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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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26 14:57
故人이 생전에 TV에서 고백했던 모습이 생생하다, 자초지종은 잘 모르겠지만, 그 이후 당신이 나오는 프로그램은 적극 안본다,, 내가 안좋아하는 인물들은 거의 잘못되어가고 있지,,,잘못된 습성은 꼭 나타나며, 사회의 지탄을 직접 받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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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4.09.23 21:26
범죄도시 주인공은 내공 연마과정없이 무작정 맨주먹으로 일본도까지 무찌른다,, 그런데도 시즌4까지 천만관객 넘기는건 , 사법이 버벅거리는 지금의 시대에 주먹이라도 심판해 주었으면 하는 갈증이 통했기 때문, ,,반면 지옥판사는 SF적 양념으로 영화애호가들의 체면?까지 그럴듯 하게 살려 주는 👍 초대박 👍 예감 드라마다,, 마징가도 아닌 한 주먹으로 영화 만드는 범죄도시는 이제 그만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20 - 오늘의 이슈24.09.11 23:24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노래와 가수들 키움터가 사람들을 쥐고 흔드는 모양새를 보이니,, 공룡화된 키움터 의 앞날이 훤히 보이는구나 ,,,
10 - 오늘의 이슈24.09.10 14:59
얘깃거리도 없나봐요
3310 - 오늘의 이슈24.09.01 21:42
그밥에 그나물들 ,, 신물이 난다 ,,,방송개혁이 절실하다,,시청료 걷는 KBS가 ,,,아 아 ,,스트레스
210 - 오늘의 이슈24.03.31 20:43
제목부터, 외설스럽게시리 😡 어디서 농담이라도 여동생 팬티 본다, 어쩐다 하냐 😡 예전 센데이서울에서도 못본 말들이다😡 품격은 팬티속에 두고들 떠드는구나
2010 - 오늘의 이슈24.03.22 14:21
형수가 아니라 웬수
10 - 오늘의 이슈24.03.14 14:50
그저 아쉽네요 😂 저는 채널을 찾아 청취하지는 않았지만 친근감,안정감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역사이자 한시대의 문화였습니다 그간 감사드립니다 🙏🙇♂️
0 - 오늘의 이슈24.02.24 13:11
'7인의 탈출'에서 '이혼의 탈출'로
0 - 오늘의 이슈24.02.14 08:19
기사제목 참 , 껄쩍지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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