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hjorx23

그럼 마찰과 소음을 일으켜야겠군요. 저 산모 남편분이 넘 교양있게 대처하셔서 잘 모르셨나봄

진짜 길막하고 촬영하는애들 보면 죄다 지들이 봉준호인줄 아는게 킹받는 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야 관심없거든??ㅋㅋㅋㅋㅋㅋ

그런 마인드에 쩌들어 촬영한 드라마는 안봐요^^ 길거리막아도 어이가 없던데 무슨 칸 출품작이라고 병원을 막아? 제정신 좀 박고 찍으시오 얼척이 없네

카메라만 들면 양반놀이하는 예능이나 드라마 제작진들 버르장머리를 고쳐놔야 됨 한두번도 아니고 의도야 어떻든 시민들한테 불편끼치고 민폐질하는 건데 잘모르는 애들이 좋다좋다 호의 베풀어주니까 지들이 무슨 독립운동이라도 하는 양 권리행사하려 듦ㅋ

생명을 다루는 병원에서 돈을 목적으로...이런 행위는 ㅡㅡ 범법행위지

저사람이야기 들으면 저분이 되게 심하게 통제당한거 처럼말하는거처럼 보이는데 그건 아닌듯 아무리 정신없어도 다른 출입구나 통로 민들어 놓는다. 저분이 그냥 중간을 가로질러 가려고 해서 재지당한게 맞을듯 촬영장에서 싸가지없이 구는애들 분명 있지만 저런 장소 빌려놓고 아무도 못지나가게 하진 않는다 촬영장에 일반인들 와서 진상짓 하는게 언론에 안나와서 그렇지 통제도 못히게 와서 얀예인구경한다고 스텝들 일도 못히게 하는경우도 많음. 그리고 촬영하는게 1시간 2시간 걸리는것도 아니고 롤 돌면은 잠깐 찍고 끊고 가고 하기때문에 잠깐만 기다리면 다 지나가게 해준다 ㅡㅡ 그런 상황은 말도 안하고 저러면 곤란

냉정하게 재석이형도 이제 떠날때 되긴함. 옛날 감성팔고 그다지 재미가 없음.

제 3자가 제한적인 정보 몇개듣고 마치 나를 다안다는듯 내 가정을 다 파악했다는듯 저런글을 쓴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네.. 살인충동일듯

매우 공감합니다. 그리고 교사이기전에 인간이니까, 인간적으로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자질있는 훌륭한 교사였다는 말에는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그리고 이제 장애아동에게 저 교사의 발언이 용인되면 친구들도 거리낌없이 넌밉상이야 너 머리에 뭐가 들은거야 너진짜 싫어 라고 하겠죠 당연히 우리 선생님도 하는데, 좋은선생님이 더 많은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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