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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QTdqGz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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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 개
오늘의 이슈
24.04.05 13:43
이번기회에 남은 삶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생각해보길 바람. 그 전에 장신영하고는 정리를 해야겠지. 근데 이혼기사 안나오는걸로 봐서는 장신영이 일단 회복하려 노력을 하는 상황 같아보여. 힘들겠음. 두번은 더 어려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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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5 13:16
어우 기사도 참 쓰레기 답다.. 뭐 어쩌라는건데 그럼? 암표거래를 그럼 내버려둬? 아니면 콘서트를 아예 하지 마? 아이유는 솔직히말해서 콘서트하고 가면 그만임.. 욕들어가면서까지 암표를 걸러넬 의무도 책임도 없음. 어우 요즘 기자들은 정말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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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1 11:20
류준열은 이미 처음부터 예상했겠지. 이미 본인이 무슨 말을 하면 상대방이 실시간으로 올려댈 테세니 겁나 공포가 아니었을까 싶음. 정상적인 대화는 당사자가끼리 스스로 콘트롤이 되고 일반적 사고가 가능할 때나 해당됨. 폭주기관차에 누가 타려하겠냐고..개죽음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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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1 11:09
보통은 궁지를 기자가 몰지 않나? 그런데 이번 일은 기자가 한 일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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