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1,936건)

오늘의 이슈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각각 40 50 쳐먹은 두 성인이 합의하에 잔거고. 단지 연예인으로써의 이미지 타격만 있을 뿐. 누굴 속이거나 폭력을 행한것도 아니고 도의적인(금전적인) 책임까지 평생 지겠다는데. 왜 욕 먹는거냐? 진짜 이럴때 보면 대중이란것들은 연예인한테 조선시대보다

정우성 "'걔는 잤는데 좀 싱겁고…' 이렇게 말할 날 오지 않겠나" 20년 전 수위높은 발언 재조명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삼체아

24.11.25 20:38

오늘의 이슈

방송 봤는데 둘다... 기겁할 정도더라. 어떻게 저렇게 둘이 만날 수 있는지도 신기했음. 여자는 폭력적이라면 남자는 공감력이 1도 없음

"아내가 머리 수차례 밟고, 집안은 아수라장" 외벌이 남편 폭로 : 네이트 연예

이오이오

24.07.09 09:43

오늘의 이슈

아니 ㅋㅋㅋ 팬이고 x발이고를 떠나서 애초에 남자 여자를 거론한 적이 없고 인터뷰 주제 자체가 데이트 폭력을 당하는 여성들에 대해서 묻는거였고 데이트 폭력을 당하는 사람들은 밤에 집 들어가는게 무섭다 이 얘기임 아니 욕을 쳐 할거면 제대로 알고 쳐 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효성이라고?…다이어트를 얼마나 한거야 "납작배에 11자 복근까지" : 네이트 연예

핀트좀맞추자

24.11.21 01:59

오늘의 이슈

관심이 없었는데 소신있어 좋아졌다. 하고 말고는 본인의 자유야. 여기가 공산국가냐? 왜 남에게 강요를 하지? 그것도 폭력이다. 끝가지 소신지켜. 팬덤이 크고 확고해서 눈치 볼 필요도 없다. 화이팅!

임영웅 DM 논란, PD와의 충돌로 논란 확산…"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ufEGnbM80

24.12.08 13:57

오늘의 이슈

정신질환이 무슨 애미애비 못알아보고 완전 미친 사람인줄 아시나ㅋㅋ 우울증 공황 같은 일상에서 흔하디 흔한 질병도 다 정신질환임. 단어 자체가 좀 폭력적이라 오해할 순 있는데 다들 일상생활 하면서 삽니다

박서진 "군입대로 대중기만···출연정지해달라" KBS 시청자민원 등장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oogle

24.11.30 18:54

오늘의 이슈

정신병자들이냐? 정치색깔 드러나기 싫은 사람에게 억지로 강요하는게 사회주의랑 뭐가 다르냐? 중국식 인민재판 해대는 꼬라지 봐라 ㅋㅋㅋ이런 인간들이 폭력 민주주의에 물들었지 ㅋ

"뭐요, 목소리를 왜 내요" 임영웅, '국민 사위' 무너지나…실내 흡연 이어 또 논란 [종합] : 네이트 연예

fuzo

24.12.08 13:44

오늘의 이슈

...자기가 안겪어본 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타인의 삶을 왜 편협한 자기 경험에 빗대어 평가하는 걸까. 조선시대 기준으론 가정폭력 당하다가 도망가는 여자도 몹쓸 사람 취급받았음. 인권의 개념은 남에게 피해를 주자 않는 한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가고

父에 커밍아웃 못한 트렌스젠더 "여친과 만나"…서장훈 "어려운 길" (물어보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rfvxlph93

24.11.25 14:29

오늘의 이슈

이번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로 동덕여대가 얻은 결과물은? 1.남녀공학 전환 잠정중단 2.폭력시위로 발생한 재산상의 피해액 54억. 3.동덕여대 재학생 포함,모든 여대 학생들이 페미로 낙인 찍힘 4.민주 단어 남발,찬반거수투표로 사상이 의심 스러움 5.기업들이 여대를 거를

'알몸남' 사태로 CCTV 대거 설치…동덕여대 래커 현장 찍혔을까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pelaZtXg41

24.11.25 12:06

오늘의 이슈

...다 손절하고 연끊고 살아요. 자식중에 저 하나만 엄마랑 연 이어가고있는데 솔직히 답답하고 왜 그렇게 몇십년 사셨나 원망스러워요. 저희는 경제적독재는 당연하고 폭력 폭언도 있어서 마지막엔 이혼소송했거든요. 접근금지하고.. 소송 첫재판 한달전에 상대방 자다가 병사했습니다

돈으로 군림하는 남편…아내 "내가 자기 몸종인 줄 아나" 불만 토로 (결혼지옥)[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아카시아

24.11.19 00:38

오늘의 이슈

...싫을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어떻게 좋아함? 이다영이 학폭 가해잔데 이다영을 싫어하는 김연경을 왕따가해자로 지목하는거 보면.. 싫다는 사람한테 좋아해달라고 하는것도 폭력아닌가? 요즘 진짜 학폭이니 왕따니 많이 이슈되는데 그 기준이 너무 모호해서 니들끼리 알아서 했으면

"화영 뺨 때렸냐" 지연, 황재균 이혼+티아라 왕따설로 이중고 : 네이트 연예

귀여워옥수수

24.11.11 14:40

오늘의 이슈

폭력적인 행동을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부부지간에 선풍기를 바닥에 던졌다고 경찰에 신고한다고?..평상시 피곤했겠다..ㅉㅉ

우지원, 5년 전 이혼…가정폭력 현행범 체포 후 사과 재조명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CFATvcj71

24.09.14 18:09

오늘의 이슈

뭐라할까 궁금했는데 31개 보험은 사실이었고 이 지경이 나고 폭행했다면서 폭력 아버지에게서 애를 파행할 의사는 없고 ㅋㅋ 별거와중에 김병만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몇 억을 인출하고 진짜 투명하지 않나? 사람들 바보로 보고 말이 되든 아니든 우기고 보는 건 범죄자들 종특이던데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몰래 가입? 말도 안돼···모든 증거 있다" : 네이트 연예

zvfrupKG68

24.11.21 17:56

오늘의 이슈

연예계에서 가장 군기 문화가 쎈 곳이 개그계인 건 다 아는 사실~ 진짜 한국은 어딜가나 남녀불문 선후배간 군기문화가 문제, 언어든 신체든 폭력과 학대는 죄악

천수정, MBC 개그맨 집단 따돌림 폭로 "신체적 언어적 폭력"(지훈앤수정) : 네이트 연예

VqITgJEf49

24.09.27 18:10

오늘의 이슈

폭력 가해자가 누군지말해도 모를거같은데 근데 실명얘기해서 제대로 저격안할거면 이런말 안했으면함

천수정, MBC 개그맨 집단 따돌림 폭로 "신체적 언어적 폭력"(지훈앤수정) : 네이트 연예

동력

24.09.27 12:32

오늘의 이슈

젊은넘이 참 안타깝다. 사고가 무섭구나. 폭력적인것을 두둔하다니. 절대 어디도 발딛게 하면 안되지

차강석, 계엄 환영 발언 그후 "해고 통보 받아, 상대 존중 못하는 실태 안타까워"[전문] : 네이트 연예

ozQaYhJV38

24.12.06 11:09

오늘의 이슈

결혼하기 싫다는데 느므 들이대는거 아닌가 선택할수 없는 아이를 안낳을수도 있었을건데 정우성한테도 아이에게도 완젼 폭력이네 나도 여자지만 무섭다

"사과해요, 나한테" 정우성 혼외자 출산 소식에 소환…그 드라마 명대사 : 네이트 연예

KzsbYqzH2

24.11.25 15:34

오늘의 이슈

아이들 앞에서 저런 폭력, 아이들이 안타깝고 걱정된다. 얼마나 무서울텐데, 무서워서 싫다는 말도 못하는 저 어린 아이들이, 걱정된다. 너희 부부는 이혼하는거 찬성인데, 앞으로 아이들이 얼마나 슬플지 그게 마음 아프다

4살 딸 "싸우지마" 애원하는데…욕설·음주 '폭군 부부', 박하선도 '오열'('이혼숙려캠프')[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anghwa

24.11.22 19:16

오늘의 이슈

ㅋㅋㅋ 김호중이나 황영웅이나 진씨나 학폭에 데이트 폭력에 진짜 잡범들임 ㅉㅉㅉ

'톱3' 유명 트로트 가수의 수상한 생일파티 [이슈&톡] : 네이트 연예

YcxkirfO80

24.06.05 12:30

화가난다

...10년씩이나 강간하고 거부하면 죽이려고 했던 애비 주둥이에서 나온 말 "혈연관계 성관계 처벌하는 게 개인의 자유의지를 부당하게 억압하는 사회적 폭력이다" 더러워서 치가 떨리네;; 인륜적, 법적, 사회적으로 보호해야 할 자식한테 그런 짓을 해놓고도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버리네 머리

'근친상간' 허용 주장하며 10년 넘게 친딸 성폭행한 아빠, 징역 25년 선고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포로리야

24.09.23 09:22

오늘의 썰

...‘펜트하우스’에서 악역이었던 주석경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지현은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연락이 많이 갔더라. ‘한지현 진짜 학교폭력이 없었냐’, ‘누구 한 대라도 때린 적 없었냐’ 이런 질문이 오더라”고 밝혔다. 이어 한지현은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저는 그때

잘나가더니... 한지현, '학폭' 루머에 무거운 입장 밝혔다

논현일보

24.11.19 18:41

6 7 8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