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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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일어나서 세수하는 장면에 음악 깔고, 슬로우 모션 계속 넣는 방송쟁이들. 다니엘 헤니, 얼굴 감사하다

[전지적 참견 시점 선공개] 일상이 광고 같은 남자 다니엘 헤니의 아침 일상🔅 ＂멋있다앙💕＂, MBC 220910 방송

릴리슈슈

22.09.13 23:04

AvsB 선택고민

하루 7번이상 영상통화 걸고, 집착하는 애인이 좋으세요 아니면 출장갔다고 뻥치고 PC방가는 애인이 좋으세요 ?? ㅎㅎ 저는 차라리 영상통화 거는 애인이 좋은것 같아요 내가 피곤하지만 뭐하나 의심하고 불안해 하는것 보다는 훨씬 좋은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P.78] 적당히 해라 했다... [연애의 참견3] | KBS Joy 210629 방송

아기토깽

22.06.30 10:28

직장인 대나무숲

내가 꼰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프리랜서라도 대놓고 놀고 있는게 보이면 솔직히 좋지는 않을거 같은데 반대로 생각하면 프리랜서든 일반직장인이든 같은 사무실안에서 다같이 일하고 있는데 누구 한사람만 자기 일 다 끝냈다고 놀고 있으면 기분나쁜건 사실이지 않나요? 다른분들은

내 컴퓨터 화면 처다보고 참견하는 팀장

쓰릴미

22.07.19 11:57

연애의 참견

저런 사람은 본인이 착하다고 듣는거에 만족하는 걸까요? 아니면 정말 착해서 거절을 잘못하는 걸까요… 아니면…바람기가 있어서 즐기고 있는건지…제가 저상태였다면 단칼에 바로 헤어지자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그리고 전여자친구라는분이 정말….정말.. 화가나네요…ㅠㅠ

[EP.127] SNS에서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 인플루언서 남친의 실체 (SUB) [연애의 참견3] | KBS Joy 220607 방송

오후의홍차

22.06.23 10:43

연애의 참견

저런 상황에 여자분 입장이 저였으면…. 배신감에 못 만날 것 같아요 채팅남 덕분에 위로를 많이 받고 심적으로 의지하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데...배신감이 정말 너무 클 것 같아요 남자가 자신감이랑 자존감이 낮은 것 같아서 저렇게 행동했다고 해도.. 용서가 안될 것 같아요

[EP.39] 두근두근 설레는 채팅남과의 첫 만남 [연애의 참견2]

The럽

22.07.14 14:55

연애의 참견

흠.,... 다른 분들은 이거.. 뭐라고 생각하세요 ?? 남자가 약간 바람기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단순히 노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면 일반적인 모임이나 친구들끼리 놀지 왜 굳이 여자친구 있는데 여서 친들에게 여지를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한다는 건.. 아마 모든 가능성을

[EP.72] 여사친들과 '모임'이 끊이지 않는 인싸 남친과 사귀려면 감당해야 하는 것 [연애의 참견3] | KBS Joy 210518 방송

오후의홍차

22.07.01 13:11

연애의 참견

다른 분들은 이거 보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 저게 우정이라고 생각하세요 ?? 제가 볼 때는 찐 유정은 저런 게 아니라서 ㅎㅎ 남자 둘이 서로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ㅎㅎ 뭔가 자기들이 서로 이성으로 좋아한다는 걸 인정하기는.. 싫고 그래서 우정이라는 단어로 덮으려고 하는

[Ep.2]남친의 친구가 날 유혹하시 시작했다[연애의 참견2]

The럽

22.07.13 11:15

연애의 참견

사연의 주인공인 여자의 남자 친구가, 친오빠와 동창이고 학폭을 당하던 남자친구를 도와줘서 친오빠가 학폭을 당해 트라우마로 불안 증상이 있는데. 남자친구는 친오빠가 학폭 당할 때 자신이 덜 괴롭힘을 받들려고 방관했다는데.. 그래서 친오빠는 계속 남자 친구 생각에 불안증새가

[EP.131] 남친과 친오빠가 과거 XX 사이?! (SUB) [연애의 참견3] | KBS Joy 220705 방송

The럽

22.07.21 14:10

연애의 참견

작년 말 부터 올초 까지 너드남이 연애할때 좋다고 했는데ㅎㅎ 진짜 너드남 만나면서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 놓으면..ㅎㅎ 다른사람들이 꼬이게되는게 맞는 것 같아요 ㅠㅠ 그렇다고 뭐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다른분들은 너드남이 좋으세요 아니면 연애를 잘아는 사람이 좋으세요

[EP.96] 여친의 손길로 존잘남이 된 모솔 공대 너드남 [연애의 참견3] | KBS Joy 211102 방송

The럽

22.06.17 11:45

연애의 참견

와…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나쁜사람들 참 많은것 같아요… 가성비가 다르다는 말을 하다니… 사람을 가성비로 얘기하다니… 서로 이거 저거 따지지 않고 만나도 잘만나기 쉽지 않은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해가 되나요??

(SUB) [EP.120] 나이 들수록 순수한 연애가 어려워지는 이유 [연애의 참견3] | KBS Joy 220419 방송

그린티

22.06.16 11:24

연애의 참견

제가 느끼기엔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습관을 잘못 만든것 같아요 처음에는 본인이 직접 감당하면서 열심히 살고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계속 금전적 으로 도움을 주면서 편하게 남자친구의 도움을 아무렇지 받을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EP.121] 등록금 내줬더니 자동차까지 사달라고? 한도 없이 퍼주다 여친의 돈줄이 된 남자 (SUB) [연애의 참견3] | KBS Joy 220426 방송

그린티

22.06.28 11:11

연애의 참견

모든 게 가짜였던, 연애 사기꾼의 최후라고 해서 봤는데 사연을 보낸 여자가 사귀던 남자친구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거짓말을 하는 거였더라고요 사는 곳, 말했던 행동 하나하나가 다 다르더라고요 ㅎㅎ 와... 거짓말도 어느 정도 여야 묵인이 되는데 이건 거짓말이 아니라 정신적인

[EP.41] 모든 게 가짜였던, 연애 사기꾼의 최후 [연애의 참견2]

The럽

22.07.26 10:45

연애의 참견

MZ세대(여)와 나이 많은 꼰대(남)의 연애인데 여자친구가 퇴사하고, 이직 준비 중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서로 트러블이 생겨서 고민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할 땐 세대 차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세대별로 가치관도 다르기도 하고, 자신을 돌보는 방식도 다른 것 같아요

(SUB) [EP.115] 35살 젊은 꼰대가 '11살 연하' MZ세대를 사랑할 때 [연애의 참견3] | Love Naggers | KBS Joy 220315 방송

오후의홍차

22.07.18 10:50

연애의 참견

사친 2명 중에 사연녀가 좋아하는 건 남사친 A인데 남사친 B가 사연녀를 좋아했던 상황이고. 남사친 A는 B랑 정말 친한 친구여서 B가 A에게 만나보라고 해서 사귀게 됐지만 A가 별로 안 좋아하는 상황이라는 내용인데 저게 아무리 우정이어도 그렇지 저렇게.. 할 수 있을까요

[EP.70] 남친과 남사친 사이의 은밀한 속사정 [연애의 참견2]

The럽

22.07.27 14:10

연애의 참견

왠지 여자분이…모든 조건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경제력이랑, 배려깊은성격등 모든걸 다 같춘 사람은 정말 별로 없는데 그걸 원하고 있으면… 안돼는데 본인이 물질적으로 행복하고 싶으면 전 남자친구한테 가서 큰소리 못내고 지내면되고.. 지금 만나는 남친이랑 정서적으로

[Ep.6]옛 제자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 여자[연애의 참견2]

The럽

22.07.15 11:46

연애의 참견

사연을 보낸 사람의 엄마는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에게 사연인의 엄마가 헤어지라고 해서 결국 헤어졌다고 해요. 하지만 헤어진 사람을 못 잊고 만나고 싶어서 엄마와의 연락을 끊고 집을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두 분이 꼭 다시 만났으면

[EP.49] 엄마의 괴롭힘에 떠나버린 남자친구 [연애의 참견2]

그린티

22.07.22 11:13

연애의 참견

진짜 둘다 최악인것 같긴해요ㅎㅎ 잠수이별이을 한 주인공이나 집착이 너무 심한 남자친구나 뭔가 본인이 어릴때라곤 해도 자기가 한 잠수이별 행동으로 비슷하게 돌려 받은거다~~라고 생각하고 헤어지는게 답인것 같아요 ㅎㅎ 사실 다시 만났을때 헤어지기 전 기념일을 알고있다는게…

(SUB) [EP.114] 광기 오지는 집착남에게 잠수 이별을 하면 생기는 일.. (공포 주의) [연애의 참견3] | Love Naggers | KBS Joy 220308 방송

The럽

22.06.29 12:57

연애의 참견

사연녀랑 14살 연하인 남친인데 연애하면서 행복했지만 14살 연하남이랑 현실에 대한 고민으로 힘들다는 사연인데 어느 한쪽이 잘못한 상황이면 빨리 헤어지세요 하겠지만.. 단순 나이와 현실의 벽이.. 너무 커서... 안타까운 것 같아요 서로가 좋은 게 제일 중요하다곤 하지만

[EP.32] 서른아홉 고민녀에게 찾아온 봄바람 같은 연하 남친. 그는 무려 14살 연하! [연애의 참견2]

오후의홍차

22.07.28 10:46

연애의 참견

진짜 연애 중에 CC랑 사내연애가 할 때는 행복하고 자주 봐서 편한데 헤어지고 나면… 감당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헤어졌다고 해서 이직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무렇지 않게 지내기도…힘들고 ㅎㅎ 사내연애하거나 cc였다가 헤어진 적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어요 ?? 저는

[EP.62] 알콩달콩 1년간의 사내연애♥ 그 끝은..네버엔딩 구 남친과의 마주침 [연애의 참견2]

The럽

22.07.14 11:24

연애의 참견

남자 쪽도 이해가 되고 여자쪽도 이해가 되는데... 저는 여자 쪽이 더 이해가 되요 괜히 친구들끼리 모임갔다가 애인에 대해서 이말, 저말 하게 되고 거기서 안좋은 말도 나오는걸 보고 있으면 짜증나기도 하고 부정적인 것들로 저도 부정적이게 되는 경우도 있었 거든요 ㅠㅠ 그래서

[EP.123] 커플 모임을 극도로 혐오하던 여친이 숨기고 있던 비밀 (SUB) [연애의 참견3] | KBS Joy 220510 방송

오후의홍차

22.06.30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