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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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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상남자네요
탄핵 반대 집회에 "빨갱이"? 김우리 게시글에 '
갑론을박
'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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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zxFOcL40
25.01.04 18:18
오늘의 이슈
그래 딴따라들 수준이 뭐 그렇지
'아들' 외친 정우성에 환호?…"영화판 무슨 일"
갑론을박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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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BsjqpD1
24.11.30 00:35
오늘의 이슈
장원영 좋아했다 정도까지도 얘기할수 있는데 와달라고 요청은 개오바지. 오고싶다가도 싫겠다. 하늘이 위하면 가만히 계세여 . 이러다 왔으면 하는 유명인사들 리스트 나오겄네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
갑론을박
'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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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VzwBs4
25.02.13 12:03
오늘의 이슈
와달라고 강요하는건 아닌것같네요 본인마음이 우러나서 가야 진심이죠!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
갑론을박
'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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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유어에너지
25.02.13 13:17
오늘의 이슈
본인은 남들이 뭐라 하든 신경 안쓰는 성격인것같은데..보는 시청자들은 무슨 죄인가..저 연기가 최선이였다면 재능이 없는건 아닐까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볼필요가 있지않을까 돈만 벌면 그만이지
지수, 비주얼 망가짐 불사했는데…'연기력 두고
갑론을박
' ('뉴토피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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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h_jeong
25.02.08 20:36
오늘의 이슈
목소리가 너무 뒤짚힌다 해야하나.. 지예은 목소리처럼 들림
지수, 비주얼 망가짐 불사했는데…'연기력 두고
갑론을박
' ('뉴토피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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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25.02.08 17:31
오늘의 이슈
뭔가 했더니 별 것도 아니구만 또 억까 시작이네 ㅋㅋ 니들 인생이나 관리 잘해 ㅋㅋㅋㅋㅋ
옥주현, 길거리 흡연 영상에
갑론을박
"부적절"vs"연기 연습일 뿐"[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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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팩트주먹질
24.11.05 10:15
오늘의 이슈
불러주는데가 예능밖에 없어서그래.. 가십으로라도 시청자들이 소비해주니까
'불륜 용서' 장신영, '슈돌'서 삭제된 아들 또 공개…
갑론을박
터졌다(편스토랑)[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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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pwhXI22
25.01.25 10:23
오늘의 이슈
조화를 장원영 개인이 보냈겠냐ㅋㅋ 소속사에서 이미지 메이킹할려고 상의도 안하고 멋대로 보냈겠지ㅋㅋ 가만히 있던 장원영만 피보네ㅋㅋ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
갑론을박
'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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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테즈
25.02.13 16:03
오늘의 이슈
비싸다고 하는사람들 ㅋㅋㅋ. 당연히 비쌀수 밖에 없지 않나? 대량으로 쭉 한번에 다 찍어내면 단가는 싸진다. 헌데 저런 연예인이나 누가 뭘한다고 하면 대량으로 만들지 못함. 그러니까 이름값으로 팔려고 하는거다. 안사면됨
"이름값만 믿고?"…'속옷 CEO' 송지효, 과감 화보 찍고 "주문 1개"
갑론을박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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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MbcKD81
25.02.11 13:27
오늘의 이슈
도대체 어디가 강요냐? 일베들아 제발 좀 알려다오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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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25.02.13 12:07
오늘의 이슈
부탁이니 연예인에게 오라가라 하지마세요 그 얘기 듣고 옹호하는 인간들이랑 아버님 부탁은 양심마저 버리고 부탁을 해야 할까요 굳이.. ? 그래도 소속사에서 보낸 화환과 포토카드로 충분하지 애가 아이가 하늘양이 하늘에서 천국에서 그걸 바랫나여? 정신차리세요! 아이의 죽음으로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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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heony
25.02.13 18:37
오늘의 이슈
한아이의 안타까운 죽음앞에. 쓰레기기자만 없었어도 아무일도 아님 ㆍㆍ아버님 너무 마음이 아파서. 간절한마음에. 한말. 장원영 조문안가도 아무도 뭐라안함ㆍ 조회수올리려고. 지금 가장 주목받는사건이랑 장원영인스타 댓글보고 기사쓰는. 쓰레기쉐끼가 문제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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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qxQjm42
25.02.13 14:11
오늘의 이슈
나는 부자가 아니라그런지 잠옷한벌 십몇만원짜리는 차마 못사입겠다ㅠㅠㅠㅠㅠ
"이름값만 믿고?"…'속옷 CEO' 송지효, 과감 화보 찍고 "주문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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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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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25.02.11 13:30
오늘의 이슈
한 번 가기 시작하면 전국민 상 다 다녀야 한다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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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lla
25.02.13 12:02
오늘의 이슈
영상 이제 찾아봤는데 연기 계속 할 거면 연습 많이 해야겠다 예쁜 얼굴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들어
지수, 비주얼 망가짐 불사했는데…'연기력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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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토피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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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채우기
25.02.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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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강요를해!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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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25.02.13 13:06
오늘의 이슈
공인으로서.. 어린 팬의 죽음을 기리는 뜻에서 조문을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래야 사랑 받는 공인이 되는 것이다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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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bFyaRG20
25.02.13 12:48
오늘의 이슈
전국민적으로 이슈화돼고 안타깝고 슬픈 사건인건 맞는데...이걸 이용해서 언론에 자신의 슬픔을 타인..그것도 유명 연예인에게 강요한다는건 너무 이기적이지...아무리 팬이라지만 저런 말 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됀다 본다...자식의 죽음 가지고 뭔가 얻으려고하지말자 슬퍼하고 위로해줄때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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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sdEbf53
25.02.14 01:54
오늘의 이슈
문재인민공화국과 민주당이 장악한 5년동안 착한척하는걸 넘어서 감성 정신병자들이 많이 늘었고 본인들이 정상이라고 착각한다는 증거임. 지들에게 타인의 선택과 자유를 침해 할 권한이 없음에도 권유하는척 부탁하는척 압박하며 강요하고 그 강요대로 따르지않으면 눈치 주거나 욕함
장원영, "故 김하늘 양 조문해 달라" VS "추모 강요 안돼"…누리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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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YYBxvv51
25.02.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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