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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
(1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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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이제 펜 내려놓을 때도 됐지
'아씨 두리안' 삐끗한 임성한, 암세포는 통했지만
고부
동성애는 공감 無[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ptvQlEd5
23.06.26 16:35
오늘의 이슈
결혼전에 아내가 기분에취해서 의욕이넘쳤네..모든지 신중하게두수앞을보고 말을해야함
오정태 아내,
고부
갈등으로 탈모까지…"母, 집 열쇠 갖고 시도때도 없이 들어와" ('돌싱포맨')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qxGrgYXJ69
23.07.11 22:46
오늘의 이슈
저나이 먹도록 엄마가 좋으면 결혼하지 말았어야지 정신적 독립도 안되고 중간역할도 못해서 남의집 귀한딸 인생망쳐놨네요 엄마랑 오손도손 사세요
[SC이슈]정재용,
고부
갈등으로 19세 연하 전처와 이혼했나…우울증도 고백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uexTqDqt71
23.05.10 10:13
오늘의 이슈
이걸 작품이라고 연기하는 연기자들의 정신세계도 의심스럽다. 몰아일체의 경지에 이르러야 연기에 혼이 실릴것인데 공감1도 없는 황당무계한 내용에 연기집중이 되긴 되는지 묻고싶다. 임성한은 과연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아씨 두리안' 삐끗한 임성한, 암세포는 통했지만
고부
동성애는 공감 無[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sh145
23.06.26 15:58
오늘의 이슈
배우들아 자존심좀 지켜라 돈 되는 일, 화제성만 쫓지말고 저런 스토리로 연기하면 현타 안오냐?
'아씨 두리안', 막장 대모의 선 넘은 '
고부
동성애'…결국 시청률 하락[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ㅉㅉㅉ
23.06.26 10:24
오늘의 이슈
더럽다 더러워 냄새나서 두리안인가
'아씨 두리안' 삐끗한 임성한, 암세포는 통했지만
고부
동성애는 공감 無[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zUAmeMFv71
23.06.26 17:13
오늘의 이슈
여기서 기대하는건 tv 조선의 희생양 심청이 밖에 없음
'아씨 두리안' 삐끗한 임성한, 암세포는 통했지만
고부
동성애는 공감 無[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김종민타도
23.06.26 17:01
오늘의 이슈
재밋구만 난리여
'아씨 두리안' 삐끗한 임성한, 암세포는 통했지만
고부
동성애는 공감 無[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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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ee
23.06.26 16:46
오늘의 이슈
ㅋㅋㅋ보다보면 빠져드는게 임작가의 세계관. 기다려봐 빅잼 나온다
'아씨 두리안' 삐끗한 임성한, 암세포는 통했지만
고부
동성애는 공감 無[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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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DRhKH61
23.06.26 16:15
오늘의 이슈
저런 막장드라마 시청자 대다수가 아줌마들일텐데 누가 시어머니랑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보고 싶겠냐 ㅋㅋㅋㅋㅋ 상상만해도토할 것 같은데 ㅋㅋㅋ
'아씨 두리안', 막장 대모의 선 넘은 '
고부
동성애'…결국 시청률 하락[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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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bheht87
23.06.26 13:02
오늘의 이슈
젊은층이 티비 안보고 OTT보는 이유가 이런거임
'아씨 두리안', 막장 대모의 선 넘은 '
고부
동성애'…결국 시청률 하락[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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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히후
23.06.26 10:11
오늘의 이슈
ㅋㅋ 연예인이 참 편한 직업인게 조금만 뜨고나면 힘들때도 방송나와서 돈을 번다. 방송국서 케어해주는건 덤이지. 이런 방송은 궁금해하지도 말고 안봐줘야 된다
[SC이슈]정재용,
고부
갈등으로 19세 연하 전처와 이혼했나…우울증도 고백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대장
23.05.10 10:07
오늘의 이슈
연예인임?
[SC이슈]정재용,
고부
갈등으로 19세 연하 전처와 이혼했나…우울증도 고백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pUhhvayN13
23.05.10 09:44
해연썰
요약하면 베컴 부부와 며느리가 사이가 안 좋아서 결혼 준비며 결혼식에 그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 모든 게 추측. 이런 건 한국이나 서양이나 비슷하군여. 가십 기사는 다 그렇구나. AI번역해서 그냥 기사를 적은 건지 문맥이 하나도 안 맞는 기사라 읽기도 불편
"시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에 질투 느껴", 27살 며느리의 반란..
고부
갈등 폭발[해외이슈](종합)
entertain.v.daum.net
베플러
22.08.0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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