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dsqta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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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12 22:38
발견한 친구는 어떻게 살라고 그리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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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7 10:26
이홍기 너도 업소다니니?
11671 - 오늘의 이슈24.05.20 12:13
얼굴도 멀쩡한 놈들이.. 그냥 서로 합의하에 할순 없는거냐? 왜 하필 여자들이 정신이 없을때 하는거야? 합의하고 그냥 즐기고 끝내면 되는걸 ㅈㄴ 더럽게 논다.. 수준이 그정도라서 그러고 하나..
10665 - 오늘의 이슈24.02.14 17:10
더 나이 드시기 전에 빚 정리하시는게 좋으실거같네요. 적지 않은 연세에 좀 더 드시고 그러다 돌아가시면 남은 가족들은 어쩌라는건지.... 아무리 아이들이 좋아 저렴히 이용하게 한다해도, 내가 살아야죠.. 190억 웬말이야
10 - 오늘의 이슈23.11.17 19:22
할부건 나발이건 지가 갚을 능력 있음 어떠냐. 남편도 본인 능력껏 마누라 사주는거일테고. 전남친...은 좀 글킨하다 결혼도 안했는데 고가 선물 받는건.... 뭐 그만큼 돌려줬음 또이또이긴 하지만. 능력껏 한다는데 욕은 좀 그럼. 꼬우면 니들도 사던지. 이지혜는 본인도 많이 모았겠지만 남편도 잘둬서 압구정에 애 둘 낳고 사는거 아니겠음?
0 - 오늘의 이슈23.10.31 17:19
근데 여잔데 어떻게 여자랑 혼인신고를 해? 타인명의로 하진 않을거아냐
0 - 오늘의 이슈23.08.24 12:04
그래 결혼해서 엄빠도움 없이 살아봐. 1년정도 살다보면 현타 오질걸..돈벌이도 변변치도 않은 사위시키 얼마나 복장터질까..
10 - 오늘의 이슈23.05.15 23:11
백수인걸 몰랐을땐, 어유 저렇게 반대하시냐 남자 불쌍타 지쳐 포기할만도 한데.. 이랬는데 지금은 장인 덕 좀 보려고 저러나 싶기도 하고.딸램 도망쳐..
0 - 오늘의 이슈23.05.08 07:55
이분은 왜 안늙는건가...가을동화때나 지금이나 거의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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