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검색어 한번에 지우기
검색
게시글
서브 토픽
문건
(148건)
정확도순
오늘의 이슈
.... 기자회견 후반부에서 기자 하나가 배임정황으로 보이는
문건
에 대해서 질문하니까 그런
문건
은 없고 그저 다 카톡이라고 단언을 함. 그러자 곧바로 변호사가 민희진 제지하면서
문건
이 존재하는 것은 맞다고 정정하고
문건
은 어도어 부대표의 개인 메모일 뿐이라고 답함. (여기서
민희진 "하이브, 속된말로 한 사람 이렇게 담그려고…무섭다" ('김현정의 뉴스쇼')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iliiIiii
24.04.26 10:00
오늘의 이슈
...20억도 아니고 1억도 못받아 본 같은 가난한 사람 입장으로 충분히 이해감… 부대표인지 뭔지 걔가 혼자 개인적으로 메모한 것에 불과한
문건
처럼 하이브는 정말로 괴롭게 되었고 계약종료하면 하이브가 보장해준 풋옵션으로 1000억도 챙길 수 있고, 독소조항으로 보이는 그 5%
"역시 민희진 감성"…뉴진스, '버블검' MV 하루만 1000만 뷰 돌파 [왓IS]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liiIiii
24.04.28 11:43
오늘의 이슈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 계약 해지를 종용했다는 주장이나 경영권 찬탈의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하이브의 주장이 말이 앞뒤가 안맞지? .
문건
이라는 것도 부대표가 단독 작성한거고 애널리스트 만난것도 부대표고 민희진이 한건 아무것도 없고 어떻게든 재판 전에 민희진 마녀 만드려고
하이브 측 "민희진, '뉴진스 뒷바라지 역겨워…성공은 내 덕분' 비하" 주장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5.17 11:46
연예가중계
뉴진스 멤버들도 어도어쪽으로 돌아서기로 한 것 같던데 진짜 볼수록 제2의 피프티 사태임. 일단 ㅁㅎㅈ은 저 내부
문건
빼돌린 게 맞는지 아닌지부터 해명해야 할 듯... 지들이 하이브 결산정보를 왜 다운 받냐고
[단독] "우리 못 건드리게 하고,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하이브, 어도어 내부
문건
확보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skek1020
24.04.23 10:33
오늘의 이슈
에휴 그냥 또 뉴진스 배꼈다 이소리나 하겠지ㅉ
문건
에 대한건 일기장 같은거다 큰 의미없다 이소리나 할려낰ㅋㅋ
민희진 대표, 직접 나선다…오늘(25일) 3시 긴급 기자회견 개최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IxvaVbhh86
24.04.25 12:01
오늘의 이슈
어이가 없지 그냥. 어도어는 하이브 것인데. 삼성 자회사에서 일하는 직원이 성과 내놓고선 삼성 본사에 자신의 성과를 훔쳐갔다고 이의제기 한 꼴인데, 이걸 그 누가 옹호 해주겠냐고.. 됐고 하이브 내부
문건
유출 건이나 해명 하시길
논점 흐리기, 무례, 자의식 과잉…역풍 맞은 '뉴진스 엄마' 민희진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Mcvxbht60
24.04.23 13:28
오늘의 이슈
저런
문건
을 회사와 상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작성한다는 말을 믿을수 있나?
'어도어
문건
' 작성자 "민희진과 논의 NO…개인적인 글"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EClrwfi63
24.04.24 19:28
연예가중계
헐.. 어쨌든 저
문건
을 진짜 회사컴으로 쓰긴 했다는 거잖아ㅋㅋㅋㅋㅋ 그리고 일개 직원도 아니고 부대표씩이나 되는 양반이다ㅋㅋㅋㅋㅋ 끝까지 아니라고 할 줄 알았는데 찐이었다니 와... 재밋다 재밋어
민희진 측
문건
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GXahnimH94
24.04.24 10:45
오늘의 이슈
어떻게
문건
에서 저런게 발견되지? 그냥 사담도 아니고 저런 생각과 발언을
문건
으로 남겼다고?
"방시혁, BTS도 날 베꼈다"…하이브 포착
문건
에 '민희진 발언' 논란 [SC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모르겠는데
24.04.23 17:04
오늘의 이슈
...뉴진스 보다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고, 그간 받았던 설움을 토로해서 대중들의 포커스를 정말 어뚱한곳으로 돌릴려고하는데... 원래 그 내부
문건
(1945)에 있던 5월 여론전 내용이 저런거였을것 같음..;; 여튼 민희진 포커스돌리는데에는 성공했다. 방시혁이 에스파 밟은수있냐고
민희진 "하이브, 속된말로 한 사람 이렇게 담그려고…무섭다" ('김현정의 뉴스쇼')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KfDshCrp99
24.04.26 11:40
오늘의 이슈
...정말 '억울해 보이는' 표정과 제스처...거기에 그럴듯한 말빨... 이런 것만 잘 활용하면 너무 쉽게 선동당해 버린다. 며칠간 공개된 카톡,
문건
등의 자료에 대해 하나하나 따박따박 납득이 가게 반박을 했어야지... 혹시 그 모든 건 본인은 전혀 모르는 일인가? 대표인데?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뉴스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모르는개산책
24.04.26 09:05
오늘의 이슈
.... 기자회견 후반부에서 기자 하나가 배임정황으로 보이는
문건
에 대해서 질문하니까 그런
문건
은 없고 그저 다 카톡이라고 단언을 함. 그러자 곧바로 변호사가 민희진 제지하면서
문건
이 존재하는 것은 맞다고 정정하고
문건
은 어도어 부대표의 개인 메모일 뿐이라고 답함. 무속인이랑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뉴스쇼')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iliiIiii
24.04.26 08:33
오늘의 이슈
...더 줘. 연봉 올려줘.(협상결렬) 응 그게 안되면 뉴진스 계약해지권한 줘.(하이브 거부) 그 와중 내부감사를 통해 경영권 찬탈
문건
다수 확보. 내 노트북을 제출 왜 해? 거부. (민희진꺼아님. 하이브꺼) 다음날 기자회견. ___ 어쩌고 __ 어쩌고. 대한민국 감성충들
민희진 측 "'뉴진스 계약 해지권한' 요구? 독립적 레이블 운영 위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oGun
24.05.02 11:37
오늘의 이슈
전후좌우 감정 배제하고 쟁점 딱 두가지만 보면 된다. 1. 민희진은 하이브 해명 처럼 상식 밖의 거액을 요구 했는가. 2. 민과 부대표의 독립시도
문건
은 실효성이 있는가
뉴진스 눈칫밥 먹게 만든 민희진의 '그 말'[연예기자24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Mcvxbht60
24.04.27 13:46
오늘의 이슈
이게 정확하지… 기자회견 후반부에서 기자 하나가
문건
을 물어보니까 그런
문건
은 없고 그저 다 카톡이라고 실언을 함. 그러자 곧바로 변호사가 민희진 제지하면서
문건
에서 나온 내용맞다고 정정하고 그 부분은 그냥 부대표 개인 메모라고 무마시킴. 근데 배임 형량 판단 기준보면
민희진과 하이브 갈등을 창작의 성격 차이로 바라보는 방법[서병기 연예톡톡]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liiIiii
24.04.26 08:17
오늘의 이슈
무당은 뭐죠? 그냥 지인입니다. 이
문건
은 뭐죠? 그냥 부대표가 낙서 한겁니다. ??????... 이게 지금 나이 쉰 다돼가는 대표의 답변이란게 참
민희진 "하이브, 속된말로 한 사람 이렇게 담그려고…무섭다" ('김현정의 뉴스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Mcvxbht60
24.04.26 15:02
오늘의 이슈
...기자회견 보고 팬 됐대ㅋㅋㅋ 욕을 잘한대 그게 멋있고 저 정도로 말하는 거 보니 무조건 억울한 사람이래ㅋ 방씨가 쎄하대ㅋㅋ 뭔 근거는 하나도 없어 다 지들 피셜이고 소설이야ㅋㅋㅋ 정작 중요한 1945 프로젝트
문건
에 대한 해명은 그냥 지들끼리 뒷담화 한 거다 요따구로 재끼고
"내 성격 지X 맞아, 뉴진스 무조건 같이"…민희진, 2시간 하이브 비방 무얼 얻었나 [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띄어쓰기불가
24.04.26 06:32
오늘의 이슈
.... 기자회견 후반부에서 기자 하나가 배임정황으로 보이는
문건
에 대해서 질문하니까 그런
문건
은 없고 그저 다 카톡이라고 단언을 함. 그러자 곧바로 변호사가 민희진 제지하면서
문건
이 존재하는 것은 맞다고 정정하고
문건
은 어도어 부대표의 개인 메모일 뿐이라고 답함. 무속인이랑
"내 성격 지X 맞아, 뉴진스 무조건 같이"…민희진, 2시간 하이브 비방 무얼 얻었나 [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iliiIiii
24.04.26 08:40
오늘의 이슈
...증거로 인정한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민희진 대표의 카톡대화는 현재 대중들의 그녀를 향한 옹호론을 보면 물증 취급도 되지 않는다. 부대표의
문건
역시 그게 워드이든 메모장이든 전단지 뒷면에 끄적인 낙서든, 기록은 기록이다. 그리고 배임예비죄도 성립안된다며 변호인단이 언급했는데
"경영권 탈취, 결코 농담 아냐"…하이브, 민희진 12가지 주장에 반박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iliiIiii
24.04.26 20:47
오늘의 이슈
환승연애가 문제가 아니야 팩트는 개가 칼든걸로 대응했다는거지 그래놓고 악플에 강경대응? 개가 칼
문건
무슨 아름다운 한폭의 선도차원이였냐?
'류준열♥' 한소희 "굉장히 힘들어"…상처만 남은 하와이行, 홀로 귀국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nfjddl
24.03.18 21:5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