹을 냅다 꽂는 인간인데;;; 뭐 어떻게 방어를 해야 정당방위인 거임?? 칼이 아니라 그냥 몽둥이면 괜찮음? 심지어 칼로 찌른 것도 아니고 그냥 위협만 했을 뿐인데ㅋㅋㅋㅋ

아내 얼굴 구타 남편, 흉기 휘두른 아내…각각 현행범 체포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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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4.07.23 08:55
오늘의 이슈

여자로 살아가기 무서운 세상이라는건 다른나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기사 볼때마다 너무너무 현타가 오네요

홍콩 유명 모델, 태국서 흉기에 찔려 사망 "비명 들린 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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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김지영
24.07.25 11:08
오늘의 이슈

...되었고 아내가 프리랜서 활동을 하면서 서로 갈등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남성은 가족들을 살해하고 외출했다가 귀가하면서 119에 직접 신고 전화까지 했다네요. 경찰이 흉기를 찾아내 보여주자 그제야 자백했다던데 정말 가슴 아프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죽어야 했던 아이들이 불쌍해요

'아내 유인 뒤 아들 먼저 살해'…드러나는 남편의 치밀한 계획범죄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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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씨
22.10.27 14:34
오늘의 뉴스

남편이 퇴근하고 오니 40 대 아내와 10대 중학생, 초등학생 아들 2명이 사망해있었다고 하는데요. 경찰이 흉기에 찔린 흔적 등을 발견해 타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어떻게 된 일인지 제대로 밝혀졌으면 좋겠네요..참 안타깝습니다

경기 광명시 아파트에서 모친과 두 아들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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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2.10.26 10:52
사건사고

안전이별 못 해서 죽는 여자, 왜 안 만나줘로 죽는 여자 이런 사건 그만 좀 보고 싶은데 그건 불가능한 일이겠지 그래 그럼 이렇게 머그샷이라도 뿌려라.... 그래도 억울함 풀리진 않겠지만

이별통보 여친 흉기로 살해 26세 김레아…검찰, 머그샷 첫 공개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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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4.04.23 08:39
오늘의 이슈

...남학생은“제 여동생이 이런 일을 당했을 때 정말 화날 것 같아서 생각할 틈도 없이 바로 행동했다”라고 말했는데요. 행여 범인이 흉기를 휴대하고 있었으면 다칠 수 있는 상황이었을 텐데 안 다치고 범인을 잡아서 다행이에요. 저였으면 바로 행동 못했을 텐데 남학생이 대견하고

여고생 찍던 '몰카범'…고교생에 잡히자 폰 '쾅쾅' [영상]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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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홍차
22.09.22 14:26
화가난다

누가 봐도 계획 범죄인데..... 정신병 있다고 감형해주는 거 자체를 없애야 힐 것 같다 그러지 않는 한 이런 식으로 정신병을 바겐세일 도구로 악용하는 인간들 계속 나올 거임

"결별 통보 11분 만에 흉기 검색, 심신미약이라니" 유족 인터뷰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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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24.07.19 08:44
오늘의 이슈

인권보다,사람보다 인성이 우선입니다. 배려와 미덕을 망각한 자들과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절대이기와 분노조절장애와 금치산자들에게는 인간의 권리가 주어져서는 안됩니다. 사회가 병들어가요.ㅡㅡㅋ

"지하보도에 피 흘리는 사람"…서울 도심서 60대 청소노동자 흉기 살해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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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777
24.08.02 11:19
사건사고

칼로 사람을 찔렀는데도 집유가 나와주니까 뭐만 하면 내기분상해죄라고 칼부터 들이미는 인간들이 끊임없이 나오는 거다 칼 한 번 휘두르는 걸로 내가 감옥에서 생을 마감할 수 있다고 생각해도 갸들이 그러겠음?ㅎ

아내가 '투자실패' 말하자 "한번 죽어봐"…흉기로 찌른 남편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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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4.07.23 10:06
오늘의 이슈

또 초딩이냐... 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라왔길래 톱을 들고 저런행동을하지? 저 초딩은 전부터 폭력적인 습성이 나왔을텐데 아무런 처벌을 받지않아 자기 잘못을 모르고 결국 흉기까지 사용한 흉악범이 되버렸다... 이래도 촉법소년 연령제한 안내리고 뭐하냐…

[단독]싸움 말리자 담임교사에 톱 들고 덤벼든 초등생…"뭘째려봐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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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트
22.07.05 11:31
화가난다

기분 나쁘게 웃었다는 이유로 편의점에서 구입한 흉기로 또래 3명에게 커터칼을 휘두른 10대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고 해요. 어깨가 부딪힌 일로 말싸움하다가 커터칼까지 구매해서 사람을 찌르다니...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인데 저걸 실제로 실행에 옮기다니... 점점 10대

"기분 나쁘게 웃잖아" 커터칼로 여성 3명 중상입힌 10대여성 징역7년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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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22.08.23 15:13
오늘의 뉴스

여자들은 주차장에서 자기 차 타는 것도 조심해서 타야되는구나 주변 둘러보면서 근처에 수상한 사람 있는지 없는지 확인 다 하고 차 문 열어야겠네

지하주차장서 여성운전자 노렸다…흉기 들이밀고 '감금' 돈 빼앗아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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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4.06.17 09:33
오늘의 이슈

연예인 기사만 올라와야 하는거 아닌가.. 기사에 나온분은 연예인이라기엔 너무 안유명한데.. 저 그룹도 처음듣고

'남친 흉기 찔려 사망'故 이은미, 오늘(19일) 안타까운 13주기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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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iZyPU22
24.06.19 08:42
오늘의 이슈

조모씨;

'남친 흉기 찔려 사망'故 이은미, 오늘(19일) 안타까운 13주기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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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4.06.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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