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여자에게 당해 이선균이 세상을 떠났다고요?
말도 안되는 얘기죠.
이선균은 억울하고 화가나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그런데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윤정권은 정권 홍보 선전을 위한 좋은 재료라고 판단했지요
이선균의 억울한 범죄 피해 따위는 관심 밖이었고
이걸 어떻게 잘 이용해 부풀려 적절한 시기에 빵 떠트릴까만 고심하여 가해자 두뇬을 어르고 구슬려 원하는 진술을 유도해 내었고 이선균은 말도 안된다 대질조사해달라
거짓말 탐지기 조사해달라 요구했지만 콧방귀 끼며 거절당했죠.
수사당국의 목표는 대대적인 연예인 마약사건으로 만들어 승진 출세욕에 눈 먼 공무원과
개돼지 대중에게 먹잇감을 던져주고 두고두고 우려 먹으며 장사 해 먹는 포르노 언론 기레기들을 이용해 정권의 실정과 윤석열 최측근들의 스캔들을 가리고 정권의 정치적 이익을위한 티비쇼를 기획한겁니다
거기에 선동 세뇌 되어 진실이 뭔지 모른채 손가락질하며 가볍게 싸구려 혓바닥을 놀리던
무지 무감각한 개돼지 대중이 있었을 뿐인거죠
이선균은 바로 이들 모두의 탐욕과 광기 무지 무감각 비인간성에 희생된 제물이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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