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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yyJwIF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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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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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 개
오늘의 이슈
23.10.12 11:16
와 남편 진짜 동안이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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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0:21
기성용 팬이 조공한건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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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0:16
사기치는 것들 천벌받아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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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0:15
그때결혼안시켰으면 어쩔뻔ㅎㅎ 이젠 사위 많이 이뻐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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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0:14
여자 진짜 보살.. 엄태웅 평생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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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2 16:57
고 최진실씨 돌아가시 직전 악성 루머, 악플로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기어이 딸까지 죽어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싫으면 그냥 보지마세요 굳이 악플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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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6 12:34
Kbs안볼거니까 수신료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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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5 10:42
나인우가 평소에 도를 넘었을 수도 있음.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해요. 문세윤이 싸가지 없었다면 롱런 못했겠죠. 반대로 나인우는.. 배우인가요? 대표작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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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1 17:43
대학축제는 성인들 축제니까 그렇다쳐도 아는형님에서 교복을 저딴식으로 입은 건 도 넘은 것 같아요. 이전에 저렇게 입은 연예인들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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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9 13:57
Snl팬으로서 고민하다 글 남겨요. 평소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패러디의 선을 넘었다면 한번씩 브레이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빙은 제가 잘 모르지만.. 예를 들어 우리 어린시절의 순수한 동화를 너무 선정적으로 패러디한다면 불쾌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 기사에서 언급된 학폭 희화화, 청각장애 희화화는 분명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제가 그 사건들의 피해자라면 하나도 웃기지 않을 것 같아요. 패러디가 그래서 힘들고 조심스럽습니다. 똑같은 꽁트라도 누군가는 재밌다고 표현할 권리가, 누군가는 불편하다고 표현할 자유가 있습니다. 이 외 다른 snl꽁트들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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