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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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안나오게 하던가 ,,
13억이라니 ??
오징어 다리갯수만큼 묘한게임인가?
1편도 안봤지만 2편도 안보련다 ,,
소속사 두사람이 묘한 이슈로 ,,,,,
트로트 노래로 애도하는 마음 들게한다는 발상이
가히 '영웅'이라 하겠어요
기사제목만 봐도 트로트 트라우마 생기려한다 ,, 종편채널은 뉴스에서도 다루고, ,,전에 보면 심사위원 편파,제작진 편파도 있었고,,암튼 제목이라도 그만 봤으면 좋겠다 😂
같이 모이고 서로의 부담을 나눈다는 의미로
모이는데 뜻을 같이 하고 싶다면
당연 더치페이하고, 함께 안하고 가겠다 하면
가는거 , 회비정도로 생각해야겠죠
차라리 명판을 내려라! 얍샵하게시리,,,,
개그맨끼리 개그하고 결혼하려는게 이렇게 오래이벤트 인가? 개그사회는 전혀 개그스럽지 않고 가식스러워 오래전부터 개콘 안본다,, 당신들 프로포즈니 할수록 개그가 더 가식스럽고 신선하지 않아,,물위의 백조들마냥 맨 이딴생각들 ,,,
한일가왕전도 7명 나오다가 , 별 가수 다와 노래부른다, 그럴거면 7명은 왜 뽑나? 시청자기분은 무시? 이곳저곳 트로트 MC고 예능 ,영화 ,,,무명가수 10년 20년 노래하다가 빛을 볼까 하는가수들도,,, 오죽하면 가요 계 가수가 트로트로,, 자신들은 돈도벌고 좋을지 몰라도 그런가수들 때문에 내게는 가요면 가요,트로트 면 트로트 의 추억,정서 다 깨졌다,,,
이젠 트로트 의 "트" 자만 보여도 트라우마 생길지경😭
타이틀이 "난자 냉동" 해야죠,, 서장훈 위한 냉동 아니죠?
아이가 커서 사랑없이 출생했다는 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홍길동 됐구나 할까?
저는 무엇이되었든 장나라님을 지지합니다,, 이번 뉴스가 정확히 뮌지 모르지만,전에부터 장나라님
응원합니다 ,,,저의 인스타그램에 VIP프로그램 상받은 것도 피드에 올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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